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성보다 남성의 경우가 외향성을 사회적으로 요구 받나요?

renhou7013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18-04-15 10:04:26
성격이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면
여성의 경우보다 더 힘들고 험난한
사회생활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나요?

* 편견일지 모르나
여성이 얌전하고 내성적이면 그냥 그런가보다
해주고, 심지어 뭔가 성숙해 보이는 그런 느낌도
받는다고 말하는 분도 봤어요

그런데 남성이 내성적이면
조금 가볍고, 쉽게 보고
성격 개조까지 요구 받죠...

아는 지인분 중 여초(여성 비율 높은 직장)
에 다녔던 남성분 몇 명은 이런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자기 혼자 남성이고
여성들과 나이 차이는 물론 관심사도 맞지 않아
그냥 업무적으로 대하고, 일절 개인적인 말 안했다
고 합니다.

두어 달 후
팀장이(남성)부르더라네요...

"자네, 여직원들하고 문제 있나?"
예?
"왜 출근해서 퇴근 까지 묵묵히 일만 하고
전혀 대화도 없다고 그러더군"
..........ㅡㅡ??;;;


또 다른 분은 이런 경험을...
"야, 너 있잖아 사무실에서
여직원들 사이에서 말 돌더라...
물론 악의는 아니고 반농담 식인데
여직원 분들이 너한테
"저 분은 여자를 싫어하나?, ㅋㅋ"
이러더군...
ㅡㅡ;; ??!!

* 완전 최악의 경우
저 남자 고자, 불능인가?
이런 악의적
말하던 중년 여성도 있었다고 해요
(물론 이건 그 여성의 인성문제에 파벌, 사내정치
싸움 이지만요)

* 여초 집단이라 내성적인 남성일 경우
괜찮고 남초에 비해 성격을 이해해 주겠지?
전혀 아닌가요?
오히려 왜 남자가 공격성도 적당히 있지도
않고 얌전하지? 이런 편견을 가지나요?

















IP : 39.7.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nhou7013
    '18.4.15 10:10 AM (39.7.xxx.48)

    자신만 다른 성별이거나 하면
    적당히 나대면서 어울려야 좋게 보나요?

    그리고 너무 말이 없고 혼자 놀거나
    겉돌면(난폭하게 민폐를 안주어도)
    "오해"를 살 수 있다던데
    정확히 "오해" 이 뜻이 무엇인가요?...

    * 사회 생활하며 느낀 의아한점이
    ㅆㄱㅈ 없는 사람 만큼이나 조용하고
    존재감 없는(그냥 괜찮게 말하면 신경안씀)
    사람도 희생양, 타켓이 되더군요...
    오히려 성격 드러운, 혹은 약아 빠진 사람은
    대놓고 아무 소리 안하더라는...

  • 2. ...
    '18.4.15 10:13 AM (222.236.xxx.14)

    남자들중에서도 점잖고 무뚝뚝한 남자들도 많지 않나요.. 그런남자들이 여자들이랑 같이 앉아서 수다맨이 되고 하지 않을뿐 말만 아니라 말을 시켜야 대답하고 하는 남자들도 많잖아요....

  • 3. 그 분은
    '18.4.15 11:56 AM (64.64.xxx.36)

    내향 외향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다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인사는 따뜻하게 미소를 지으며 하면 호감을 사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8864 시를 모름 정확한사주를 못보나요?? 2 .. 2018/04/15 2,421
798863 화성 이라는 도시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14 가을동화 2018/04/15 2,399
798862 조ㅇㅇ 음성파일 들으니 이혼하고싶네요 19 ........ 2018/04/15 24,312
798861 요즘 언론과 야당이 2 함께 2018/04/15 888
798860 영어 회화 두 문장만 갈쳐주세요. 3 헬프미 2018/04/15 1,411
798859 책제목 - 200년전 악녀의 일기가 발견되다. 5 초등생도 읽.. 2018/04/15 2,359
798858 [청원] 티비조선의 종편 허가취소 청원 6 퇴출가자! 2018/04/15 1,351
798857 ytn 완전 기레기네요 4 기레기 2018/04/15 2,379
798856 강남역 근처 침 잘 놓는 한의원 좀 추천해주세요 1 .. 2018/04/15 2,345
798855 운동화 세탁맡긴후 변색된거 방법있나요 5 .. 2018/04/15 2,070
798854 제주도 물놀이하기 좋은 해변은 어디인가요? 7 가고또가고 2018/04/15 2,716
798853 10대20대는 아이유좋아하는데 23 .. 2018/04/15 3,741
798852 마음 다스리기 힘들어요 1 봄비 2018/04/15 1,380
798851 얼굴이 너무너무건조해요ㅠ수분크림좀 추천해주세요 45 수분 2018/04/15 6,808
798850 노력안해도 잘하는 애들을 천재라고 하나요? 7 천재 2018/04/15 3,570
798849 파킨슨 약 먹고 구토증상이 심한 경우.. 7 궁금 2018/04/15 2,427
798848 뭔가 매캐한 흙냄새나고 갑갑하지 않나요? 6 ㅠㅠ 2018/04/15 2,081
798847 요즘 김치 어떤거 해서 드셔요? 7 ㅇㅇ 2018/04/15 2,543
798846 다니엘 헤니가 미국에머 위치가 47 허니 2018/04/15 19,899
798845 제주도 미세먼지 엄청나네요. 3 ㅇㅇㅇ 2018/04/15 2,284
798844 화단에 꽃 키워보신분 조언부탁드려요 4 몰라요 2018/04/15 1,152
798843 아이유 나오는 약 광고 49 그날에 2018/04/15 4,122
798842 조리원 시어머니..남편에게 온 문자요.. 8 ... 2018/04/15 5,647
798841 시댁부모형제때문에 이혼하신분 계신가요? 14 .. 2018/04/15 7,561
798840 효리네 민박 새삼 좋네요 8 joy 2018/04/15 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