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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왜 꼭 집을 팔려는 사람의 편에서 얘기할까요 ?

............ 조회수 : 2,799
작성일 : 2018-04-18 11:31:52

오랫동안 전세 살다가 현재는 집 사서 살고 있는데요

오랜기간 전세 계약 해보면 항상 부동산은 집주인의 편에서 얘길하더라구요

저는 그게 약간 스트레스였어요.

무슨 하자가 있다 어떻다 하면 꼭 집주인의 대변인처럼 나서서 막아주는 듯한 인상을 주었어요.


제가 최근에 집을 좀 더 넓히려고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부동산에 문의를 했는데요

또 집 내놓은 사람의 입장에서 얘길하더라구요

살테면 사고 말래면 마라는 식으로.


왜 그런건가요 ?

제가 궁금한건 예전 집주인이나 지금 집 팔려고 내놓은 분이나 부동산과 모종의 거래 같은게 있는건가요 ?

지난번에 얼핏 읽어보니 복비를 두배 준다고 하면 집 금방 나갈거라고 한 거 보고서 그럴 수도 있구나 생각했어요.


하여간 예전 아파트 집주인은 굉장히 부동산이랑 친한 것 같더군요. 아마 오랜동안 거래한 것 같으니 같이 밥도 먹고 그런 사이인 것 같더라구요.

모든 물건은 어떻게 보면 팔려고 하는 사람에게 친절하고 잘하려고 하쟎아요.

부동산은 어찌보면 반대인 것 같아요.


 



 


IP : 183.97.xxx.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을
    '18.4.18 11:3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비싸게 팔아야 나에게 오는 중개비도 늘어나고
    그래야 그 동네 집값이 비슷한 선에서 형성되니
    다른 집 중개해도 중개비 잘 받으니까요?

    사는 사람 입장에서 하자 소개해주고 그래서 집 값 내려서 사게 해 주고 하면
    그동네 시세가 낮아지는거고
    그럼 내 수입도 영향이 있잖아요

  • 2. 늑대와치타
    '18.4.18 11:36 AM (42.82.xxx.244)

    팔려야 수수료를 받으니까요.

  • 3. eunah
    '18.4.18 11:41 AM (222.107.xxx.36)

    전 반대로 느꼈어요
    제가 집을 팔고 딴 동네로 떠나려 하니 저에게 얼마나 못되게 굴면서 새로 이사오는 사람에게만 비위를 맞추는지
    정말 놀랐어요



    새로 동네 사람이 되는 매수인에게만 잘 하는구나 이렇게 느꼈지요

    매수인이 새로운 고객이니까요

  • 4. 제가
    '18.4.18 11:50 AM (123.111.xxx.10)

    겪어본 바로는 매수인한테는 매도인.
    매도인한테는 매수인 입장으로만 말해요.
    그게 공인중개사가 할 일이 맞지만 결국은 파는 게 유리하니 이도저도 아닌 자기한테 유리하게.,
    계약금만 걸면 게임오버니깐 그 뒤로 신경도 안 써주고.

  • 5. 아마도
    '18.4.18 11:51 AM (99.225.xxx.125)

    팔때는 사는 사람 입장에서 얘기하고
    살때는 파는 사람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 같아요.
    어쨌거나 거래만 성사시키면 되는거라서..

  • 6. 아마도
    '18.4.18 11:52 AM (99.225.xxx.125)

    나름의 밀당인것 같아요. 애타게 만드는거죠.
    전략이겠죠.

  • 7. ...
    '18.4.18 11:57 AM (59.29.xxx.42)

    당연합니다.
    전세계약이야
    집주인은 집팔때까지 그사람에게 2년계약할때마다 돈을 주는 정기 고객이고
    전세입자는 이동네뜨면 그만 아닙니까.

    그리고 집 사고 팔때는 양쪽얘기 다합니다.
    거래다 끝나면 이후엔 주로 매수인이 답답한 하소연 많이 하니까 그것도 거래전에
    미리 깔끔하게 정리해둬야되고요.

  • 8. ..
    '18.4.18 12:06 PM (121.124.xxx.151)

    그런가요? 저 집살때는 반대로 얘기하던데요. 윗분처럼 파는 사람은 이곳에서 떠나는 사람이고 사는 사람은 들어오는 사람이고 또 팔때 자기한테 팔수도 있으니 자기는 사는사람 편이라고 하던데요. 맞는말이라 그런갑다 했지만요.

  • 9. 당연한거 아닌가요
    '18.4.18 12:15 PM (59.8.xxx.85) - 삭제된댓글

    팔려는 사람한테는 사는 사람 입장에서 말해줘야 하고요
    사려는 사람한테는 팔려는 사람입장에서 말해줘야 하지요
    그게 당연하지요
    그럼 세입자랑 같이 편먹고 집주인에게 항의하고 그래야 할까요
    물건에 하자없는건 없어요
    늘 적당히 라는게 있지요

  • 10. ...
    '18.4.18 12:57 PM (125.177.xxx.43)

    자기에게 더 이익되고 기가 쎄 보이는 편에 서요

  • 11. ..............
    '18.4.18 1:42 PM (183.97.xxx.69)

    그러니까 어찌 보면 당연한거네요. 기가 쎄 보이는 편에 선다는 말씀 잘 새겨 들을께요. 저는 척 보기에도 그다지 기가 쎄보이지 않아서 그랬나봐요. 이러니 전세 더구나 처음 가는 동네에 전세 구하면 얼마나 힘이 들까 생각이 들어요. 부동산 하시는 분들도 보면 돈 많은 사람 편에 서시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집을 보통 보면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여러채 보유한 분도 계시고 하니까...

  • 12.
    '18.4.18 2:07 PM (175.117.xxx.158)

    세입자 편들어줘봐야 깎아달라고나 하지ᆢ 돈안되서 집주인편 든다고 하더라구요 나갈사람 잘해줘야봐야 2년이고 집가진사람거래는 꾸준히 세놓을 확률이 많으니 부동산이야 세입자는 별볼일 없다고 ᆢ하네요 집주인을 고정고객 확보가 필요하죠

  • 13. ..
    '18.4.18 2:11 PM (211.224.xxx.248)

    집주인대 집주인일때는 당연히 팔고 나가는 사람보다 새로 오는 집주인할때 잘할거고...새로오는 집주인한테 잘 해줘야 그 사람이 계속 그 부동산이랑 거래를 해서 부동산이 돈을 벌죠.

    그리고 원글에 나온 집주인 대 세입자는 당연 집주인편이죠. 여기도 집주인한테 잘해야 집주인이 계속 그 물건을 그 부동산이랑 거래해서 부동산이 돈 벌잖아요. 세입자는 본인 물건도 없는 뜨내긴데요 뭘.

  • 14. nake
    '18.5.23 8:51 PM (59.28.xxx.184)

    사려는사람 편에서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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