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안내하지도 않고 좋은 상품을 추천해주는 것 마냥,
굳이 추천인 코드를 넣지 않은 링크로 안내 해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숨기고 "이 상품이 좋아요" 라면서 추천코드로 안내해주는 분들 보면
몹시 불쾌하더군요..
오늘 오전에 왼쪽 베스트에 올라온 글의 댓글이 그랬어요
꼭 이때다 싶어 내가 추천해 주는 상품 사세요~ 라며 고마운 댓글을 올렸지만
사실 그 댓글은 추천인 코드 였네요..
블로그에서도 상품 찬양, 홍보를 하며.. 자기의 추천인 코드를 넣는 파렴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