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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서 혼밥하기 좋은가요?

dd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8-04-18 13:34:56

다른지역에서 자취하며 공부중인데요

다른것보다 밥이 힘드네요

노량진에는 혼밥족도 많고 고시식당도 많다는데

밥때문에 힘들다면 그쪽으로 이사가는것도 괜찮을까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기시간이 길다거나 하면 싫으네요ㅠ

IP : 59.8.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량진
    '18.4.18 1:49 PM (14.32.xxx.31)

    혼밥족 천지죠
    음식도스피디하게 나오고 저렴은하지만
    아무래도 젊은애들입맛에 맞추다보니
    돈가스 분식 쌀국수 떡볶이 컵밥같은 어린입맛에 맞는거고
    최근엔 거기 폐결핵 돌았다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백반같은거 잘 없어요

  • 2. ....
    '18.4.18 2:36 PM (110.70.xxx.211)

    한꺼번에 식권 많이 사면 할인해서 비교적 저렴하게 백반 먹을 수 있는 식당 많아요. 질리면 다른 식당 가면 돼고...
    드라마 혼술남녀에서도 그런 식당 나오더만요.

  • 3. ㅁㅁ
    '18.4.18 2:37 PM (59.5.xxx.223)

    노량진에서 일하고 있어요 공시생들이랑 점심 같이 먹습니다.
    노량진은 혼밥하기 너무 좋은 곳이예요
    혼밥 하는 사람들도 많고 혼밥식 식당도 많아요.
    식권끊어 부페식 한식집도 많다고 들었어요(저는 안가봄)
    가격도 무척 저렴한데 요즘은 보면 좀 가격대 있는 식당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니까 한끼 7000원 넘어가는 식당요.
    하지만 또 그에 반해 4000원 정도면 한끼 먹을 수 있는 대도 차고 넘칩니다.

    혼밥족 많고 식당들도 혼밥 할 수 있는 테이블 구조가 많아요. 심지어 보쌈도 혼밥 할 수 있는데가 있어요.

    학원들 점심시간이 12-1 사이라서 이 시간이면 많이들 붐빕니다.
    가고 싶은데 갔다 기다려야 해서 나온적도 있지만 식당들이 워낙 많고 다양해서 꼭 저걸 먹어야 겠다 싶은게 아니라면 그렇게 힘들일은 없습니다.

    공시생들이 나이가 어리니 식당들이 초딩 입맛에 맞는 종류가 많이 보여요. 전 저도 초딩입맛이라 좋아합니다. 매일 어디에 뭘 먹으러 갈까도 정말 고민되는 곳입니다. ㅎㅎ

  • 4. ...
    '18.4.18 2:48 PM (192.241.xxx.209)

    아무래도 지역이 그러니까요.
    그런데 전 거기는 이상하게 학원가라기보다는 그냥 유흥가같더라고요.
    여기서 공부가 될까 이 생각도 들었고요.
    지금 어디에 계신지 몰라도 혼자 드시는 내공을 길러보심이 어떨까요?

  • 5. ㅇㅇ
    '18.4.18 3:23 PM (59.8.xxx.179)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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