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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가랑 후쿠오카 여행

아즈 조회수 : 3,922
작성일 : 2018-04-16 14:33:59
다음주 월요일에 23개월 아기랑 단둘이 후쿠오카 2박 3일 떠나요.
항공 특가에 숙박도 나름 좋은 가격이라 룰루랄라 했는데..
3일 내리 비비비네요 ㅋㅋ.
유모차 가져갈려고 했는데..비오면 어찌해야 되나 싶네요 ㅠ.
숙소가 하카타역이랑 캐널시티에서 각각 10분 쯤 걸리는 곳이두요.

다자이후텐만궁, 호빵맨 박물관,캐널시티,오호리공원 갈려고 하는데..하카타역 맛집에서 먹고 놀고 할랬는데..

비오면 어딜 가야될까요?


IP : 119.198.xxx.13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16 2:38 PM (49.165.xxx.129)

    저 같으면 아기 데리고 일본여행은 안가겠습니다.

  • 2. 방사능
    '18.4.16 2:39 PM (58.120.xxx.6)

    비가 줄줄 내릴텐데 큰일이네요.

  • 3. ㅇㅇ
    '18.4.16 2:40 PM (175.192.xxx.208)

    오이피클인가 방사능 형광물질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성인이면 모를까 2돌도 안된 아기 데리고 안갈거 같아요.

  • 4. 헐...
    '18.4.16 2:43 PM (211.36.xxx.182)

    전 29개월 키워요
    임신 즉시부터 그 이후부턴 일본은 검색도 안함.
    특가라니......돈 줘도 안가요
    차라리 좀 더 주더라도 대만을 가세요ㅠ
    아가야.....

  • 5. 몸에
    '18.4.16 2:43 PM (58.120.xxx.6)

    흡수되면 방사능 공장이 생기는건데 몇개월 후에 빠져나온다 해도 몇개월동안 방사능을 계속 쬐고 있ㅇ을텐데

  • 6. dma
    '18.4.16 2:44 PM (222.110.xxx.179) - 삭제된댓글

    거리가 멀고 후쿠오카가 후쿠시마보다 서쪽이라 방사능비까지는 오버인것 같구요.. 공기중 방사능량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는데, 아기의 먹거리는 조금 조심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23개월이니 현지음식보다는 여기서 많이 싸가시고 특히 물은 에비앙 마시게 하시구요.

  • 7.
    '18.4.16 2:48 PM (222.110.xxx.179)

    거리가 멀고 후쿠오카가 후쿠시마보다 서쪽이라 방사능비까지는 오버인것 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후쿠오카나 부산이나.. 후쿠시마 원전에서 동심원 그려보면 거리는 비슷하거든요. 후쿠오카가 공기중 방사능 오염이 있다면 그와 비슷한 규모로 부산도 마찬가지임.. 그렇게 따지면 아주 못갈 정도는 아닌데... 방사능 내부 피폭의 경우가 더 위험하고 일본 내에서 농산물 해산물이 여기저기 유통될수 있으므로 아기의 먹거리는 조금 조심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23개월이니 현지음식보다는 여기서 많이 음식을 싸가실거 같긴 한데, 아기용 음식물과 물 싸가시고 특히 물은 현지에서 사게되면 에비앙 사시구요.

  • 8. 제발
    '18.4.16 2:48 PM (122.202.xxx.140)

    어린아이 데리고 일본여행 자제 하시길.
    뭐 개인의 자유라면 할 말 없지만 그 애가 어른이 돼서 엄마의 개념없는 행동으로 방사능 피해
    본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 9. 음님
    '18.4.16 2:49 PM (221.162.xxx.92) - 삭제된댓글

    방사능이 뭔지나 알고 그러세요??

    어린아이는 무슨죄??
    그리 여행이 고프면 혼자가세여

  • 10.
    '18.4.16 2:52 PM (222.110.xxx.179) - 삭제된댓글

    221.162님/ 방사능의 공기중 오염은 거리의 제곱에 비례하고 바람의 방향이 중요해요.
    그래서 부산과 후쿠오카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후쿠시마에서 볼때 후쿠오카와 부산은 모두 남서쪽에 위치해있고 거리는 조금더 부산이 멀긴 한데 지도상으로 보면 큰 차이 없어서요. 후쿠오카가 방사능비 내릴 정도면 부산도 방사능비 내려요.

  • 11.
    '18.4.16 2:54 PM (222.110.xxx.179)

    221.162님/ 방사능의 공기중 오염은 거리의 제곱에 비례하고 바람의 방향이 중요해요.
    그래서 부산과 후쿠오카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후쿠시마에서 볼때 후쿠오카와 부산은 모두 남서쪽에 위치해있고 거리는 조금더 부산이 멀긴 한데 지도상으로 보면 큰 차이 없어서요. 후쿠오카가 방사능비 내릴 정도면 부산도 방사능비 내려요.
    거리가 훨씬더 먼 오키나와가 방사능 위험이 있는 이유는 먹거리 유통 때문이구요.
    내부피폭때문에 주의하라는 건 맞는 말이지만. 방사능비 때문이라면.. 부산도 가지 말아야되요.

  • 12. 굳이....
    '18.4.16 3:00 PM (211.36.xxx.182)

    돈주고 그것도 영유아 데리고 가야하느냐 하는 말이죠
    부산이라도 위험하다면 전 안가요 아이가 어려서

  • 13.
    '18.4.16 3:01 PM (222.110.xxx.179)

    저도 비슷한 이유로 일본은 안가고 있지만, 이미 항공권을 잡아놓은 상태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는게 맞을거같아요. 실제로 내부피폭이 더 걱정되는 부분이구요.

  • 14.
    '18.4.16 3:02 PM (211.36.xxx.182)

    항공권이 아깝다면 아이는 놓고 혼자다녀오소서 아이엄마야...

  • 15.
    '18.4.16 3:03 PM (49.165.xxx.129)

    음님 거리가 중요한게 아니구요.일본정부가 쓰나미 이후 그 많은 오염된 쓰레기를 전국으로 나누어서 처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고 후쿠시마근처 농수산물이 전역에서 유통되고 있어서 문제가 된다구요.

  • 16. 호롤롤로
    '18.4.16 3:05 PM (106.242.xxx.219)

    비오면 확실히 여행에 차질이 생기죠..애기까지 데리고 우산도 쓰고 하시려면
    여행코스를 줄이세요 어쩔수 없죠..
    근데 저같으면 취소하고 다른날 갈랍니다. 제가 여행갔을때 하루 비왔었는데
    손에 쇼핑한거들고 우산쓰고 잘 모르는길 찾아다니고 하는데 힘빠지더라구요

  • 17.
    '18.4.16 3:06 PM (222.110.xxx.179)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내부 피폭 부분 중요하고 데리고 가실거면 먹거리 싸가시고 신경쓰셔야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 18.
    '18.4.16 3:07 PM (222.110.xxx.179) - 삭제된댓글

    49.165님/ 그래서 내부 피폭 부분 중요하고 데리고 가실거면 먹거리 싸가시고 신경쓰셔야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어차피 항공권을 잡으셨고 어떻게 갈까 고민중이시라.. 최대한 최선의 방법을 말씀드린거예요.

  • 19. 일본은
    '18.4.16 3:09 PM (183.96.xxx.80)

    먹어서 응원하자라는 어이없는 문화가 있으니 가지 말라는 거죠...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후쿠시마산 먹거리와 물들이 시중 식당과 편의점 등등에 유통되고 있어요.
    아무리 내가 잘 가려먹는다고 해도 완전히 배제하는게 불가능해요.. 아이들한테 미치는 영향이 성인들에게보다 훨씬 크잖아요. 아이가 성인이 되어 스스로 판단해서 가겠다고 할때까지는 어른들이 좀 지키고 보호해줘야하지 않을까요?

  • 20.
    '18.4.16 3:10 PM (222.110.xxx.179) - 삭제된댓글

    49.165님/ 그래서 내부 피폭 부분 중요하고 데리고 가실거면 먹거리 싸가시고 신경쓰셔야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어차피 항공권을 잡으셨고 어떻게 갈까 고민중이시라.. 최대한 최선의 방법을 말씀드린거예요.
    아휴 전 솔직히..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일본산 폐기물 쓰레기들도 신경쓰여서 죽겠어요. 2011년 이후 만들어진 새 아파트로 무서워서 이사도 못가요. 이런 에너지들로 제발 정부에..일본산 쓰레기 좀 수입 안해오게 제대로 조치 취해달라고 하고 싶어요. 솔직히 외부 피폭 부분은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그게 그거 아닐까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어디 제대로 발표해주는 곳도 없고. 이사 다닐때마다 방사능 측정기 들고다니면 측정할 수도 없고.

  • 21.
    '18.4.16 3:12 PM (222.110.xxx.179)

    49.165님/ 그래서 내부 피폭 부분 중요하고 데리고 가실거면 먹거리 싸가시고 신경쓰셔야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어차피 항공권을 잡으셨고 어떻게 갈까 고민중이시라.. 최대한 최선의 방법을 말씀드린거예요.
    아휴 전 솔직히..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일본산 폐기물 쓰레기들도 신경쓰여서 죽겠어요. 2011년 이후 만들어진 새 아파트로 무서워서 이사도 못가요. 이런 에너지들로 제발 정부에..일본산 쓰레기 좀 수입 안해오게 제대로 조치 취해달라고 하고 싶어요. 솔직히 외부 피폭 부분은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그게 그거 아닐까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어디 제대로 발표해주는 곳도 없고. 이사 다닐때마다 방사능 측정기 들고다니면서 측정할 수도 없고.
    일본이 먹거리를 전국적으로 유통해서 내부피폭 위험이 있는건 사실이고 주의해야 하지만, 딱 3일자리 여행보다 오히려.. 평생 사는 아파트가 더 걱정되는. (차일드세이브 초기부터 회원입니다)

  • 22. 덧붙이자면
    '18.4.16 3:13 PM (175.223.xxx.45)

    일본 전역이 후쿠시마 살리기 일환으로 먹거리 다 전역으로 유통시키고 방송인들도 합세해 방송 중 먹는 시범 보이고 난리들 이죠.
    심지어 원산지 속여 유통 시킵니다.
    거기다 방사능 폐기물 전 열도로 분산해 태웁니다. 아무리 부산이 후쿠오카랑 거리가 가깝다손 치더라도 본토란 비교를 하다니요...
    요즘 일본 관광청 우리나라에 잽머니 엄청 풀어 예능 다큐 먹거리 온통 일본 여행 부추기는데 방사능이 인류를 어떻게 파괴하는지
    좀만 관심 가지고 기사 읽는다면 일본 여행 못갑니다. 아니 어린 내새끼 미래 위해 안갑니다..

  • 23.
    '18.4.16 3:22 PM (175.117.xxx.158)

    살만큼살은사람은 가요 애기를 방사능 온천에 내발로가서 넣고 싶으지요 혼자가세요 남의애기라도 걱정되네요

  • 24.
    '18.4.16 3:25 PM (222.110.xxx.179) - 삭제된댓글

    이 글 보시는 분들부터라도 우리나라에 들여오는 일본산 폐기물 쓰레기, 일본산 농수산물에도 관심을 조 ㅁ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방사능 무서워서 일본 여행 안가면 그만이라면.. 진짜 안가면 되지만, 우리도 모르는새 이렇게 일본산 폐기물 쓰레기들이 들어오고 실제로 아파트 현장에 쓰이고 있고 (부동산 카페 가보면 실제로 방사능 측정기 들고 서울 새아파트 여기저기 측정한 분이 글 올리셨는데 방사능 수치가 꽤 나옵니다. 나오면 안되는 수치..ㅜㅜ) 수산물들도 일본산인지 뭔지 모를 물건들이 국내산 또는 원양산으로 둔갑해서 막 들여오는데 돈이라면 눈이 씨뻘건 인간들이 하는 짓이죠. 모르면 걍 먹게 되는거구요.
    일본여행 안가고 우리나라에만 있는게 안전하려면, 이런 것들이 제대로 단속이 되고 유통경로가 깨끗하게 파악이 되야되는데.. 방사능 반대 카페 가봐도 이 부분은 참 갑갑하죠.
    3일짜리 일본여행만 안가면 방사능에는 절대로 안전한거였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 25.
    '18.4.16 3:28 PM (222.110.xxx.179)

    이 글 보시는 분들부터라도 우리나라에 들여오는 일본산 폐기물 쓰레기, 일본산 농수산물에도 관심을 좀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방사능 무서워서 일본 여행 안간다면 진짜 안가면 되지만, 우리도 모르는새 이렇게 일본산 폐기물 쓰레기들이 들어오고 실제로 아파트 현장에 쓰이고 있고 (부동산 카페 가보면 실제로 방사능 측정기 들고 서울 새아파트 여기저기 측정한 분이 글 올리셨는데 방사능 수치가 꽤 나옵니다. 나오면 안되는 수치..ㅜㅜ) 수산물들도 일본산인지 뭔지 모를 물건들이 국내산 또는 원양산으로 둔갑해서 막 들여오는데 돈이라면 눈이 씨뻘건 인간들이 하는 짓이죠. 모르면 걍 먹게 되는거구요.
    일본여행 안가고 우리나라에 있는게 안전하려면, 이런 것들이 제대로 단속이 되고 유통경로가 깨끗하게 파악이 되야되는데.. 방사능 반대 카페 가봐도 이 부분은 참 갑갑하죠.

  • 26. ........
    '18.4.16 3:37 PM (175.223.xxx.213)

    50키로넘는 어른 덩치도아니고
    아기데리고 가셔야겠어요?ㅠㅠ

  • 27. ...
    '18.4.16 3:45 PM (175.118.xxx.15)

    세상에 그 어린애를 ㅠㅠ 자료 좀 제발 찾아보고 가세요.

  • 28.
    '18.4.16 3:52 PM (1.234.xxx.114)

    일본은 혼자 아님 친구랑가야 재밌죠
    애기데리고 가봤자 짐이예요

  • 29. 아이구나참
    '18.4.16 4:27 PM (58.141.xxx.192)

    몰라도 몰라도
    이렇게 모를수가...

  • 30. ...
    '18.4.16 4:29 PM (211.247.xxx.36)

    비오면 캐널시티밖에 볼 게 없네요

  • 31. 흠..
    '18.4.16 4:34 PM (115.137.xxx.33) - 삭제된댓글

    23개월 아기랑 단둘이 후쿠오카 2박 3일

    제 눈을 의심했어요..ㅠ

    제가 40대 후반인데..
    700대 되서 그때도 건강하게 살아있으면
    그때나 일본은 가보려고하는데..

  • 32. 흠..
    '18.4.16 4:36 PM (115.137.xxx.33)

    23개월 아기랑 단둘이 후쿠오카 2박 3일

    제 눈을 의심했어요..ㅠ

    제가 40대 후반인데..
    70대 되어서 그때도 건강하게 살아있으면
    그때나 일본은 가보려고하는데..

  • 33. 흠님
    '18.4.16 4:42 PM (61.74.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70대에 가볼려했는데 찌찌뽕

  • 34. 으~
    '18.4.16 5:10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제 평생 일본은 여행목록에 없습니다. 정말 대단하심.

  • 35. 부끄러운줄은
    '18.4.17 11:40 AM (211.36.xxx.171)

    알고 이 엄만 숨었나봐요
    다 필요없고 애는 놓고가고 갈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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