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떤 특정 정치인지지자가 아니구요
그렇게정치에 관심없어요
정치
무섭고
더럽고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게 서로 물어뜯는지
어떻게저같은 예수성격이
정치를 좋아하겠어요??ㅋㅋ
티비에 뭐 사건 터지고 나오고
이런거 보는 거는 너무 재미있지만
그것도 오래는 못봐요
저는 감성이곁들여져야 봐요
그래야 만족하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느거는
사람 탐구에요
어떤 사람의 성격
그 인생
그 슬픔
그 스토리
카리스마
등등에 관심이 있죠
그런거에 혹하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거 위주로 주로 봐요
그냥 국민이면 ㄱ ㅏ져야 할 정도의 관심과 투표는 하러간다
그정도만 있죠
정치인들 싸우는거 무서워요
거기다가 저는 물질에 관심이 별로 없는
예수성격이라 정치인들이 갖고 나오는 이슈에 별관심이 없어요
오늘도 제가 감명을 받고
인상적이며 그래서 뭔가 느끼고 탐구하고 싶었던 순간을 얘기합니다
오늘은 어제 이재명 쓰다보니
같은 정치인으로 누가 떠오른 거죠
ㅋㅋ
제가 쓰는글은 항상 이렇게 이어집니다..
그렇잖아요
이런 자게에 글쓰는데
뭔 그런 거창한 계획이 있겠나요
ㅋㅋ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ㅈ ㅡ음에
그 어머니를 그때 처음 방송으로 봤어요
정말 전율과 충격
ㅋㅋㅋㅋㅋ
좀 제가 과장이 있는거 같애요
제가 좀 뭘 해도 세게 느껴요
이제 사이코 만나서 정신이 좀 손상되어서??ㅎㅎㅎㅎ
이런것도 있고
또 제가 성격적으로 그런것도 있고요...
이런 사람이 원래 있어요
남보다 몇배 세게느끼는 사람요
제가 그런 사람이에요...
그리고 글을 자꾸 쓰다보면
저도 자꾸 글의 재미와 기교
이런게 생각나서 더 과장하고 그런것도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ㅎㅎ
저는 그런 분은 처음 봤죠
문재인 비서였던가
처음 언론으로 접했을때도
그렇게 놀라지 않았죠
원래 대통령님으
배우보다 잘 생기고
차석 졸업에
인권변호사
사기캐릭인데도
그렇게 깊은 감명을 받지 못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
저는 그렇게 문대통령 취향이 아닌거 같애요
물론 너무나 존경하지만요
저는 이동형 최강욱처럼
그런취향인거 같애요
좀 불같은 성격 취향요..
아 맞아요
제가 사중에 화가 남편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런 스타일 남자 좋아하는거 같네요..ㅎㅎㅎㅎ
쓰다보니 알겠네요..ㅎㅎㅎ
글쓰는 보람이네요..ㅎ
쓰면 좀 생각이 명료해지면서 알아지느게 많아요
그래서 글쓰기를 해보라고 다 그러는거거든요
글을 쓰면 사고가 한단계 더 깊어야 글이 나와지니까요..ㅋㅋㅋㅋ
아무튼 그 어머님을 처음 봤을때가
정말 잊혀지지 않는 수 ㄴ간 중에 또 하나죠
저는 방송이나 책
등등
아니면 현실 포함
그런분을 처음 보았어요
그렇게 기품있고..
그런분은 정말 평생 본 적이 없다 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님같은 사기캐릭이 존재했구나
그런 의문이 풀렸다 할까...
그때 정말 고령이신데도
정말 그런 느낌을 받았다니까요...
굉장히 단정하고 아름답고
어떤 경우에도 더러운데 물들지 않을거 같은
그런 기상 같은게 느껴지는...
그런 정말 나도 저런 기품을 가진 ㅇ ㅕ자가 되고 싶다
아무튼 저는 그런 생각을 ㅎ ㅐ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