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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 내용이 아니라 내용 지웁니다.

..... 조회수 : 4,623
작성일 : 2018-04-16 09:11:35

화창한 월요일 아침에

별로 안 좋은 글

죄송합니다.


조언 새겨듣고 현명하게 행동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IP : 180.81.xxx.8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6 9:14 AM (1.241.xxx.219)

    정말 헤어져 있던 기간에만 그랬으면 뭐 그럴 수도.
    양다리라면 쓰레기죠.

  • 2. ..
    '18.4.16 9:15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어제도 올리더니..
    님이 미련이 많구만요..
    정상적인 놈은 아니니 미련 버리쇼

  • 3. ...
    '18.4.16 9:15 AM (211.192.xxx.1)

    낚시인가....
    낚시 아니라는 전제에서, 저는 오히려 그 남자는 이해가 되지만(그 남자는 자기 좋을대로 하고 사는 거고)
    님이 이해가 안 가네요. 이거 어디가서 친구한테도 말 못할 이야기일텐데요.

  • 4. ㅇㅇ
    '18.4.16 9:16 AM (223.39.xxx.188)

    쓰레기를 사랑한다면서요? 정신 못차리고 계속 미련두며 만나겠는데 뭘 묻습니까? 이게 고민인가요? 에혀..헤어지라고 조언해도 님 맘대로 할텐데 알아서 하세요..대신 피임은 확실히 하시길..

  • 5. ...
    '18.4.16 9:17 AM (180.81.xxx.81)

    오랜만에 연락오면 만나서, 술먹고 자는 그런 여자와 상대했다는 것이 용납이 안돼요.
    차라리 누구를 사귀였다면 차라리 이해 될것같아요.

    어떻게 그런 쓰레기 같은 여자와 잘수 있죠?

  • 6. ...
    '18.4.16 9:18 AM (180.81.xxx.81)

    너무 미운데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서 너무 비참해요. 억울하고 ...

  • 7. ...
    '18.4.16 9:19 AM (119.69.xxx.115)

    고민할 시간이 아깝죠.. 님 얼른 성병검사하고 그 남자는 정리하세요.

  • 8. ㅇㅇ
    '18.4.16 9:19 AM (49.142.xxx.181)

    그럼 그냥 헤어져야죠. 어떻게 그런 남자를 사랑할수 있어요?
    원글님이야 말로 그런 남자한테 사랑한다는 감정이 생겨요?
    그게 생기는게 이해가 가면 그 남자가 그런 쓰레기같은 만남을 한것도 이해를 해줘야죠.

  • 9. ㅇㅇ
    '18.4.16 9:20 AM (211.36.xxx.117)

    질투심에 미쳐서 여자만 욕하네
    님 남친이 더 쓰레기예요

  • 10. 님도
    '18.4.16 9:20 AM (117.111.xxx.95) - 삭제된댓글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거 같은데
    그쪽도 그런거 아닌가요
    여자가 여자를 쓰레기라고 하다니요
    남자는 안쓰레기 같나봐요

  • 11. ....
    '18.4.16 9:20 A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그렇게 절절하게 사랑하는 거 보니 남친이 매력이 많은 사람인가봐요
    어쩌겠어요
    내가 놔주면 이여자 저여자 쉽게 달라붙는 거 같은데
    내가 목숨걸고 지켜야죠

  • 12. ㅇㅇ
    '18.4.16 9:21 A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그 여자가 누군지 모른다면서 왜 쓰레기고 더럽다고 하죠?
    그 여자가 쓰레기면 그 쓰레기와 잔 남친도 같이 쓰레기예요.

  • 13. ..
    '18.4.16 9:22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한 가지 확실한 건
    섹파 얘기를 한 것만 봐도
    남자는 원글을 존중하기는 커녕
    조금도 좋아하지 않네요.

  • 14. ....
    '18.4.16 9:22 AM (118.46.xxx.156)

    예쁜 사랑 하세요
    남자분과 원글님 잘 어울리시는듯^^

  • 15. 아니
    '18.4.16 9:24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어제 밤 우느라고 한 숨도 못 잤어요)

    이게 고민거리가 될 정도의 가치있는 일인가요?
    눈물이 아깝다.

    원글님 어머니가 이런 대접받으라고 딸 낳은거 아니예요.
    남자는 커녕 인간가치도 없는데 뭔 고민에 우느라 밤 잠까지 못 자?
    정신차려요.

    그 남자한테는 원글님도 그 많은 파트너중에 한 사람 이지않을까 싶네요.

    내 딸이라면 정말 외국이라도 보내서 그 놈에게서 떨어뜨려 놓고 싶은데
    또 생각해보면 원글님처럼 혼이 나간 여자는 또 비행기타고 엄마 몰래 들어와서 만날것도 같네요.

    확실한건 세월이 지나면 지금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때 원글님이 그 놈 옆에서 그때 떠나지 못한것을 가슴을 치며 후회를 하고 있느냐, 아님
    지금 이 시기에 정신 차리고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서 더 멋진 모습으로 이 시기를
    돌이키며 안도와 자신에 대한 대견함으로 가슴을 쓰려내리고 있을지는 자신의 몫이예요.

  • 16. ...
    '18.4.16 9:25 AM (180.81.xxx.81)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만나서 쉽게 잠자리를 갖는 여자를 쓰레기라고 하지 뭐라고 불러요.

    그런 여자를 상대한 남친한테 너무 실망스럽고,
    내가 그토록 힘들며, 내게 돌아오게 하려고 했던, 내가 모든걸 이해하고 감싸주려고 했던 그남자가 이런 남자였다는것이...너무 가슴 아파요. 전 남친이 이정도 인간인줄 정말 몰랐어요. 저와 만날때 전혀 그런면 없었고, 말이 웃기지만 관계없이 만남만 이어가려고 했던 사람이예요.

  • 17. ...
    '18.4.16 9:25 A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

    화창한 봄날에 본인팔자 셀프로 꼬게 만드는 원글님 대가리한대 후려치세요
    사랑어쩌고 떠오를때마다 후려쳐요
    나를 해치는 생각만하는 머리는 대가립니다

  • 18.
    '18.4.16 9:25 AM (175.117.xxx.158)

    헐ᆢ그냥 발정난거요 싸고 보는ᆢ

  • 19. 아니
    '18.4.16 9:27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그 놈에게는 원글님도 원글이 말하는 다른 파트너와 다를게 없다는 거예요.
    그 놈에게는 그 여자가 그 여자.
    파트너 목록에 있는 여자들 중에 원글도 하나일뿐.
    나이 먹어서 후회하지 말고 제발 정신차려요.

  • 20. ....
    '18.4.16 9:27 A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관계없이 만남만 이어가려 했다?????
    원글님도 남친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네요

  • 21. 더이상
    '18.4.16 9:28 AM (117.111.xxx.95) - 삭제된댓글

    개무시 당하지말고 때려치세요
    어찌 그런 얘기를 서슴없이 할수 있나요
    숨겨도 모자란 판에

    님알기를 개떡으로 아는거죠
    더이상 개무시 당하지말고 때려치세요
    그런소리듣고도 미련이네 사랑이네 눈물이 나네?

    왕소금을 한 바가지 뿌려도 시원찮은 일을....

  • 22. ....
    '18.4.16 9:28 A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그 놈에게는 원글님도 원글이 말하는 다른 파트너와 다를게 없다는 거예요.
    그 놈에게는 그 여자가 그 여자.
    파트너 목록에 있는 여자들 중에 원글도 하나일뿐.
    나이 먹어서 후회하지 말고 제발 정신차려요. 222222

  • 23. ..
    '18.4.16 9:28 AM (222.236.xxx.14) - 삭제된댓글

    화창한 봄날에 본인팔자 셀프로 꼬게 만드는 원글님 대가리한대 후려치세요
    사랑어쩌고 떠오를때마다 후려쳐요
    나를 해치는 생각만하는 머리는 대가립니다 2222
    원글님이 제주변 사람 같으면 등짝 스매싱 한번 날렸을것 같아요..정신 좀 차리세요.....ㅠㅠㅠ

  • 24. 아니
    '18.4.16 9:29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어제 밤 우느라고 한 숨도 못 잤어요)

    이게 고민거리가 될 정도의 가치있는 일인가요?
    눈물이 아깝다.

    원글님 어머니가 이런 대접받으라고 딸 낳은거 아니예요.
    남자는 커녕 인간가치도 없는데 뭔 고민에 우느라 밤 잠까지 못 자?
    정신차려요.

    그 남자한테는 원글님도 그 많은 파트너중에 한 사람 이지않을까 싶네요.

    내 딸이라면 정말 외국이라도 보내서 그 놈에게서 떨어뜨려 놓고 싶은데
    또 생각해보면 원글님처럼 혼이 나간 여자는 또 비행기타고 엄마 몰래 들어와서 만날것도 같네요.

    확실한건 세월이 지나면 지금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때 원글님이 그 놈 옆에서 그때 떠나지 못한것을 가슴을 치며 후회를 하고 있느냐, 아님
    지금 이 시기에 정신 차리고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서 더 멋진 모습으로 이 시기를
    돌이키며 안도감과 자신에 대한 대견함으로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을지는 오롯이 자신의 몫이예요.

  • 25. ..
    '18.4.16 9:30 AM (222.236.xxx.14)

    화창한 봄날에 본인팔자 셀프로 꼬게 만드는 원글님 대가리한대 후려치세요
    사랑어쩌고 떠오를때마다 후려쳐요
    나를 해치는 생각만하는 머리는 대가립니다 2222
    그런 쓰레기 같은 여자랑 만나는 남자는 뭐대요..???
    솔직히 그남자가 더 쓰레기 아닌가요.????
    제가볼떄는 그남자가 더 쓰레기 같은데요...
    원글님이 제주변 사람 같으면 등짝 스매싱 한번 날렸을것 같아요..정신 좀 차리세요.....ㅠㅠㅠ

  • 26. 그얘기를
    '18.4.16 9:30 AM (223.38.xxx.50)

    왜 한데요?
    니 안만나면 너아니라도 나는인데.
    그얘기 듣고도 미련 남는다면

  • 27. ...
    '18.4.16 9:30 AM (116.38.xxx.223)

    여자는 어떤 맘인지 , 사귀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던 거니까 모르겠고
    남자는 쓰레기 맞네요

  • 28. ㅇㅇ
    '18.4.16 9:31 AM (211.36.xxx.87)

    님 연애 안 해봤어요?
    그 남자 아님 결혼 못할 것 같아서 매달리세요?
    정답을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어쩌라는 건지
    남들도 쓰레기 같은 글 보고 님처럼 기분 더러워지라는 소리예요?

  • 29. ...
    '18.4.16 9:34 AM (180.81.xxx.81)

    제가 물어봤어요. 저 안만나는 동안 누구를 만났는지 그래서 헤어지자 했는지 알고 싶었어요.

  • 30. 4월의 82명언
    '18.4.16 9:34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화창한 봄날에 본인팔자 셀프로 꼬게 만드는 원글님 대가리한대 후려치세요

    사랑어쩌고 떠오를때마다 후려쳐요

    나를 해치는 생각만하는 머리는 대가립니다 333

  • 31. 4월의 82 명언
    '18.4.16 9:35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화창한 봄날에 본인팔자 셀프로 꼬게 만드는 원글님 한 대 후려치세요

    사랑어쩌고 떠오를때마다 후려쳐요

    나를 해치는 생각만 하는 머리는 대가립니다 333

  • 32. ....
    '18.4.16 9:37 AM (59.6.xxx.151)

    이해해야 한다고 하면 그러시게요?
    그럼 사랑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실 거죠?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 인지 짝사랑이라고 해온 남자인지는 몰라도요
    섹스는 듈이 하는 겁니다
    그럼 그 남자는 그 여자를 사랑한 건가요?
    게다가 그 얘길 제 3자, 그것도 자기 좋아하는 여자에게 한 건
    떨어져나가 달라 아니고서야??
    그런 남자인줄 모르고 사랑했다 면
    님이 사랑한 건 그 남자 실체가 아닌 거에요
    실체의 그 남자는 쓰레기, 그것도 수다스러운 쓰레기죠

  • 33. 뭐가 그렇게 궁금해요?
    '18.4.16 9:37 AM (223.38.xxx.50)

    참. 관계가 쉬운 남자 만나서 뭐하게요.
    이런 구질구질한 글 쓰지말고
    본인을 아끼세요.
    어우 답답

  • 34. 당신은
    '18.4.16 9:38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그 남자의 두번째 섹파네요.본인한테만은 다를것 같아요?

  • 35. .....아
    '18.4.16 9:38 AM (39.7.xxx.140)

    님도 그런 쓰레기같은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직 안 사라진다면서요. 쓰레기를 만나는 님도 같은 논리로 쓰레기 되는 거예요. 정신 차리세요...

  • 36. nake
    '18.4.16 9:39 AM (211.219.xxx.204)

    어우 여자 쪽 그만 파세요

  • 37.
    '18.4.16 9:40 AM (211.36.xxx.181)

    누군가 했더니.. 님이었어요??
    댓글 다신 분들 댓글 지우고 이 글에서 떠나세요
    이 여자 집착병자라 자기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말도 안 통해요.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 38. ...
    '18.4.16 9:42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오늘 세월호 아이들 기일 입니다.
    이 슬픈 날에...
    그 때 그 아이들이 그렇게 살고 싶어했던 오늘을 님이 살고 있는 거예요.
    제발 자신의 삶을 그렇게 가치없게 만들지 마요.


    아참,
    그리고 애 둘 있는 나이든 아줌마로써 얘기하는데
    남자는 아무리 개 망나니 깍두기 쓰레기라고 해도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자신의 쓰레기 모습을 감추고 진심으로 대하려고 해요.

    원글이 말하는 그 놈은 이미 님을 진심을 가지고 대하는게 아니라는 거요.
    님이 아무리 물어봤대도 그 놈 입으로 절대 그런 말을 안 한다는 거지.
    그리고,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라면 개망나니 쓰레기인 자신의 옆에 안 붙들어 놓고
    보내요.

    이미 그 놈은 개망나니중에서 최고봉.

    내 딸이라면 정말 엄마인 나는 내 딸 앞에서 죽고싶어질것 같네.

  • 39. ..
    '18.4.16 9:43 AM (118.220.xxx.239)

    그 여자만 쓰레기에요? 남자가 젤 개쓰레기구만. 그리고 원글은 정신병 맞는 듯. 그 남자랑 잘 어울림.

  • 40. ...
    '18.4.16 9:45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왜 님 포커스는 쓰레기 여자인가요?
    님이 직시해야하는건 그 남자가 쓰레기라는건데

  • 41. 아니 ㅋ
    '18.4.16 9:48 AM (58.230.xxx.242)

    님도 그 섹파 중 하나잖아요.
    이걸 고민이라고 ㅎㅎ

  • 42.
    '18.4.16 9:51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전 쓰레기 현재 쓰레기 차이 아닌가요
    아님 양쪽다 재활용이거나

  • 43. ...
    '18.4.16 9:51 AM (180.81.xxx.81) - 삭제된댓글

    저와 헤어져 있던 기간이였고, 제가 연락을 계속했던 기간이였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남자가 섹에 미쳐있어서, 절 이용하려고 했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때였어요.

    그때 만날때 남친은 제게 붙잡고 싶으니까 키스하려고하면 거절했었어요.

  • 44. ...
    '18.4.16 9:52 AM (180.81.xxx.81)

    저와 헤어져 있던 기간이였고, 제가 연락을 계속했던 기간이였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남자가 섹에 미쳐있어서, 절 이용하려고 했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때였어요.

    그때 만날때 남친을 붙잡고 싶으니까 제가 키스하려고하면 못하게 했어요.

  • 45. 저 쪽 여자에게는
    '18.4.16 9:52 AM (211.36.xxx.112)

    님이 섹파일수도 있죠. 정리해요.

  • 46.
    '18.4.16 9:55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이글이 쓰레기 같네

  • 47. ....
    '18.4.16 9:55 AM (180.81.xxx.81)

    제가 만나자고 거의 애원을 했고, 망설이고 망설려고 제 속이 다 타가던 그시점에 그여자를 만났네요.
    금요일 밤에 보낸 문자를 읽지도 않고 답도 없다가 토요일 새벽에 문자가 왔어요. 선배만나서 밤새 술먹었다고...자기도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고... 제게 변명을 하길래...왜 그러지 했던...

  • 48. ..
    '18.4.16 10:14 AM (112.154.xxx.109)

    참.구질구질하네.
    그남잔 님한테 맘없어요.
    남자 행동이 딱 맘에 없는여자 떼내려고 하는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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