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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글래드웰을 아시나요???

tree1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18-04-16 08:56:25

제가 몇년전에

한창 책 많이 살때

이분을 발견했어요


어떤 댓글에

이분책을 죽 읽어라

그러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일거다


이댓글에 완전 혹한거에요

제가 물정 모르니까요

그래서 이분 책을 샀어요

정말 그때는 왜 그렇게 무모했는지..ㅎㅎㅎ

검색해서

한권도 아니고

네권을 샀어요

그때 안읽은 책이 쌓여있었는데요..ㅎㅎㅎ


그런데 사서 보니까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납니다

읽을 다른책도 많고

다른것도 해야 하고

시간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후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몇년을 처박혀 있었죠


좀 많ㅇ ㅣ후회하고요

내가 지금 안샀으면

아마도 절대도 저책들을 안샀을텐데

그런 생각으로 가슴을 쳤어요


그러다가

제가 지금 시간이 좀 나서

이제 저책들을 읽고 있는겁니다...


그러면서 또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내가 그때 무모하게 사지 않았다면

저책들을 어떻게 읽을수 있겠는다

아마 평생 읽지 않을거다

그러면서 그 무모함이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독서에 있었던 그 무모함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이렇게요..ㅎㅎㅎㅎㅎ


이 후자의 생각이 맞는거 같네요...

일단 지르고 봐요

뭐든지..ㅎㅎ


그리고 또 하나

책을 사고 읽으며넛 느낀거는요

그런데 말이죠

이렇게 책사고 읽는데 많이 투자하니까

여기서도 많은 진리들을 깨치게 된다는거에요

위에 얘기도 그렇고요..

웃겨요..ㅎㅎㅎㅎㅎ


또하나는

제가 지금도 안 읽은 책이 80권 가량 집에 있거든요

그런데 그 책들중에서

저 글래드웰의 책이 제일 읽고 싶다는

어떤 강렬한 느낌이 드는겁니다

다른 책은 안 읽어도 저책들은 읽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신기한거는 이런 생각이 거의 90프로 맞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도 지금은 그렇고요

저영화 엄청 나한테 도움 되겠다 하면

거의 맞아요


처음에 책 영화 사거나 다운할때는

모든 걸 다운하고 샀지요

그러다가

이제 많이 보면서 좀 쌓이니까

판별력이 생겼어요

대충 뭐를 다룬다는걸 알아요

전체를 볼수 있게 된거죠

책이나 영화판의 전체요..ㅎㅎㅎ

그래서 판단이 되는거죠..


이제 책이나 영화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거에요

첨에는 시간을 많이 들여야하지만요..


아무튼 또 이런 진리도 깨닫게 되네요..ㅎㅎㅎㅎ

본격적으로 책 얘기로 들어가서요...


이분 책은

전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요

클린턴 대통령도

이분의 통찰력에 도움받았다 인터뷰했고요

하투키처럼

새책나오기를 온세계가 주목해요...


저도 상당히 도움받았어요


일단 다윗과 골리앗은 완독했고요

지금은 티핑 포인트를 읽고 있어요

이것도 정말 내가 왜 이 책은 꼭읽어야 된다는 느낌이 들었을까를 ㅇ ㅣ해하게 되었다 할까

정말 저한테 도움 되는 내용이 있었어요



일단 내용이...

다윗과 골리앗은 번역이 엉망이라 읽기 힘든데

그래도 내용은 정말 좋아요


부유한 부모를 둔 아이들이 왜 ㅅ ㅓㅇ공하기 어려운가

이에 대한 해답이 있죠

정말납득이 갔어요

다른 책은아무리 읽어도 여기도 납득이 안 되었거든요


부모가 부자면

아무리 아이에게 절약

이나 인내를 가르키고 싶어도

그게 안된대요

일단 쉽게 돈이 있는데

어떻게 그게 되겠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그런 장점들을 못 배운다고...

정말 부모가 똑똑하지 않으면

대부분 저렇게 되어버린다고...


그외에도

남들이 안겪는 일을 어릴때 겪고

극복하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티핑 포인트에는

거기도 커넥터라고

정말 좋은 내용이 나오더군요...


아웃라이어는 보면

저를 탓하지 않을수 있었어요

왜 좋은 부모를 둔 아이들이 성공하느냐

세상에는 꼭 머리가 좋고

이런거보다

어떤 상황에서

그걸 해결해 나가는

사회지능이 필요한데

좋은 부모는

아이가 무슨 ㅇ ㅣㄹ이 있나

항상 서로 지켜보고 의논해서

부모가 살면서 알게된

걸 이용해서

아이 문제를 해결해 준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안 그런 부모를 두면 그게 안된다고..

그게 더 중요하다 하면서요

예를 들면

어떤 천재가 장학금 조건이 안되어서 못받아서 포기

그러면서 인생이 나락으로..

그런데 그때 좋은 부모였으면

그문제를 해결해준다는거에요

같이 의논하면서 다른 방법을 찾아낸다는거죠...


아무튼 이런 내용들이에요

그런데 또 제글만 보고 다 사시지는 말고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저한테는 좋았지만

아닐수도 있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IP : 122.254.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4.16 8:58 AM (122.254.xxx.22)

    아 그리고 무슨 글쓸때마다
    이윤택얘기는 왜 나옵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윤택이 성공한 예술가인거는 맞잖아요
    그런 재능에 대한 아우라는 느낄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사진 한장 만 어떤 각도에서 보고 제가 어떻게 그 사람을 다 파악해요??
    예술적 재능이 보인
    그런 사진을 제가 보고 글을 쓴 모양이죠

    그 사람에 대한 판단이 정확하려면
    실제로 봐야죠...
    안 그러면 그게 정확하겠어요??

    제가 팬질하면서
    여러 남재 톱스타들 보면서 느낀거는요

  • 2. tree1
    '18.4.16 8:59 AM (122.254.xxx.22)

    남자 톱스타의 오타..

    화면이랑 실제랑 많이 달라요
    대부분은
    실제가 더 느낌이 좋아요...

    화면에 가볍게 나오는 스타들도
    실제로 보면 안 그렇더라구요

    물론 제가 그런 스타만 팬질해서 그럴수 있곘지만요..ㅎㅎㅎ

  • 3. 블링크
    '18.4.16 9:28 AM (101.228.xxx.175)

    저도 요 몇년 사이 말콤 글래드웰 책 많이 읽었어요. 영어 공부하면서 원서로 블링크부터 시작해서, 티핑포인트, 아웃라이어, 다윗과 골리앗 읽었는데, 간결한 문체도 마음에 들고, 언제 이 많은 데이터들을 연구하고 준비했을까 싶은, 참 대단하다 하는 생각도 들지만 , 10년 혹은 그 이전에 발간된 책이기에 그 당시엔 센세이셔날 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이미 보편적 사실이 된 아이디어들이 많아 읽는 동안 그다지 감명적이진 않았어요. 비교적 신간인 다윗과 골리앗도 이런 저런 사례를 들면서 이래도 안 믿겨? 그럼 이러한 데이터도 있어. 봐.. 내 날이 맞지? 이런 느낌이 들어 이제 말콤 책 그만 읽어야 겠다 생각했어요.. 저 좀 꼬여았나요? 암튼.. 제 느낌은 그랬어요..

  • 4. ....
    '18.4.16 10:39 AM (125.186.xxx.152)

    글래드웰이 다 연구한거 아니에요.
    하나하나씩 보면 연구자가 따로 있어요.
    글래드웰은 기자 출신이라 다방면에 정보에 빠르고
    여러 연구를 모아 잘 엮어
    읽기 편하게 잘 낸거죠.

  • 5. ...
    '18.4.16 11:15 AM (112.119.xxx.139) - 삭제된댓글

    글 읽다가 이상해서 닉네임 확인해보니 역시 tree1.
    이 분 글은 기승전어수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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