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는 애기들 다 받아주면서 키우나요?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18-04-17 20:33:59
인기글에 7살 아이 글 보고 좀 놀라서요.
7살만 되도 신체적으로 제어가 안되는건가요? ㅠㅠ
남의 아이일에 입대는거 아니지만
유치원에 학대사건 일어난거 아님 저 같으면
그냥 적응시킬것 같아서요ㅠㅠ..
제가 모진 엄마인가싶어 혹시나 해서요.
저는 진짜 원에서 심각하게 문제행동 일으키는거 아님
저같음 옷입히고 신발 잡고 신겨서 울든말든 난리치든
궁둥짝을 때려서라도
질질 끌고 나와서 해야되는건 해야하는거야 하고
실컷 울게 내비두고 유치원앞에서 잘하고 와 안아주고
무조건 보낼꺼거든요.
양치하거나 아이 떼쓰면 강제로라도 다 시키구요.
양치 싫다하면 사지 결박해서라도 양치 시켜요ㅠㅠ..
주로 아이한테 아닌건 아닌거야. 싫어도 할건 해야해.
자주하는데 제가 너무 매정한 양육자인가 싶어서요.
대신 다른걸로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하거나 화내는일은
없이 잘 놀아주는데 다른엄마들은 어떻게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IP : 211.187.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까 그 글은
    '18.4.17 8:36 PM (223.62.xxx.6)

    정상적인 훈육으로 제어 안되는 아이잖아요.
    눈치 좀..

  • 2. 저는
    '18.4.17 8:40 PM (211.187.xxx.126)

    글의 어머니가 오히려 아이를 다 받아준다고 생각했거든요.. 원에서 문제행동이 얼마나 큰지 몰라서 하는말일수도 있지만요.

  • 3.
    '18.4.17 8:41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그아이 얘기 아니구요
    저는 아이가 어릴때 원글님과 같은 적절한 훈육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맘이 약하고 애가 예뻐서 강압적으로 뭘 시킨적이 없어요
    유치원 안간대도 달래고(7살에 유치원 안간다는건 문제있는거죠) 양치 안한대도 달래고
    편식이 심해도 놔두었어요
    지금 6학년인데 채소 전혀 과일 전혀 안먹어요
    지금은 좀 늦은듯 합니다

  • 4.
    '18.4.17 8:54 PM (14.34.xxx.75)

    아이 엄마의 교육에따라서 아이의 인생이 달라져요 남의꺼 집어와도 모른척하니
    그집아이가 교도서도 아니고 학생들가는 교도서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그교도서 갓어요 여자아이가 이웃집에가서 돼지저금통 훔쳐가고 도둑질해서

  • 5. 날팔이
    '18.4.17 8:58 PM (110.70.xxx.15)

    교도서가 뭐예요?

  • 6.
    '18.4.17 8:59 PM (211.187.xxx.126)

    소년원 말씀하시나봐요...뭐 그렇게 멀리갈 일은 아닌데 아이한테 요즘 시대에 안맞게 너무 매정하게 시키나싶어서요..

  • 7. 고또래 아이들 15년째 가르치는중
    '18.4.17 9:06 PM (122.38.xxx.145)

    정말정말 느끼는건
    마음이아픈아이들(치료가필요한) 말고는
    다 자기발뻗을데보고 저럽니다
    대체로 엄마가 기가 약해요
    애를 때리거나 학대하라는게 아니라
    안되는건 안되는걸로
    이랬다저랬다 하지말고 사랑은 듬뿍주고 단호할땐 그래야되는데
    그게 귀찮은지 휘둘리더라구요
    그런애들이 다른사람 배려할리가요...
    아이상태 조심스레 전해도 원래 그런애가 아니다 어쩌고;;
    양육자가 기준이 명확하고 이끌어줘야
    어린아이들은 그속에서 안정감을 느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2818 김문수가 밝힌 나김문순대의 비하인드 스토리 ㅋㅋ 9 .. 2018/04/25 1,525
802817 이마트 쿠키가 코스트코 파는 종류로 바꼈네요 .. 2018/04/25 1,136
802816 명품카피 셔츠 입은 썸남 84 well 2018/04/25 20,492
802815 2018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영상].. 2 ㅇㅇㅇ 2018/04/25 767
802814 정시확대시 부작용은 뭘까요 5 ㅇㅇ 2018/04/25 1,399
802813 미국 High school completion 과정 아시는분... 3 유학 2018/04/25 526
802812 다이어트 몇번이나 해보셨어요? 6 .... 2018/04/25 1,155
802811 5 억 미만 아파트 부모님께 상속 받아도 세금 13 .. 2018/04/25 6,948
802810 치과 종사자분들은 치아관리 어떻게 하세요? 2 ㅇㅇ 2018/04/25 1,240
802809 주택연금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5 ㅎㅎ 2018/04/25 1,774
802808 박봄..인스타 라이브 동영상 보셨나요? 7 .. 2018/04/25 6,594
802807 이사업체 2424랑 2404 후기 좀 부탁드려요 3 .. 2018/04/25 1,505
802806 바른미래·평화·정의당 '개헌불씨 살리자' 입장 발표 11 세우실 2018/04/25 1,500
802805 서초서 측 "김흥국 사건 접수돼…입건 맞다" .. oo 2018/04/25 1,708
802804 고등딸아이 학교에서 친구문제 5 2018/04/25 2,119
802803 위절제수술 하신 분들... 6 비만녀 2018/04/25 1,985
802802 한가인도 맞았네요~ 29 2018/04/25 35,744
802801 아이고 이게 누구신가! 4 좌우지장지지.. 2018/04/25 1,855
802800 아이유가 절대 노래 잘 부르는건 아닌거 같아요 30 별로 2018/04/25 4,784
802799 퀴즈: 평양은 무슨 뜻일까요? 13 축하 남북정.. 2018/04/25 1,406
802798 마포구 용강동 20평대 아파트 계약 고민중인데요 11 ㅁㅁㅁ 2018/04/25 2,830
802797 중3 내신 영어 기출 답 좀 알려주세요 9 중3 2018/04/25 835
802796 학습에 있어서 친구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는 아이는 학군지역 가야할.. 1 2018/04/25 703
802795 쥬니어 카시트 여쭤봐요^^ 2 lovema.. 2018/04/25 731
802794 읍읍이 때문에 속 터지시는 분들 힐링하고 가세요~ 4 잠시 2018/04/25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