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밥 먹는 남편이요
저 혼자 아이들 밥 양쪽으로 먹이고
남편은 처음부터 같이 시작해서 제일 먼저 먹고서 일어나는데
그 시간에 애들은 아직 먹고 있거든요.
다 먹었음 자기가 먹일만도 한데 뭐라고 하면 건성으로 주다가 말아요.
외벌이라면 주말에 이렇게 해도 되나요?
아무리 설명하고 화를 내도 별것도 아닌걸로 왜 그러냐고 오히려 화내는데..
맞벌이 하고 싶다가도 제가 혼자 육아에 집안일에 원래 하던거 다 할 것 같아서 상상만해도 초죽음 될 것 같아요.
1. ..
'18.4.16 10:38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애들 밥 먹이는 게 보통 인내심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그나마 능숙한 엄마나 가능하지.
아빠는 너무 힘든 미션 같아요.
주말 식사 때 더 어린 애를 맡기고, 끝까지 먹일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참고 기다려보심이.
마치 나는 나 먹고, 더 큰 애 먹는 것이면 땡이다는 일념으로 남편과 둘째는 쳐다보지도 말고 내 미션에만 집중.2. 그냥
'18.4.16 10:38 PM (223.38.xxx.222)나쁜인간이라 그래요.. 주말에 애들 둘인데 한명 전담해서 밥먹이는것도 안하고.. 애들도 다 알아요.. 아무것도 안해주는 아빠..
3. ..
'18.4.16 10:47 PM (122.38.xxx.102)외벌인데 주말이면 아이 케어를 본인이 다 하고 싶어했어요. 평소엔 못한다고. 성격 차이인 것 같아요. 근데 애가 둘이면 한 명씩 전담해서 먹이면 되지 않나요?
4. ㅁㅁㅁㅁ
'18.4.16 11:32 PM (119.70.xxx.206) - 삭제된댓글공감능력 없는거죠..
5. 외벌이라면 주말에 이렇게 해도 되나요
'18.4.17 7:54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돼요..님 남편 생각엔.
안하겠다는데 님은 무슨수로 남편 행동 바꿀꺼요.
억지로 떠먹이는 밥에 내새끼 체하겠어요.6. ..
'18.4.17 8:19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일부 고추 신봉자들은 남자님들의 금손으로 여자가 하는 일 따위 절대 할 수 없다고 부르짖지만
남자가 더 잘합니다.
젊은 애기 아빠들 육아가 천직인가 싶을 정도로 엄마보다 잘해요.
그냥 싸가지가 없는 거예요.
맞벌이 하면서 남편 돈에서 도우미 비용을 지출하는 게 그나마 신역이 덜 고된데,
실상 찌질한 새끼들은 그 꼴을 두고 보지 않아서 여자만 죽어나는 게 현실이죠.
비굴하게 아양떨면서 도와달라고 읍소해서 정신승리를 하거나
혼자 다 감당하는 수 밖에 없어요.7. ᆢ
'18.4.17 9:50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애밥먹이는ᆢ 좀힘들죠 인내가 필요해요. 싫어하면애들 데리고 노는걸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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