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32&aid=0002864482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곳은 단순한 감정 에피소드가 아니다. 그들이 행하고 있는 각종 불법행위와 그것을 눈감아주는 사법부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얘기네요..기사 좋습니다.아까 어떤분이 올리신거 다시 올립니다..꼭 읽어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돼지 안되려면 꼭 읽어보세요
다시 링크합니다.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8-04-18 03:05:11
IP : 223.62.xxx.1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발
'18.4.18 3:05 AM (223.62.xxx.177)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32&aid=0002864482
2. .............
'18.4.18 3:10 AM (219.254.xxx.109)삼성은 더한데 한걸레가 안파더라구요...이것도 대한항공정도니 이렇게 기사가 나오는거고 삼성은 그것보다 더한데도..한나라의 금감원장까지 내려오게 하잖아요..우리나라는 삼성의 저 더티한 대한민국 주무르기가 안끝나면 앞으로 문통 내려올때까지 삼성하나 못건드리고 만약 건드리는 제스처 하면 바로 골로보내버려서 다른정권 세우는게 삼성 아니겠나 싶어요.가만 생각해보면 이명박그네의 그 조합은 누구머리에 나왔나 싶을때가 많아요
3. 맞아요
'18.4.18 3:18 AM (223.62.xxx.177)삼성은 더 하죠..오히려 대한항공은 대응방식이 단순하다고 생각될 정도네요..삼성이라면 어땠을까요?
4. ..............
'18.4.18 3:21 AM (219.254.xxx.109)그리고 지금의 언론의 행태가 삼성의 눈으로 보는 걸로 알려진바.그리고 적폐가 어느정도 걷어진 이 상황에서..여전히 중요한 자리에 삼성건드리는 제스처가 들어가면 온 인터넷과 티비의 언론이 하나같이 대동단결해요. 이 기이한 현상은 하나로 느껴지거든요.노통때도 보면 한걸레까지 .믿었던 한걸레까지.그런말 많았죠.너무너무 심하게 깠어요.인터넷으로도..모르는사람들도 아 그런갑다 하고 같이 동참했거든요.그땐 몰라서 당했지만..그렇게 흐름을 이끈게 누구냐..하나의 여론을 호도하는건 그걸 이끄는 쪽이 반드시 있어야 하거든요.아마 그거 제대로 밝혀지기나 할지 의문스러울 지경.맨날 뒤에서 사람가지고 조종하니깐.조종당한사람만 나중에 팽당하는꼴이죠.아무튼 어디서 끊어내야 할지..어느순간 다시 촛불 들 날이 오려나 싶고 그래요..
5. ..
'18.4.18 3:33 AM (220.127.xxx.205)맞는 말이지만 제목이 너무 거칠어서 들어오기 망설였어요.
하지만 들어와서 보니 꼭 읽어야 할 기사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6. 맞는말입니다
'18.4.18 6:50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사람들이 좀더 문제를 직시하고 똑똑해져야 합니다
물컵 던지는 정도의 갑질은 작은 사무실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지요
작은 일에 욱하서 큰걸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7. 요즘 경향이 그나마 나은듯
'18.4.18 7:34 AM (59.20.xxx.25)오너 없는 회사라 그런지
8. ㅎㅎ
'18.4.18 9:52 AM (14.58.xxx.72)제목 딱인데요?^^
윗님 저도 요즘은 경향이 제일 나은듯 싶습니다
이런게 기자가 쓰는 기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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