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보는 사람.. 어떻게해요?

조회수 : 7,171
작성일 : 2018-04-17 17:03:01
간보는사람한테
마음주고 휘둘린듯해서요
앞으로 어찌해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철석같이 믿었지만 지나고보니 빈말
빈말도 쑥쓰러워하면서 잘하고
카톡도 그사람이 원하면 몇시간이고 재미지게합니다


그러나
절대 만나지 않아요
몸이 안좋다
급한일있다
사정있다 이러고 시간 안 내주죠ㅡㅠ
어떻게 할 방법 없나요?
시간지나니 제가 완전히 이용당한 느낌이예요ㅠ
약오르고 화나요
IP : 223.33.xxx.15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림로즈
    '18.4.17 5:04 PM (121.135.xxx.185)

    마음을 주지마세여. 같이 간 보세요

  • 2.
    '18.4.17 5:06 PM (223.33.xxx.159)

    보고싶다
    나는 네가 좋다(동성)
    참 훌륭하다
    같이 밥 먹자

    등등등

  • 3. ....
    '18.4.17 5:07 PM (121.168.xxx.194)

    동성???? 이분들 그거???

  • 4.
    '18.4.17 5:09 PM (223.33.xxx.159)

    입에 발린 칭찬이었죠
    저한테 정보얻을까하는 마음에서
    같은 학부모입니다
    그런것을 저는 진실된사람인줄알고ㅠ

  • 5.
    '18.4.17 5:09 PM (223.33.xxx.159)

    저보다4살많은 학부모예요ㅡㅜ

  • 6. ,,,,
    '18.4.17 5:09 PM (121.167.xxx.212)

    같이 호응해 주세요.
    보고 싶다
    나도 보고 싶다
    나는 네가 좋다
    나도 내가 좋다
    참 훌륭하다.
    저가 더 훌륭한것 같다.
    같이 밥 먹자
    그러자

    똑같이 답해 주세요.
    그리고 마음 속으론 거지 같은 자식 하고
    욕 하세요.
    안 넘어 가면 돼요.
    그것도 싫으면 답하지 말고 읽지도 마세요.

  • 7.
    '18.4.17 5:10 PM (223.33.xxx.159)

    그쵸ㅡㅜ
    메아리처럼하면 되는데
    지난 몇년간 휘둘린것을 생각하니ㅠ
    화나고 약올라요

  • 8. 저도
    '18.4.17 5:12 PM (122.34.xxx.63)

    저도 그런분있어요. 안지느 8년째되는데 언제부턴가 학원얘기,,,공부얘기 질문만 전화로 하고
    만나자는건 저만 하게 되고 커피값도 제가,,,그래서 저도 가만 있는데 전화는 오네요. 접는다 맘은 먹었는데 씁쓸해요

  • 9. 별사람
    '18.4.17 5:14 PM (183.98.xxx.142)

    다 있나보네요 ㅋ
    동성끼리 간이라니...

  • 10. ...
    '18.4.17 5:19 PM (1.227.xxx.203)

    님이 학원이나 교육정보를 많이알고있어서
    그사람이 전화로만 꾸준히 친한척하면서 정보만빼간다는건가요?
    세상에 별 미친여자들 많다지만 사악하네요
    거짓학원 정보 주면 똑같은사람 되겠죠? ㅠ
    저라면 가타부타 말없이 바로 차단할래요
    상대할가치가 있어야 싸우기라도 하는데...
    원글님 위로드려요~~

  • 11.
    '18.4.17 5:25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표현이 적절하지 않네요 그리고 타인에게 심적으로 기대려고 하지 마세요 그걸 알기에 부담스러워 피하는거에요
    빈말 구분도 못하고 나이를 헛드셨네요

  • 12.
    '18.4.17 5:30 PM (117.111.xxx.162)

    걍 립서비스를 님이 진지하게 받아들인가 같은데요?

  • 13.
    '18.4.17 5:31 PM (117.111.xxx.162)

    걍 학부모끼리 적당히 립서비스 좀 해줬는데
    님이 너무 다가가니 부담스러워 하는거

  • 14. 간이 아니라
    '18.4.17 5:36 PM (112.119.xxx.139) - 삭제된댓글

    걍 립서비스를 님이 진지하게 받아들인가 같은데요? 2222222

  • 15. 인사치레를
    '18.4.17 5:38 PM (58.230.xxx.242)

    왜 심각하게 받아들이세요?

  • 16. .....
    '18.4.17 5:38 PM (82.246.xxx.215)

    카톡을 몇시간이나..ㅜㅜ 사람들 관계가 그렇죠 뭐.. 입에 발린말하고 마음에 없는 칭찬하고 그런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심 안돼요. 연락을 좀 덜해보세요. 너무 자주 연락하고 이러면 사실 만나도 할말이 없잖아요. 상대방이 궁금하게끔..만들어봐요.

  • 17.
    '18.4.17 5:39 PM (125.130.xxx.187)

    제가 바보였군요
    4년째ㅡㅡㅠ
    립서비스를 바보처럼 진지하게 듣고
    그사람탓을 하는거였군요ㅠ

  • 18.
    '18.4.17 5:49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 평소 눈치없다는 소리 안들으시는지
    둔하거나
    아님 넘 순진하시거나 온실속의 화초로 곱게만 살아오셨나봐요 4년을 그리 당하고 사셨다니

  • 19. 마녀
    '18.4.17 5:59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이글땜에 로긴합니다.
    비난하는 댓글 무시하시고요,
    저도 님처럼 속정깊고 빈말 흘려듣는거 못하는 성정이라 완전 이해학니다.

    저도 비슷한 일 얼마전에 겪었어요.

    상대가 먼저 마음열기를 시도했고,
    긴가민가했지만 여러부분에서 저랑 겹치는 부분이 많아 좋은 마음으로 진심을 주었더니
    알고보니 어장관리였고 여기저기 다 그러고 다니며
    결정적으로 자기가 필요없어진 순간 민낯을 보여주며 제게 모욕을 주더군요.

    인생은 전쟁의 연속인것같아요.
    따뜻한 사람이 사니라 어려운 사람이 되어야 나를 함부로 못하더군요. 길게 보시고 존재감있는 사람,어려운 사람이 되세요.
    결국 내할일 똑바로 하면서 자식 잘 키우는게 그런 여편네 엿먹이는 겁니다.

    아. 저같은 경우는,
    모욕적인 순간에 속으로 충격받았지만 겉으로는 별일 아닌듯 아무일없었던것처럼 굴었고
    결국 시간이 흐르고 본인 필요한 순간이 또 오자
    납작 엎드려 알랑거렸는데 웃으며 내팽개쳤습니다.

    차갑게 거리두기. 학부모들과의 관계의 닥인듯요.

  • 20. 마녀
    '18.4.17 6:01 P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18.4.17 5:59 PM (223.38.xxx.49)

    이글땜에 로긴합니다.
    비난하는 댓글 무시하시고요,
    저도 님처럼 속정깊고 빈말 흘려듣는거 못하는 성정이라 완전 이해됩니다.

    저도 비슷한 일 얼마전에 겪었어요.

    상대가 먼저 마음열기를 시도했고,
    긴가민가했지만 여러부분에서 저랑 겹치는 부분이 많아 좋은 마음으로 진심을 주었더니
    알고보니 어장관리였고 여기저기 다 그러고 다니며
    결정적으로 자기가 필요없어진 순간 민낯을 보여주며 제게 모욕을 주더군요.

    인생은 전쟁의 연속인것같아요.
    따뜻한 사람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이 되어야 나를 함부로 못하더군요. 길게 보시고 존재감있는 사람,어려운 사람이 되세요.
    결국 내할일 똑바로 하면서 자식 잘 키우는게 그런 여편네 엿먹이는 겁니다.

    아. 저같은 경우는,
    모욕적인 순간에 속으로 충격받았지만 겉으로는 별일 아닌듯 아무일없었던것처럼 굴었고
    결국 시간이 흐르고 본인 필요한 순간이 또 오자 
    납작 엎드려 알랑거렸는데 웃으며 내팽개쳤습니다.

    차갑게 거리두기. 학부모들과의 관계의 답인듯요.

  • 21. 마녀
    '18.4.17 6:02 PM (223.38.xxx.234)

    이글땜에 로긴합니다.
    비난하는 댓글 무시하시고요,
    저도 님처럼 속정깊고 빈말 흘려듣는거 못하는 성정이라 완전 이해됩니다.

    저도 비슷한 일 얼마전에 겪었어요.

    상대가 먼저 마음열기를 시도했고,
    긴가민가했지만 여러부분에서 저랑 겹치는 부분이 많아 좋은 마음으로 진심을 주었더니
    알고보니 어장관리였고 여기저기 다 그러고 다니며
    결정적으로 자기가 필요없어진 순간 민낯을 보여주며 제게 모욕을 주더군요.

    인생은 전쟁의 연속인것같아요.
    따뜻한 사람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이 되어야 나를 함부로 못하더군요. 길게 보시고 존재감있는 사람,어려운 사람이 되세요.
    결국 내할일 똑바로 하면서 자식 잘 키우는게 그런 여편네 엿먹이는 겁니다.

    아. 저같은 경우는,
    모욕적인 순간에 속으로 충격받았지만 겉으로는 별일 아닌듯 아무일없었던것처럼 굴었고
    결국 시간이 흐르고 본인 필요한 순간이 또 오자 
    납작 엎드려 알랑거렸는데 웃으며 내팽개쳤습니다.

    차갑게 거리두기. 학부모들과의 관계의 답인듯요.

  • 22. ...
    '18.4.17 6:45 PM (220.120.xxx.207)

    그 사람은 님한테 얻을 정보가 있나보죠.
    만나서 얼굴보고 얘기하는건 시간낭비고 귀찮고, 그냥 톡으로도 충분히 얻을건 얻을수있다고 생각하나본데
    저같음 연락 서서히 끊겠네요.
    동성끼리 어장관리할일이 뭐가 있어요? 정치할것도 아니고..

  • 23. 이제
    '18.4.17 6:56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배우시면 돼요. 언행일치 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요.
    행동을 보고 앞으로는 상대를 파악하시면 돼요.
    그리고 관계를 추의 길이에 비교한다면 이 세상 단 한 사람도 나와 상대의 길이가 같은 경우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087 리설주 닮은 연예인 11 .... 2018/04/28 5,244
804086 경찰글보니 생각나네요 후우 2018/04/28 701
804085 정우성도 늙네여.. 20 .. 2018/04/28 6,451
804084 남편한테 팁 줌 3 웃음소리 2018/04/28 1,748
804083 에너지가 없고 무기력이 심해서 죽을거 같아요. 11 ㅇㅇㅇ 2018/04/28 4,852
804082 민주당사 앞에 왔는데 .. 19 제명하자 2018/04/28 3,293
804081 선배님들..마음을 비우는 법 좀 알려주세요. 3 보살 2018/04/28 1,873
804080 친구 시아버지 문상 23 ㅇㅇ 2018/04/28 10,170
804079 마음 가는 대로 선곡 16 1 snowme.. 2018/04/28 990
804078 결혼 일주일 전 청첩장 모임 잡는거 무리일까요? 4 ㅜㅜ 2018/04/28 2,849
804077 이만갑같은 프로그램은 없어져야 합니다 10 탈북자 2018/04/28 2,604
804076 文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관심이 없든 2018년의 우리는 빚을.. 25 이런기자도 2018/04/28 3,100
804075 발톱 반달이 다 사라졌어요ㅠ 6 자취생 2018/04/28 4,920
804074 30만원짜리 스커트요 8 ㅇㅇㅇ 2018/04/28 3,047
804073 분노와 감정 조절에 대한 대담 1 그나마 희망.. 2018/04/28 990
804072 남편이 제 앞으로 대출을 받으려해요. 7 부담 2018/04/28 2,852
804071 낚시로 잡은 고기 5 2018/04/28 1,052
804070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책읽어보신분? 9 산문 2018/04/28 1,907
804069 나이스 NEIS 학생기록부에 초등 기록은 안 나오나요? 2 초보맘 2018/04/28 1,198
804068 나이 들어 임용고시를 보려고 하는데요. 3 임고생 2018/04/28 2,999
804067 부엌환풍기를 종일 켜놓고 외출했어요;; 14 오마나 2018/04/28 8,801
804066 솔직히 어제 문통 하루종일 봐서 좋았네요ㅋㅋㅋ 6 흠흠 2018/04/28 1,404
804065 중국집 짜사이 판매처? 22 짜사이 2018/04/28 3,533
804064 며느리 저거 좀 짜서하는거지요? 3 이상한나라 2018/04/28 2,701
804063 배가 아프다가 회복기인데 6 2018/04/28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