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문파가.기레기를 대하는자세
1. .......
'18.4.19 12:25 AM (110.70.xxx.159)2. .......
'18.4.19 12:26 AM (110.70.xxx.159)하나더 있어요.ㅋㅋㅋ
http://cdn.ppomppu.co.kr/zboard/data3/2018/0111/20180111143609_putwyrpm.jpg3. 한바다
'18.4.19 12:31 AM (221.164.xxx.101)헐 ㅡ
진짜 손이 많이 가는 ㅋㅋ
문파 팔자려니 합시다 ㅋㅋ
좋은 날이 반드시 오도록 만듭시다4. 오늘 새삼 깨달았어
'18.4.19 12:40 AM (175.112.xxx.24)나의 배후는
기레기와 야당이었어5. 원글님 덕분에
'18.4.19 12:40 AM (61.105.xxx.166)울화통 터졌던 하루 ...
기레기를 대하는 자세 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안녕히 주무세요~~~6. ㅋㅋㅋ
'18.4.19 12:40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재밌네요.
어떻게 해야 처울게 만들까요?7. 미도리얀
'18.4.19 12:53 AM (219.254.xxx.109)근데 기레기가 저렇게 하는데는 이유가 있는데 그게 다 돈줄이거든요..그럼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쪽이겠네요..난 항상 이런 생각하면서 기레기를 봄 ㅋㅋㅋㅋ 그리고 디게 웃긴게 사람들이 기레기 소설 아무도 안받아들이는데 지들만 여기와서 빼애~~~~~~~~~~액 거리면 좀 불쌍..
8. 미도리얀
'18.4.19 12:57 AM (219.254.xxx.109)근데 기레기들을 움직이는 세력은 똥멍청인지.가끔 불쌍해보임.말도안되는 소설을 똑같이 베껴다 쓰거든요.그럼 이건 누군가의 지시가 있다는건데.사람들이 그걸 모른다고 생각하나? 그냥 기레기는 70대 이상 노인들 상대로 앵벌이한다고 생각하고 봐요.근데 배운70대도 많을거라..걍 그래서 대통령 지지율이 별 지랄을 해도 높게 나온다고 생각.
9. ㅋ
'18.4.19 1:15 AM (182.225.xxx.13)막짤은 잠옷입고 컴앞에서 아직도 안자며 체크중인 저의 현재 상태네요ㅋ
10. 기레기들아웃
'18.4.19 6:45 AM (106.252.xxx.238)정치에 관심을 가지면서
온갖 쓰레기들이 다보이네요11. ..
'18.4.19 6:47 AM (58.224.xxx.58)막짤이 완전 공감하네요.. 다만 전 액자에 걸 사진이 음네여.. 힝..
12. 나야 나
'18.4.19 9:05 AM (223.39.xxx.120)기레기땜시 전투력 만빵 샘솟는다
기레기는 쳐맞아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