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그냥 강행이 맞는데..

[적폐청산]

그냥 노무현대통령때처럼 자꾸 야당 편의 봐주고

언론 다 의견 참작해주고...

그러면...

결국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만큼 정책 혼선이나 국정을 잘못 이끌고 있다는 선전만

국민에게 하는 꼴을 만듭니다.

결국 언론과 수구 야당의 부채질에

국민도 그냥 지친다로

부화뇌동으로 가게됩니다.

부디...

더 이상 질질 끌려다니지 마세요.

가장 국민이 신뢰하지  못하는 정책이

정책에 지속성을 믿지 못할 때입니다.

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두번 쌓이면

국민은 곧 돌아섭니다.

청와대에 청원에 동참했던 수십만을 믿고 가세요.

기레기에 휘둘리지 말고요.

기레기와 야당은 다스릴 대상이지 의견청취의 조력자가 아닙니다.

국민만 보세요. 제발

[ㅇㅇ]

국민만 보고가려 했더니 사퇴찬성 여론이 50%이상으로 사퇴반대여론보다 차이가 많이 났어요.
게다가 자한당이 고소해서 검찰이 즉각 움직였구요..
끌려간 것이 아닙니다. 기레기에게 휘둘린 건 국민들이었고요.

[...]

7대비리에 걸리는게 없으니 걸은게 "외유" 삼성의 눈으로 기사쓰는 기레기의 활약으로 여론이 호도된거죠
지덜은 더 많이 갔다온 외유...

[2-3일만 지나면]

북한 정상회담으로 휴지기 가질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이재용 더 수감될 일은 없게 진행되고 있네요.
기레기와 야당이 이재용 노비였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고 가네요.
믿을 걸 믿어야죠. 선관위 풉

[금감원장은 대통령임명자리임]

강행해서 가도 되는데 선관위 문의가 잘못됨. 개한테 사람대우해줌 안됨.

[...]

국민만 보고가려 했더니 사퇴찬성 여론이 50%이상으로 사퇴반대여론보다 차이가 많이 났어요.
게다가 자한당이 고소해서 검찰이 즉각 움직였구요..
끌려간 것이 아닙니다. 기레기에게 휘둘린 건 국민들이었고요.222222

읽고보니 그렇네요..
기레기들에게 휘둘린건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