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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갑작스러운 밤샘작업 - 속옷챙겨갈까요말까요

... 조회수 : 2,834
작성일 : 2018-04-17 13:05:30
남편이 오늘 늦게까지 일하고
회사 인근에서 잠을 자야하는 상황.

대중교통 이용으로 편도 1시간 20분 거리에요..

속옷, 옷가지들 챙겨서 가여하나...고민중여요.

남편은 오지말라면서
내일 아침에 다른사람 편에 보내달라..까지만 요청했어요.
(같이 사무실 쓰는 분이 저희집 근처에 살아요)

일단 알겠다고는 했는데,,

그래도 가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223.62.xxx.2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7 1:07 PM (221.151.xxx.79)

    뭐 아예 필요없다 사입겠다면 몰라도 속옷가지를 굳이 다른 사람 편에 보내는 짓은 못하겠네요 그냥 내가 직접 갖다주고말지.

  • 2. ....
    '18.4.17 1:08 PM (223.62.xxx.241)

    그 다른사람은.. 가족이기는해요. ^^::

  • 3. ...
    '18.4.17 1:08 PM (220.120.xxx.158)

    하루정도야 사우나 가서 씻고 사입으라 하죠

  • 4. ..
    '18.4.17 1:10 PM (121.168.xxx.194)

    편의점에서 사입는게 더 편하겠네요

  • 5. ....
    '18.4.17 1:13 PM (182.229.xxx.26)

    하룻밤 집에 안들어오는건데... 그냥 남편말대로 아침에 보내세요.

  • 6. ..
    '18.4.17 1:18 PM (218.148.xxx.195)

    저정도면 밤에 택시타고 오는게 낫지않나요..암튼 하루정도면..

  • 7. ㅇㅇ
    '18.4.17 1:21 PM (211.225.xxx.219)

    심심하면 가보고 아님 말래요 ㅎㅎㅎ 괜찮다고 했으니

  • 8. 건강
    '18.4.17 1:37 PM (14.34.xxx.200)

    하루 안갈아 입는다고 아무일도 없어요
    그냥 양말이나 사서 신으라 하세요

  • 9. 헐~~
    '18.4.17 1:51 PM (118.91.xxx.23)

    꼴랑 하룬데 1시간 20분 씩 되는 거리를 갔다 오려고 고민하시는 거예요?
    대 ! 다 ! 나 ! 시 !다!!!!

  • 10. ..
    '18.4.17 1:53 PM (125.178.xxx.106)

    하루정도 속옷 안갈아 입는 경우..호..혹시.........없으셨어요???????
    나만 그런가..ㅎㅎ

  • 11. ..
    '18.4.17 2:05 PM (1.227.xxx.227)

    왕복 세시간거리를 오지말라는데 왜가는지모르겠어요 그시간에 다른일을하든 쉬든하고 속옷은 인편에 보내시고요

  • 12. ..
    '18.4.17 2:06 PM (1.227.xxx.227)

    바빠서 못온건데 옷가지고 거기까지오면 부담스러울듯해요

  • 13. mi
    '18.4.17 2:41 PM (220.76.xxx.43)

    아이고...
    왜 굳이....

  • 14. .....
    '18.4.17 3:22 PM (223.62.xxx.241)

    안가려하다가... 혹시 서운하게 하는건가 싶은 .. 걱정이 문득 들어서요 ^^;;
    시답잖은 질문 죄송합니다~~ ^___^;;;

  • 15. 그보다는
    '18.4.17 8:12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사실 확인차 짜잔 등장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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