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신줄 꽉잡고 살아야지 큰일 내겠어요
작성일 : 2018-04-14 19:28:43
2542806
나이 먹으니 점점 더 디테일이 떨어져서
미치겠어요
방금도 나이스클랍 바바리 를
나이트클럽 바바리로 읽었다는. ㅠㅠ
나이트클럽 갈 때 입는 바바리가 따로 나왔나
그러고 앉았네요
아!가는 세월 붙잡고 싶네요.
나름 총명했는데 말입니다 흑
IP : 125.187.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가지고
'18.4.14 7:32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뭘 그러세요. 나중엔 정신줄 잡고 싶어도 어디 있는지 잡지도 못해요.
2. ...
'18.4.14 7:38 PM
(125.177.xxx.43)
50 넘어가니 더해요 생각따로 말따로
몸도 말 안들어서 맨날 떨어뜨리고 흘리고 ..,데이고
3. ᆢ
'18.4.14 7:39 PM
(121.141.xxx.57)
점세개님 제가 쓴 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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