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갈아서 제가 만든 음식에 섞어먹여도 돼요?
사료늘 거부해요
제가 만들어먹이는거 할수는 있는데
영양불균형 때문에 걱정되어
황태국, 치킨스프, 소고기 무우국, 단호박 브로컬리 퓨레 등인데
사료 섞으니 같이 먹는데요
계속 제가 해주고 사료 갈아 섞어주는거 괜찮을까요?
대신 사료양은 하루양의 반정도 될것같아요
사료는 영양제처럼 먹게 되는 셈이네요
네추럴발란스 인스팅트 오리젠 등 돌려 먹였어요
1. 누리심쿵
'18.4.17 10:34 AM (106.250.xxx.62)저도 그렇게 하고있어요
2. 대신
'18.4.17 10:40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양치질 잘 해주세요 치석 생기기 쉬워요 딱딱한 사료보다는
3. ..
'18.4.17 10:40 AM (182.226.xxx.163)영양학공부제대로하셔서 주지않으면 불균형이 생기죠. 장기적으로보면. 부족한부분은 영양제라도 꼭 챙겨주세요.
4. 상관없지 않나요?
'18.4.17 10:43 AM (122.128.xxx.102)제가 어릴 때 집 마당에서 키우던 잡종견 2마리는 먹던 밥과 생선 뼈다귀들만 좀 섞어줬지만 잔병 치레없이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고 갔습니다.
가끔 쥐도 잡고 동네 튀김집에 가서 튀김 부스러기도 얻어먹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5. 0000
'18.4.17 10:47 AM (124.50.xxx.211)저는 아침에 화식을 해서 주고, 사료는 자율배식으로 밥그릇에 항상 채워놔요. 그럼 산책다녀와서 배고프거나 저녁에 배고플때 사료를 먹더라구요. 영양학공부는 "개'고양이 자연주의 육아백과"란 책을 사서보긴했는데 내용물이 좀 구하기도 어렵고 계량도 어려워서 딱히 하지는 않고요.
고기, 야채, 탄수화물 비율을 4:5:1로 넣거나 3:6:1 정도로만 넣어서 주고 있어요. 칼슘같은건 가끔 뼈간식이나 생닭뼈 주고요.
그래도 치석도 없고, 똥 확인해보면 건강한것 같고 잘 뛰어놀고 그렇더라구요.6. 울강지
'18.4.17 10:47 AM (182.215.xxx.5)18세 노견이라
노화와 더불어 신부전도 앓고 있어서
약을 먹이고 있긴 합니다.
근데 주식은
신부전 특수 사료 갈아서
삶은 고구마 으깬거랑 요구르트 섞어서 먹여요.
병원에서 얼마 안 남았다고 한지 벌써 2년 반이 넘었네요.
챙겨먹이기가 번거롭고 힘들어서 그렇지
사료만 먹이기 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요?7. 0000
'18.4.17 10:50 AM (124.50.xxx.211)그리고 제 생각인데... 뭐 개의 영양을 위해서는 생고기를 줘야한다, 영양소를 잘 챙겨줘야한다 이런말도 있는데...
요즘 태어나는 애기들 보면 속눈썹이 엄청 길잖아요. 그게 이전 환경보다 요즘 먼지가 많으니까 인류의 진화방향으로 자연스레 속눈썹이 길어졌다고 하는데, 개들도 몇천년 혹은 몇만년을 사람과 함께 살아오면서 자연스레 사람이 먹는것 혹은 먹다 남은걸 먹으면서 살아왔을거라봐요. 멀리 갈것도 없이 100년 200년전만 생각해봐도 그때는 사료가 없었겠죠. 사람이 먹다 남긴걸 먹고 살았을거고... 그래서 개의 위장도 거기에 적응되고 맞게 변화되어서, 막 간이 엄청 된 음식이 아니라면 사료보다는 사람이 먹는 것같은 음식도 개에게 잘 맞을거라 생각해요.8. 요즘
'18.4.17 10:56 AM (122.128.xxx.102)가정에서 키우는 애완견들에게 잔병이 많은 것은 음식보다는 순종을 만들기 위해 자행했던 근친교배의 영향 때문일 겁니다.
9. 저도 시도중인데
'18.4.17 11:40 AM (1.216.xxx.18)지금도 책 펴놓고 공부중이예요
사료보다 엄청 좋아하니까 더 해 주고
싶어서 때아닌 열공중요
저는 사료를 갈진 않고 그냥 생식과
같이 섞어서 줘요
그럼 골라내지 못하고 잘 먹거든요
갈아서 먹이는 것보다 그냥 먹이는 것이
치석도 그렇고 오도독 씹으면서 먹으니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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