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상이몽 보면 소이현은 리액션을 아주 풍부하게 하더라구요

//// 조회수 : 7,367
작성일 : 2018-04-17 11:00:52

횟집에서 먹는거 뜨문뜨믄 봤는데
남초에서 저정도면 사주고 싶겠다

소이현에 대한 제 개인 감정은 호감 1도 없지만
하는 행동이 참 예쁘다는 생각은 들어요.

함정은 생각보다 많이 안먹는 ㅋㅋㅋ 많이 먹는척만 ㅋ

IP : 116.33.xxx.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서만
    '18.4.17 11:04 AM (222.110.xxx.248)

    그런다고 그게 되겠어요.
    저 소이현 예전부터 눈여겨 봤는데
    원래가 착하면서도 정서적으로 안정감있으면서도 사랑스러운 성격이더라구요,
    그래서 누군지 모르지만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잘 살겠다 싶은 성격이었어요.

  • 2. 원글이
    '18.4.17 11:07 AM (116.33.xxx.29)

    소이현 나오는 방송 여러개 봐서 원래 그런 편이라는거 알고는 있었어요..
    정말 사줄맛 나게 리액션 하더라구요

  • 3. ..
    '18.4.17 11:16 AM (112.148.xxx.86)

    방송이ㄴ데다 연기자잖아요 ㅎㅎ
    ..대놓고 카메라 있는데

  • 4. 막대사탕
    '18.4.17 11:16 AM (116.123.xxx.168)

    둘다 착하고 순해보여요
    호감 부부

  • 5. ..
    '18.4.17 11:19 AM (124.111.xxx.201)

    여자가 봐도 정말 사랑스러워요.
    카메라가 돌아간다고 지어서 하는 행동이 아닌걸 알겠던데요.
    저는 예전에 토크쇼에 나와 남친에게 하는 애교 얘기에
    " 어붜(v)죠" 하는데 배꼽을 잡았네요.
    제가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보신분이면 다 웃겼을거에요.

  • 6. ..
    '18.4.17 11:23 AM (124.111.xxx.201)

    찾아보니 '소이현 애교3종' 하니 나오네요

  • 7. ..
    '18.4.17 11:36 AM (121.133.xxx.38)

    소이현 치아랑 입매가 사랑스러워요

  • 8. 드라마
    '18.4.17 11:40 AM (110.12.xxx.142)

    드라마에서 여러 번 봤을때는 별로였어요. 그런데 방송에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런 사람이었다니...
    지어서 하는 연기가 아니라 평소 생활이란게 눈에 보이더군요. 남편과도 그렇고 어쩌면 저렇게 밝고 이쁜지 호감으로 바뀌었네요.

  • 9. ..
    '18.4.17 12:05 PM (222.107.xxx.201)

    소이현 착할거 같아요. 인교진은 인상이 별로여서..

  • 10. .....
    '18.4.17 12:39 PM (1.227.xxx.149)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부동산 아줌마 말이 소이현 학창시절 상계동 반지하 월세 방2칸에서 진짜 가난하게 살았대요.
    아버지는 이삿짐 센터 일하시고... 소이현이 데뷔한 후 성공해서 체육관 차려주고 진짜 효녀래요.
    그리고 시댁이 소문대로 엄청 부자고 시어머니 진짜 교양있고 좋대요.

  • 11. ...
    '18.4.17 1:25 PM (220.117.xxx.161)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소이현 비교적 신인일 때 왠지 밝은 표정과 분위기 때문에 보면 기분 좋아지는 좋아져서
    성형티가 거슬리는데도 드라마 챙겨봤었는데.. 배역도 밝고 긍정적인 역할이었구요.

  • 12. ...
    '18.4.17 1:25 PM (220.117.xxx.161)

    그렇군요. 소이현 비교적 신인일 때 왠지 밝은 표정과 분위기 때문에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서
    성형티가 거슬리는데도 드라마 챙겨봤었는데.. 배역도 밝고 긍정적인 역할이었구요.

  • 13. 그래도
    '18.4.17 1:35 P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코는 재수술해야..
    너무 거슬림

  • 14. 소이현
    '18.4.17 5:20 PM (119.64.xxx.229)

    저도 소이현 부모님 얘기는 건너거너 들었는데 어릴적 가난하게 살았어도 부모님 사랑 듬뿍받고 잘 자란 느낌이에요. 시부모님이 엄청 부자인데다 인자하신 분들이어서 며느리 끔찍하게 위한다는데 결혼 잘한거 같아요. 여자가 봐도 너무너무 이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1988 저도 마트 진상들 5 신도시 2018/04/18 2,544
801987 생방송 오늘아침 보니 의사 데이트폭력,,, 2 2018/04/18 2,378
801986 선관위가 실수로 놓친거 전수조사하고 삼성증권도조사해야죠! 4 ... 2018/04/18 825
801985 속보)))트럼프 김정은과 직접 얘기했다!!! 20 ㅇㅇ 2018/04/18 4,361
801984 감기달고사는 초등아이 좋아지는 방법없을까요? 7 감기 2018/04/18 1,182
801983 ..아대처럼 골반과 상체 잡아주는 제품을 뭐라고 하나요? 1 qweras.. 2018/04/18 695
801982 진재영씨 제주도에서 정말 멋지게 사네요 2 제주 2018/04/18 6,469
801981 친정어머니가 김경수의원을 보고 .. 25 ㅇㅇ 2018/04/18 6,122
801980 시어머니만 속옷을 다리는 걸까요? 14 왜 시어머니.. 2018/04/18 4,478
801979 일제 마유크림을 선물 받았는데 발라도 될까요? 4 ㅡㅡ 2018/04/18 2,751
801978 너무 앞서가는 트럼프 14 ㅇㅇㅇ 2018/04/18 2,347
801977 99년 미국에서 구입한 타파웨어 6 안전할까요 2018/04/18 3,158
801976 이제 수구어르신들한테 6월지방투표, 민주당뽑아야한다고그럼 되겠어.. 2 익명中 2018/04/18 854
801975 환전요 날씨 2018/04/18 405
801974 드루킹의 '경인선', 대선 경선 때 외곽조직으로 존재감 9 호빗 2018/04/18 1,168
801973 여러분 이제 kbs9뉴스 보아요~ 6 ddd 2018/04/18 1,266
801972 삼성증권사태 쏙 들어가고 23 대단하네 2018/04/18 2,901
801971 이재명이 몰락해가는 이유.txt (엠팍 최다추천글) 14 최다추천글 2018/04/18 5,042
801970 대박~194000명이 넘었어요 18 .. 2018/04/18 4,299
801969 남편의 작명.. 2 아.. 2018/04/18 1,095
801968 (종전소취) 우리도 이제 열차로 유럽갈 수 있나요??? 26 ㅇㅇ 2018/04/18 3,831
801967 제 식단 좀 봐주세요. 7 say785.. 2018/04/18 1,815
801966 유투브. 다른것을 실행해도 소리만 계속듣는 방법 없을까요 10 페퍼 2018/04/18 2,021
801965 시어머니와 단둘이 36 2018/04/18 15,019
801964 어린이치과 과잉치료 많은가요? 8 치과 2018/04/18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