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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상대로 어떨까요..

조회수 : 3,553
작성일 : 2018-04-18 16:16:33

차분하고 아주 신중한 스타일이에요

결정할일에 대해 경우의 수까지 고민해보고 결정하는 스탈인데요..사소한것까지요

 

결혼하자고 하는데 종교적인문제로 좀 기다리고 있는상황이에요

근데 마음이 너무복잡하다면서 말하는데

 

만약 결혼해서 서로 좋은기간이 끝나서 안행복하면 어떻하지? 하는 고민

 (책임지는거 못하고 싫어하기도 해서 애 안낫겠다는 주의에요)

저를 선택했는데 훗날에 후회가 되서 저를 미워하게 될까봐 고민

 

저는 이말을 듣는데 황당?하더라구요

참으로 현실적인 고민인긴한데..

 

제가 더 좋아하는 상황이구요. 남자의 직업이나 집안 조건은 저보다 별로입니다...

 

IP : 123.142.xxx.1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8 4:30 PM (124.111.xxx.201)

    때려쳐요. 구걸결혼도 아니고...
    더 나은 남자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 2. ㅇㅇㅇ
    '18.4.18 4:46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구차한변명이네요
    이건 신중한게 아니라 도망갈궁리인데
    님이 계속 결혼하자고하니 이리저리 변명인데요
    어쩌긴요
    때려쳐요 22
    그남자 지맘에들면 저런소리안하고 바로결혼해요

  • 3.
    '18.4.18 4:53 PM (123.142.xxx.173)

    저도 나를 그만큼 안좋아하는거 아니냐 고 물었더니
    사랑을 넘어서 마음?이라네요?
    전 힘든일은 같이 고비넘기고 어떻게하면 상대방을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상대남은 저리생각하니 화나더라구요 책임회피인거 같고..

  • 4. ...
    '18.4.18 4:56 PM (223.38.xxx.11)

    극소심한 성격인 거 같은데요 매력 빵점

  • 5. ...
    '18.4.18 5:04 PM (180.70.xxx.99)

    님에게 책임 전가

    난 네가 결혼하자해서 하는거야
    난 결혼 전에 사랑이 식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했어
    이혼해도 네탓이야

    결혼 하지 마세요
    신중은..
    남 탓할 궁리만 하는 사람인데 ..ㅠ
    버려요 ~~~!!!!??

  • 6. 언젠가여행
    '18.4.18 5:10 PM (123.142.xxx.173) - 삭제된댓글

    결혼은 그사람이 먼저 하자고 했는데

  • 7. ..
    '18.4.18 5:16 PM (223.62.xxx.194)

    저라면 안해요. 찌질해서...

  • 8. ...
    '18.4.18 5:29 PM (218.234.xxx.2)

    원글님 마음고생 예약.
    고민할 일 아닌 것 같은데요

  • 9. 봄바람
    '18.4.18 5:46 PM (39.127.xxx.37)

    먼저 헤어지자고 하세요.
    이 사람 아니면 절대 안될 것 같아도 나중에 후회하는 순간이 있는 게 결혼생활인데,
    지금부터 그렇게 고민하면 100% 후회합니다.
    겉으로는 고민이라고 말하면서 속으로는 재고 있는 거예요.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세요.

  • 10. 결혼전에
    '18.4.18 6:37 PM (59.6.xxx.151)

    자기 결정에 대해 심난한 건 이해하지만
    저라면 그 고민 끝내면 결혼하겠다고 하겠습니다

  • 11. ....
    '18.4.18 6:41 PM (39.118.xxx.74)

    사랑을 넘어서긴요 ㅎㅎ 사랑은 아닌거예요

  • 12. 뭐임
    '18.4.18 6:51 PM (85.6.xxx.112)

    잘해주니 자기한테 치명적인 매력이라도 있는 척 하네요. 걔 차세요. 싹수가 노랗네요. 멋있는 척 허세로 포장한 비겁함일 뿐 절대 결혼할만한 상대가 아니네요.

  • 13. .......
    '18.4.18 7:12 PM (117.111.xxx.74)

    비겁한인성
    저런남자 싹쑤노래요
    혼자사는게 낫습니다

  • 14. 여러 고민 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18.4.18 8:15 PM (218.54.xxx.254) - 삭제된댓글

    훗날에 후회가 되서 미워하게 될까봐?
    이건 아닙니다.
    내가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까봐 걱정된다도 아니고.
    원글님이 더 좋아하니까 재고 있네요. 찌질해요.

  • 15.
    '18.4.18 9:01 PM (113.131.xxx.154)

    마음고생은 지금도 많이 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감정이 크다보니 객관적인 판단이 안서서 글 써봤어요 언니같은 조언들 너무 감사합니다
    상대남은 저한테 휘둘려서 그게 싫대요 제가 어찌한다는게 아니라 그런고민많이 하는게 자신은 휘둘린다고..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 16. ....
    '18.4.19 12:42 AM (14.45.xxx.38)

    사랑을 넘어서다..
    남녀간 사랑은 알고보면 진짜의미의 사랑도 아닌데 ..본인은 그걸 뛰어넘어서기까지 하다?
    아마도 남친은 사람이 아니라 신인가 보네요
    별.. 요즘은 드라마대사에서도 안먹히는 드립치고 앉았네요

  • 17. ....
    '18.4.19 12:43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

    저 사람이 진짜 좋아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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