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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뭔가 사고 싶을때 정리하고 청소를 하면 안되겠네요

누름신 조회수 : 5,009
작성일 : 2018-04-18 09:09:10
요 며칠 마음이 불편한 일이 생겨서 물건이나 옷을 사면서 분풀이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오늘 쇼핑몰에 가려고 어떤게 필요한지 확인이나 하자며 다용도실, 세탁실, 주방을 둘러보다가
급기야 이리 저리 식료품이며 세제 같은 것들 물건 위치 바꾸고 정리하고 그러다보니
살 게 없네요. 털썩.
화장품이라도 살까 하고 전용 서랍을 살펴보았거든요.
크림이며 색조 화장품이 아직 일년 이상은 더 사지 않아도 될 만큼 남아 있어요.
옷도, 있는 것들을 속아내서 버려도 입을 게 아직 있구요.
흰색 셔츠나 한 장 사면 모를까, 살게 없어요. ...
세탁실과 팬트리를 정리해 놓고 보니 기분은 개운 합니다만.
딸기나 과일 같은 거나 한 봉다리 사야 겠네요. ㅠㅠ
IP : 168.126.xxx.1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18 9:12 AM (124.54.xxx.150)

    그래서 더 좋은거 아닌가요 저야말로 오늘 정리를 좀 해야겠군요 요즘 저도 옷이랑 가방을 사면서 분풀이를 하고 싶어서요 ㅠ

  • 2. 멋지세요
    '18.4.18 9:13 AM (59.10.xxx.20)

    정리하다 의외의 물건을 발견하기도 하고
    버릴 물건들도 은근 많이 나와요.
    저도 오랜만에 집안 정리 좀 해야겠네요.

  • 3. ...
    '18.4.18 9:17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피할 수 없는 지름신의 강령으로 뭔가 분출해야 할 때
    전 다이소를 갑니다....
    (백화점 가서 턱턱 막 써댈 수 있는 형편 아니라서요)

    가서도
    어쨋거나 집에서 꼭 사용하게 될 생필품관련 것들을 중심으로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아닌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백화점 만큼 비싼것들은 없으니까요)

    전 그렇게 해소 합니다...

  • 4. ㅇㅇ
    '18.4.18 9:26 AM (175.192.xxx.208)

    욕심으로 책을 좀 끌어안고 살았는데 정리하다보니 책만큼 버리면 공간주는게 없더라구요.
    물론 책대신 다른게 늘어나긴 하지만요. 이것도 줄여야죠.

  • 5. 가끔씩
    '18.4.18 9:35 AM (125.134.xxx.228)

    그렇게라도 해소해야지요.
    뭐 나중에 크게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지출은 괜찮은 거 같아요.
    정리조차도 귀찮을 때는요.

  • 6. ㅋㅋ
    '18.4.18 9:41 AM (121.145.xxx.150)

    저노 요즘 온집안 다 헤집어 정리중인데
    의외의 물건들이 많이나와요
    세제며 화장품이며 ㅎㅎ
    이것보면 앞으로 일년은 뭐 사면 안되겠어요

  • 7. 음..
    '18.4.18 9:46 AM (14.34.xxx.180)

    저는 살이 쪄서 옷을 안산지 10개월 정도 되었거든요.

    지금 살이 조금 빠져서 옷을 사고 있는데
    엄청 즐겁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물론 비싼건 못사고
    자라,H&M, 에서 하나씩 사고 있는데
    마시모뚜띠,cos 에서는 세일하는거 하나씩 사고 세일할때 사려고 몇개 입어보고 찜~해놓고 왔어요.

    돈이 많아서 백화점 브랜드꺼도 살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
    행복할텐데 ㅎㅎㅎㅎ

  • 8. 공감
    '18.4.18 9:52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뭘 좀 사야 사는것 같긴 해요
    저도 돈아껴야하눈 사람인데 너무 그러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요
    그럴때 맥커피라도 미디엄사이즈로 사면 잠시 기분은 좋아져요

  • 9. 저도 오늘아침
    '18.4.18 9:54 AM (1.237.xxx.156)

    어디 아래 뒤지다가 설화수 선물세트 발견했어요~
    토너 다 떨어졌는데 사러가기 귀찮아서 샘플 쓰던 중인데요.

  • 10. ㅎㅎ
    '18.4.18 9:56 AM (14.58.xxx.72)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정리 해보렵니다~

  • 11. 누름신
    '18.4.18 10:20 AM (168.126.xxx.12)

    쇼핑 가려다가 계속 정리하고 청소하는 이 시츄에이션은 뭐랍니까..
    현관 바닥 물걸레질 하고 들어왔어요.
    오전중에 골라낸 옷들을 재활용통에 넣으러 갈 거 같아요.

  • 12. ........
    '18.4.18 11:06 AM (175.223.xxx.155)

    저그렇게 화장품 한곳에 모아놓으니
    너무많아서
    작년부터 올해까지 있느거 다쓰고사자며
    허벅지찌르며 쓰고있어요
    근데 반전은 아직도!!!!다못썼어요ㅋㅋㅋㅋㅋ

  • 13. 그럴땐
    '18.4.18 11:13 AM (1.245.xxx.95)

    작은 반지나 귀걸이..
    귀금속을 질러보세요
    그것도 좋습니다 ㅋㅋㅋ

  • 14. ㅋㅋㅋㅋㅋ
    '18.4.18 11:31 AM (182.225.xxx.13)

    지름신이 올라올때 청소를 하면 누름신이 오시는건 진리인것 같아요.
    냉장고사고 싶을땐 냉장고 청소
    옷이 사고 싶을땐 옷장정리
    장보고 싶을땐 냉동실정리 ㅋ

  • 15. 굿초이스
    '18.4.18 12:24 PM (121.141.xxx.130) - 삭제된댓글

    정리의 생활화! 를 해야겠네요~

  • 16. 이런
    '18.4.18 9:09 PM (121.129.xxx.75)

    건전한 사람 같으니라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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