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주야 국민은 다 안다.

이용주택 14채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18-04-16 09:40:29

너가 마눌님과 합해 집이 14채라는것도 알고

http://wjsfree.tistory.com/815


너가 지난 총선 악랄철수패와 손잡고 근본도 없는 호남홀대로

마타도어해서 당선된것도 알고..



너가 지난 대선 상대후보를 증거조작으로 범죄행위를 저지른당 소속이라는것도 알고


너가 청문회에서 조윤선상대로 위증밝혀낸것 두고두고 사골우려먹듯 우려먹으며

뒤에선 국회발목잡으며 민생을 팽개친것 다 안다.


너가 세월호가족들이 그 고통 받을땐 입도벙긋 않고

단한번도 만나서 위로해준적 없으면서

오늘같은날 기자들 사진에 나오기 위해

분단장하고 예쁜옷 입고 나온것 다 안다.



너는 국민들이 미개하고 개돼지라 생각이라는걸 할줄모르고

지난일은 금방 잊어버릴것같지???

오늘같은날 조금 슬픈척하고 다가가면

아이고 어서오세요~ 하고 두 손잡아줄거라 기쁜맘으로 갔지???

명색이 국회의원인데 나를 뒷에선 욕하더라도 면전에선 굽신굽신할거라 생각했지??




그러니 너같은 놈들은 적폐라는거야.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오물덩어리, 한마디로 똥덩어리.


너가 검사시절, 국회의원시절

집채불릴때 국민들은 반찬수 줄이고, 교육비 줄이고, 건강비 줄이고....

너와 너가족이 흥청망청 써 대던 돈은

백성들의 눈물이요 피라는걸 너는 몰랐지???







이용주놈

세월호 선박 들어가려다 유족들에게 제지당한게

당연한 결과라 생각해요.

세월호가 박근혜일당에게 진실은 은폐당하고 유족들이 고통받고

그 진실을 파헤치려는 사람들은 범죄자가 되었을때

저인간이

단 한번이라도 약자의 편에서서 거대권력에게 저항한적 있었나요??


입싹 닫으면서 거대권력 눈치나 보고 있다가

이제 문통 세상이 와서

세월호유가족들이 그나마 허리좀 펴려는데

와서 숟가락들고 앉으려는거 아니에요.


오늘 세월호유가족들에게 봉변당한 기사보고

마음이 착잡해서 몇자 적었어요.

유족들 말씀대로

국회의원눈이 아닌 국민의 눈으로 세월호를 보기를 바라고


(강제로) 함께해서 기분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꼭 꺼질때 니친구 경진이 손도 잡고 꺼져라.




*저인간 마눌과 합해 집이 14채라는데

만약 민주당이나 청와대 인사가 집이 14채라면

남조선티비를 비롯해 악질 종편들이 가만 있었을까요???

몇달은 조리돌림하고 자빠졌을텐데

기레기들이 알아서 기사 안써주네요.



IP : 124.59.xxx.2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6 9:48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옷깃에 단 노란 리본이 가증스러움.

  • 2. phua
    '18.4.16 9:51 AM (58.123.xxx.184)

    (강제로) 함께해서 기분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꼭 꺼질때 니친구 경진이 손도 잡고 꺼져라. 22

  • 3. 원글
    '18.4.16 9:59 AM (124.59.xxx.247)

    오늘 철수어린이도 오나요???

    간땡이가 작아서 용주 욕먹는거 보고 알아서 도망갈것 같은데요
    아님 오더라도 유족면담은 안하고
    기자들에게 사진만 찍히고 돌아가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617 조양호 부부는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었을까요? 26 ... 2018/04/16 20,872
800616 인간관계 어렵네요 4 ㅠㅠ 2018/04/16 1,849
800615 오늘자 경기도지사 초박빙..뒤집어지겠던데요 12 ..오늘 2018/04/16 3,281
800614 라이브.에 배종옥 남편 이마키스 심쿵♡ 8 라이브 2018/04/16 2,223
800613 시터이모님 많이 겪어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8 시터 2018/04/16 1,991
800612 이재명 시장님 인터뷰 직접하셨네요.. 38 화이팅 2018/04/16 3,396
800611 장미희씨가 받는 시술은 무엇일까요? 왜 남성화되지도 않으시는지.. 13 추측하기 2018/04/16 7,328
800610 초3 수학학원 또는 과외 너무 이른가요? 6 수학 2018/04/16 5,284
800609 나도 댓글조작단임?? 4 11 2018/04/16 697
800608 드루킹 사건에 이읍읍 은근 숟가락 얹네요. 4 넌좀 빠져라.. 2018/04/16 747
800607 애드빌이 제 체질에 맞나봅니다 5 확실히 2018/04/16 1,871
800606 부산지역 치과 임플란트 어떤가요 2 치과 2018/04/16 1,081
800605 반모임 여부를 투표에 부쳤는데 7 .., 2018/04/16 1,866
800604 다니얼헤니 직접 본 썰 9 다니얼헤니 2018/04/16 4,770
800603 차고장으로 센터에 맡겼어요 2018/04/16 527
800602 근로자휴가지원제도 라는게 생겼다는데요? 3 ... 2018/04/16 1,279
800601 주차된 모르는 차에 내 전화번호가 도용된 경우... 2 폰번호 도용.. 2018/04/16 2,014
800600 우리 강아지가 해냈네요 9 .. 2018/04/16 2,298
800599 네일베.. 또 판을 치네요 1 ㅠ.ㅠ 2018/04/16 594
800598 빈폴아웃도어가 이젠 제일모직 삼성 아닌가요? 2 .. 2018/04/16 1,350
800597 엄마 말씀을 잘 들어야 해요 4 벚꽃 2018/04/16 1,332
800596 교도소에서는 라면이나 커피 못먹나요? 3 아무때나 2018/04/16 2,653
800595 청원관련해서 궁금합니다. 3 ㅇㅇㅇ 2018/04/16 450
800594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어요. 29 ㅇㅇ 2018/04/16 19,746
800593 가방 마크 아정말 2018/04/16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