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회사 근무중인데…상사와의 트러블이 상상 이상으로 심합니다...
여자상사인데…모든게 본인중심이여야하는 것 같아요.
다른사무실에서 근무하다 6개월쯤전에 이동발령받아서 같이 근무중인데..이전에도 같이 근무하는 직원은 한달을 넘긴
직원이 없을정도로 회사내에서 유명하구요.!!
그래도 제가 맞추면 어느정도 같이 근무가 가능할줄 알았는데…아니군요 ㅡㅡ
처음부터 업무분장이 없었습니다
본인에게 맞춰야 하고….업무를 주고 말고 하는것도 본인이 하는거다….
본사와 떨어져있어서 사장님등 윗선에 나쁘게 말할수도있다…..
최근에는 신입여직원과 입을맞춰…제와 기분 나빠서 같이 일할수없다며…업무도 없는 상태로 근무중입니다……ㅡㅡ 그동안 사무실에서 안하무인으로 행동한던 것 제가 항의해서 여러가지로 불만이 있었던 것 같아요….(오전 내….다른 사무실에서 잠도자고…근무시간에 장시간 자리비우고,,등)
관리자는 서로 밤새 술마시면 사이라 서로 감싸는라…정신없구요…사실 본사에 알려지면 좋을것도 없지만….제가 괜한 분란만든다 생각하는것도 있는것같구요..!!!
책임자급에 상사에게 상황얘기하고 업무분장 요구했는데…이 상사가 업무분장 해줄 생각이 없다…하더군요 ㅡㅡ
그동안 말로 하다지 못할 여러일 많구요..회사관둘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아마 본인한테 잘하지 못한면 짜른다고 떠들고 다니겠죠….
뭐라고하던 버틸 자신있구요…..절대 먼저 관두고 싶지 않습니다…!!!
이전부터 요렇게 못되게 한듯한데…그동안은 어린 여직원들이 그냥 제풀에 관둔것같아요
제대로 버릇고쳐줄 방법 공유해 주세요….
사장님, 인사팀…..직접연락 생각입니다….
남의 눈에 눈물 이상으로 혼내줄수있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