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이요 신고는 안되려나요

층간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8-04-16 18:21:18
애들이 좀 이상해보이기도하고
학교안다니는 아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평일이건 주말이건 상관없이
빠르면 아침 6시
늦으면7시부터 미쳐날뛰는데요.
전 출근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애재워놓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폰도보고
책도보느라 늦게자거든요.
평일은 7시반쯤 일어나면 충분한데
쟤들때문에 주말도 늦잠도 못자요.
밤늦게는 소란죄신고가 가능하던데
쟤들은 밤에도 열시까지 뛰지만
밤보다 아침일찍 강도가 더 세거든요.
부모란것들이 애들은 뛰든지말든지 문잠가놓고
지들끼리 늦잠자는게아닌가싶은데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도없고
매일새벽 저것들 쿵쿵 다다다뛰는소리와
소리지르는 소리에 깨려니
징글징글해요.
7시도 경찰신고가 가능할까요?
제가 힘들어서 이성적으로 생각을 못하는걸까요?
IP : 210.100.xxx.2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6 6:27 PM (49.166.xxx.118)

    관리실 통해서 항의해보셨나요?
    이른아침이나 늦은밤 소음은 공동주택에서 문제가 되는 사항이라 관리실을 통해 정당하게 항의할 수 있어요..
    그래도 안된다면 다른 방법을 쓰셔야할거 같은데요

  • 2. 아니오
    '18.4.16 6:29 PM (180.224.xxx.210)

    공동주택에서는 낮이든 밤이든 날뛰어선 절대 안 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저런 집들은 십중팔구 안 바뀔 가능성 높고요.

    일단 관리사무소 통해 건의해 보시고요.
    만의 하나 개선된다면 다행이나 그 정도면 개선될 가능성 낮아보입니다. ㅜㅜ

    혹시 그 집 앞집이나 다른 이웃도 괴로워하는 집이 있다면 연합하는 게 그나마 좀 먹히더라고요.

  • 3. 네네
    '18.4.16 6:36 PM (210.100.xxx.239)

    관리실 항의도해보고
    심지어 관리실직원 그집으로 두번보내도 봤어요.

  • 4.
    '18.4.16 6:39 PM (117.123.xxx.188)

    윗층이 무대뽀인가 보네요
    정상적인 방법으론 답이 없어보여요
    신고햇다고 난리필 수도.....

  • 5. 저는
    '18.4.16 6:43 PM (210.100.xxx.239)

    무서운게 없어요.
    2년당하니 그렇게돼요.
    저것들 특성이 별대응을 안해요.
    난리피울꺼였으면 벌써했을꺼같기도.
    경비실인터폰하면서
    다음방법은 신고할꺼라고 얘기해야겠어요.

  • 6. ...
    '18.4.16 6:56 PM (119.149.xxx.21)

    일단 이웃사이센터에 신고하셔요.
    검색하면 나와요.
    요즘은 잘모르겠지만, 재작년에 신고하고 4개월 기다렸어요.
    나오면 우리집 윗집 다각도로 물어보고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저희는 잘해결되었어요.
    일단 뛰면 핸드폰으로 녹화하셔요.
    전등이 흔들린다거나, 큰소리가 들리나거나하는 것 빼지말고 다 하셔요.
    일지를 쓰시던가요.
    신고해봐야 와서 뭘 해주겠어, 하시지말고 효과가 있으니 꼭 신고하셔요.

  • 7. 감사
    '18.4.16 7:01 PM (210.100.xxx.239)

    윗님 이웃사이센터 알아요
    관련카페서 해본분들 여럿봤는데
    만족한분은 한명도 못봤어요.
    다들 측정하면 공사장 소음 아닌이상은 기준이하로 나온다하고
    인사잘하고 사이좋게 지내란 소리나 하고간답니다.
    또 저사람들이 오케이하지않음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여긴 진짜 허접한 기관이더라구요.
    전 112 신고해서 경찰이 주의주고가게 하고싶네요.

  • 8. 천년세월
    '18.4.18 9:40 AM (58.140.xxx.232)

    층간 소음 신고센터 1661-2642 로 전화해 보세요.
    구체적인 소음 데이터 제공 안해도 보상판결 난 사례도 있다고 하고..
    외국 사례긴 하지만 피아니스트가 밤 12시까지 피아노질을 해대서 이웃이 항의했지만
    들은체도 않고 계속 지랄을 떨어서 고발처리..
    결과는 벌금50 여만원과 징역7년 구형..
    더불어 이웃에 대한 정신적 피해보상금으로 3천여만원 판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621 친일파 예술인들 3 100주년 2019/02/26 1,219
905620 혹시 임신때 갑상선 수치 높거나 낮으셨던 분 자녀 지금 어떤가요.. 2 ㅁㅁㅁ 2019/02/26 1,517
905619 쿠쿠밥솥 바닥이 자꾸 눌어요. 8 쿠쿠 2019/02/26 6,102
905618 지금 복분자주를 마시고 있어요 2 알딸딸 2019/02/26 860
905617 이동형 YTN 프로 ,중징계!법정제재. 16 ㅇㅇ 2019/02/26 2,087
905616 애견미용 배워보신 분 계신가요? 1 항상봄 2019/02/26 1,060
905615 결혼정보회사 가입하려면요 7 ㅇㅇ 2019/02/26 1,825
905614 푸석한 머리 호호바오일 좋아요 6 호호바오일 2019/02/26 4,461
905613 한국만 독특한 외모인 거 같아요 이유가 뭘까요 10 ... 2019/02/26 7,603
905612 약간 살찐 사람이 가장 오래 산다(펌) 8 오잉 2019/02/26 3,925
905611 제가 정리 못해서 집안일 못도와준다는 남편 14 정리 못하는.. 2019/02/26 4,289
905610 이재명 '공공일자리 예산 너무 아낀다...확 쓰시라 6 이재명 김혜.. 2019/02/26 984
905609 한글파괴 너무 불편해요 ㅠ 25 ... 2019/02/26 3,344
905608 여학생 스타킹 5 초보 2019/02/26 1,627
905607 다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보신분 자리좀 봐주세요. 2 뮤지컬 2019/02/26 642
905606 돼지고기찌개에 참치넣음 맛 버릴까요?? 5 .. 2019/02/26 1,296
905605 독거노인 46세 외로워서 마트가요 67 딸기 2019/02/26 27,231
905604 김경수지사 "사람이 있었네" 베스트셀러로! 14 ㅇㅇ 2019/02/26 1,483
905603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교통사고 14 교통사고 2019/02/26 3,435
905602 살림백서 액체 세탁세제 2리터짜리 1 1해서 9,900원 무배 .. 라희 2019/02/26 1,169
905601 필립스 이지카푸치노 커피머신 괜찮나요? ... 2019/02/26 620
905600 이상한 비교이긴 한데.. 뭐가 더부럽나요? 5 ii 2019/02/26 1,950
905599 샤넬지갑 as되나요 1 샤넬지갑 2019/02/26 1,399
905598 오늘 땅콩 알바들 너무 설치네 5 ㅇㅇㅇ 2019/02/26 1,004
905597 피아노 레슨 선생님 계시면 봐주세요~ 13 초딩 2019/02/26 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