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일찍 하늘로 간 남동생을 닮았어요..
1. ...
'18.4.17 2:36 AM (72.80.xxx.152)유전자 탓도 있겠지만 요절하니 못 다한 게 많아 다시 원글님 가족으로 왔을 수도 있겠지요.
님이 그러니 부모님 마음은 더 힘들겠네요.2. 유전자라는 게 참..
'18.4.17 2:37 AM (211.178.xxx.98)외삼촌 닮은 아들, 고모 닮은 딸, 이런 식으로 한대 걸러 내려오더라고요.
귀한 아이네요..사랑 듬뿍 주시고, 잘 크길 바랍니다.3. .......
'18.4.17 2:39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다시 태어났을 리는 없지만
마음이 그쪽으로 자꾸 간다면
그렇게 믿으며 조카한테 더 잘 해줄 거 같네요..4. 왜
'18.4.17 2:47 AM (72.80.xxx.152)다시 태어날리가 없을까?!
천국 지옥은 믿지 않지만 다시 태어나는 건 믿는데5. 옛날
'18.4.17 2:56 AM (125.142.xxx.145)중국 영화 중에 인생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슬픔 속에 기쁨도 있고 뭐 그런..
원글님 글이 슬프면서도 기쁘고 그렇네요.
조카가 삼촌 몫까지 하면서 잘 클 거에요.
많이 예뻐해 주세요..6. ..
'18.4.17 4:05 AM (211.172.xxx.154)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7. 푸른잎새
'18.4.17 4:37 AM (1.236.xxx.234)제게도 27살 젊은 나이에 죽은 두살 위 오빠가 있었어요.
나이 차이가 없어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참 따뜻하고 좋은 오빠였죠.
근데 제가 결혼해 아들을 낳았어요.
아기 때부터 우리 친정 식구들이 울 아들이 외삼촌 닮았다고 이야기 많이 했어요.
제가 보기에도 많아 닮았습니다.
지금 군대에 갈 정도로 성장했는데
성격도 오빠처럼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것이 많이 비슷합니다.
살아계셨으면 벌써 58세가 되셨을 우리 오빠.
조카들한테도 참 다정했을 우리 오빠.
원글님 글을 읽고 나니 오랜만에 많이 그립습니다.8. .............
'18.4.17 6:25 AM (175.116.xxx.169)서른살에 일찍 유명을 달리한 착하디 착했던 남동생이 생각납니다
너무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생각하기에도 괴로운..
그래도 원글님은 조카를 보셨네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떠난 동생.. 그냥 다음생에선 원하는 걸로 뭐라도..
바라이든 꽃이든 뭐라도 행복한 존재로만 살아줬음 소원이 없겠어요9. 저희
'18.4.17 7:45 AM (211.48.xxx.170)남편한테 대학생 때 죽은 누나가 있어요
저도 남편과 일찍부터 연애하면서 몇 번 만난 사이구요
남편과 결혼하고 하루는 꿈을 꿨는데
죽은 형님이 우리 신혼집 안방으로 쑥 들어오는 거예요
꿈이 하도 생생해서 이십 칠년 지난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곧 저희 큰 딸 임신했는데
왠지 생김새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그 형님 많이 닮은 거 같아 기분이 묘할 때가 있어요.10. 음
'18.4.17 8:17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일찍 가족을 잃은 분들이 많네요
토닥토닥
그런 경험없이 네식구 나고자라 이제 내애 키우면서 정말 가족하나
하나의 안전을 기원해보게되거든요 새삼 그랬던 친구들 이웃들
정말 힘들었겠다싶거든요11. ᆢ
'18.4.17 9:20 AM (175.117.xxx.158)만감이 교차되면서ᆢᆢ너무애틋하고 귀할것같아요 이뻐해주세요
12. 그런데
'18.4.17 11:07 AM (14.75.xxx.29) - 삭제된댓글동생이나 올케한테는
말하지마세요
기분나빠 할수있어요
그냥 내마음속으로..13. ᆢ
'18.4.17 11:44 AM (223.222.xxx.114)아들은 외탁
딸은 친탁하는경우가 많은것같아요14. 다시
'18.4.17 9:55 PM (125.177.xxx.132)태어날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님 글 읽고 이불 덮고 울었네요
그리운 우리 오빠 너무 보고 싶어요 아무도 모르죠
형제를 떠나보낸 마음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99279 | 아이유 비판하면 열폭이라느니 유독 아이유만 괴롭힌다느니 하시는.. 110 | 김ㅇㄹㅎ | 2018/04/16 | 7,693 |
| 799278 | 청원모음] 현재 진행 중인 청원들 /펌 9 | 참여합시다... | 2018/04/16 | 1,104 |
| 799277 | 문재인 대통령은 꿋꿋이 제갈길을 가면된다 36 | 파리82의여.. | 2018/04/16 | 2,614 |
| 799276 | 남편이 정신과에 가보고 싶다고 하는데..효과가 있을까요 35 | 아이맘 | 2018/04/16 | 7,964 |
| 799275 | 우체국 알뜰폰 추천해 주세요. 7 | 알뜰폰 | 2018/04/16 | 1,868 |
| 799274 | 선관위, "...실수였다. " 60 | 헐 | 2018/04/16 | 19,258 |
| 799273 | 민주당 의원들은 당원들 만큼 절실하지 않은가봐요 9 | ㅇㅇ | 2018/04/16 | 1,389 |
| 799272 | 눈물나네요, 세월호 아이들에게 바치는 안치환 노래 2 | ㅇㅇ | 2018/04/16 | 1,645 |
| 799271 | 선관위 직무유기 조사/감사 청원 가즈아~~~! 26 | Pianis.. | 2018/04/16 | 2,071 |
| 799270 | 먹방 처음보고 충격받았어요. 8 | 아프리카 | 2018/04/16 | 6,469 |
| 799269 | 고1 내신 이보람 빡공시대 어떤가요? | 역사 | 2018/04/16 | 1,532 |
| 799268 | 역시 제 예상이 맞았네요. 6 | 적폐청산 | 2018/04/16 | 3,496 |
| 799267 | 과외 학생이요 12 | 마주친 | 2018/04/16 | 2,598 |
| 799266 | 진보곶감 빼먹는건 정의당이 최고네요 43 | 진보적폐 | 2018/04/16 | 3,139 |
| 799265 | 정치자금 땡처리 자유한국당에 더 많았다 7 | 비열한 ㄴ | 2018/04/16 | 1,456 |
| 799264 | 선관위 쓰레기들은 언제 갈아치울 수 있나요? 9 | ㅇㅇ | 2018/04/16 | 1,319 |
| 799263 | 그날,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10 | 한여름밤의꿈.. | 2018/04/16 | 2,127 |
| 799262 | 남편일주일 출장, 뭐 할 일 또는 이벤트 없을까요 3 | ,.., | 2018/04/16 | 1,192 |
| 799261 | 티비조선 확실히 안철수네요 6 | 조선 | 2018/04/16 | 1,904 |
| 799260 | 지만갑? 달링? | 쟈스민 | 2018/04/16 | 722 |
| 799259 | 혼자만 밥 먹는 남편이요 2 | ㅇㅇ | 2018/04/16 | 3,306 |
| 799258 | 책 | 운명 | 2018/04/16 | 677 |
| 799257 | 작은 음식점 개업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3 | 체체 | 2018/04/16 | 2,267 |
| 799256 | 아들 키우기 넘 힘드네요... 40 | .. | 2018/04/16 | 16,747 |
| 799255 | 제가 공모에 당선된 수필이 있는데 그걸 책에 싣겠대요 13 | 여쭤요 | 2018/04/16 | 4,3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