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쓰레기 대란이 환경부 여성장관이 여성국장을 임명해서 일어났다는 찌라시를 돌린 기상청 국장..
세상보는 눈이 썩은 동태눈깔이다보니
날씨 정보도 중계방송식 기상보도를 일삼는다는..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4181035001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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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장의 여성비하
333 조회수 : 849
작성일 : 2018-04-18 14:00:44
IP : 112.171.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333
'18.4.18 2:01 PM (112.171.xxx.225)2. 링크가 이상한건
'18.4.18 2:05 PM (59.15.xxx.36)저만 그런가요?
3. 333
'18.4.18 2:08 PM (112.171.xxx.225)경향신문 위 기사가 순식간에 사라졌으나 댓글만 남아있네요.
4. 333
'18.4.18 2:25 PM (112.171.xxx.225)구글검색해보니 이미 쫘악 퍼진 기사네요.
다만 원 기사는 이미 사라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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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고위 간부가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난하는 내용을 담은 ‘찌라시’를 내부 직원들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제보에 따르면 기상청 ㄱ국장은 지난 13일 소속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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