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김씨를 덮기위해서 드루킹 수사내용을 흘렸다고 강력하게 의심하심.
동감임. 새벽에 이메일까지 드러났는데 드루킹으로 다 덮혔음.
김용민의 정치쇼 中
이정렬 曰 "드루킹으로 덮어야할 이슈가 뭐냐.....
당시 혜경궁 김씨가 그때 그 계정이 이메일까지 전부다 똑같다는게 토요일 아침에 거의다 나왔었거든요.
이건 뭐 99%다 이런 얘기가 나왔거든요......당시에 이슈가 돼있었던거는 혜경궁 김씨 사건이었고.
그리고 또 묘한게 모 예비 후보께서 그때 SNS를 계속 약간 뜸하게 하다가 이 사건이 보도되고 바로 나와요. 약간 이상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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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다 이 글 읽고 깜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