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을 너무 생생하게 많이 꿔요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8-04-15 11:32:36
태어나서 꿈을 안 꾸고 자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않아요
꿈과 현실의 기억을 헷갈릴 정도로 너무 많이 꾸네요

또다른 삶을 더 사는 느낌..이랄까요ㅎㅎ
꿈에서도 헤메고 울고 당황하고 뛰어다니고..에휴ㅋㅋ

이제는 그냥 받아들이고 사니 그러려니 하지만
사실상 수면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피곤합니다ㅠ
(노화도 2배로 오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따흐흑)

혹시 이런 증상 겪어 보신 분 계실까요?
하루라도 꿈안꾸고 개운하게 일어나고 싶어요..
IP : 175.113.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5 11:39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네, 있어요. 불안 증세 있을 때 그랬어요. 커피는 끊어야 해요. 그리고 운동하고요.

    더 큰 건 스트레스 관리가 관건인데요. 사고방식도 원인이더라고요. 나 라는 자아가 도드라지면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못할까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나를 무시하나.. 이런 사고가 지배적이면 스트레스도 올라가요. 팽팽한 상태요.
    나를 잊고 관찰자 시점으로 살면, 같은 상황에서도 그다지 스트레스 안 받아요. 평정을 깨는 것이 비교하는 마음인데요. 오로지 어제의 나와의 경쟁만이 상장의 기쁨도 주고 평화를 깨는 일도 없어요. 지금 내가 가진 소박한 형편도 인류가 추구했던 최고봉의 문명과 복지수준이죠. 단칸방 하나, 쌀 한 포대 정도에도 마음의 만족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면, 그 무엇이 걱정거리가 되겠어요. 너무 힘들때는 인류적 관점도 갖고요.

  • 2. 글쓴이
    '18.4.15 11:42 AM (175.113.xxx.192)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제 마음이 문제였군요
    명상을 시작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3.
    '18.4.15 12:12 PM (118.34.xxx.205)

    저도 그런꿈 자주꿔요
    꿈이 영화같고
    깨고나면 가상현실 체험한 느낌

  • 4. 마요
    '18.4.15 12:21 PM (175.223.xxx.191)

    저도 그래요. 일분을 졸아도 꿈을꿔요. 꿈 안꾸고 숙면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안되니 그냥 그려러니 해요. 전 평소에 생각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불안감이 높아서 그러듯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9118 효리네 민박 새삼 좋네요 8 joy 2018/04/15 4,156
799117 민주당 그리고 방통위 4 ㅇㅇ 2018/04/15 1,075
799116 재벌 소리지르는거 들었는데 ADHD증상 아닌가요? 21 궁금 2018/04/15 7,518
799115 권리당원 정보변경은 어디서 하는지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3 아이쿠 2018/04/15 1,110
799114 검찰..삼양식품 회장 부부, 50억 빼돌려 카드 값 등 유용 13 ........ 2018/04/15 4,871
799113 저는 이분에게 또 엄청난 인상을 받았죠...대통령님 어머니요.... 23 tree1 2018/04/15 6,413
799112 대선에서, 이재명 vs 안철수 둘중 하나를 뽑아야 한다면? 23 만약 2018/04/15 2,682
799111 나의 아저씨1회부터 보고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2 날개 2018/04/15 2,217
799110 문대통령 손발을 꽁꽁 묶어버리려는게 너무 보여요. 14 이것들이 2018/04/15 3,879
799109 발레 해보시거나 하시는 분들... 5 ㅈㄷㄱ 2018/04/15 3,283
799108 속 터지는 남편 5 폭발 2018/04/15 2,948
799107 어린시절 중학교 들어갈 무렵쯤 1 내일 2018/04/15 1,145
799106 국시장국 끓여 먹는 건가요 국물 2018/04/15 1,623
799105 대한항공 korean air 사용금지 청원 올라왔어요 12 청원 2018/04/15 2,483
799104 진짜 신기한 남편 7 나이오십 2018/04/15 4,492
799103 집 내놓으려면 1 부동산 2018/04/15 1,518
799102 김기식 사수하자는 사람들이 알바로 보여요 49 ㅏ, 2018/04/15 2,720
799101 그날바다~ 어제 보고 왔어요^ 4 ^^ 2018/04/15 1,494
799100 페라가모 구두를 샀는데요 11 촌티 2018/04/15 4,967
799099 사회성없고 삶의 추억도 없어서 한스러워요..넋두리 겸 푸념 41 ㅇㅇㅇ 2018/04/15 8,104
799098 애호박을 매일 구워먹어요 23 달아요 2018/04/15 8,398
799097 14개월 아기가 기침하고 콧물 나고 토하고 낮잠도 못자요. 4 진현 2018/04/15 2,712
799096 이럴땐 뭐라고 해야할까요? 9 2018/04/15 1,480
799095 헬리오 분양가 얼마였나요? 3 헬리오 2018/04/15 3,229
799094 환전 2 요조숙녀 2018/04/15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