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갭투자 순서가 이해가 안 가는데요

궁금 조회수 : 3,056
작성일 : 2018-04-14 15:54:57
참고로 저는 갭투자를 할 생각도 없고 그냥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갭투자하는 순서가 이해가 안 가는데요

예를 들어 10억짜리 집에 전세가 6억이면
계약금 1억 내고, 전세를 구해서 6억 받고
잔금으로 3억을 내면 집을 살 수 있다는 건가요?
그 잔금도 대출을 받는 사람들이 예전에는 있었던 건가요?

이해가 안 가서요..

IP : 116.122.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
    '18.4.14 3:57 P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

    전세들어 있는 집 사도 되죠. 4억만 내고

  • 2. ...
    '18.4.14 3:58 PM (211.46.xxx.42)

    10억짜리 집 6억 전세 끼고 산다는 건
    전세금 뺀 차액 4억으로 집을 사는 겁니다
    기존 세입자의 보증금을 떠안는 거죠

  • 3.
    '18.4.14 4:17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나머지 금액도 대출 가능했어요
    저희는 그냥 신용대출로도 몇억이 나왔구요
    그런데 그러다 전세 안나가고 집 거래 안되면 도미노로 터지며 이번에 동탄 몇십채 경매처럼 그렇게
    나오는 상황이 되죠

  • 4. 대출이
    '18.4.14 4:27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주택담보대출이 아니라(전세6억때문에 안나오죠)
    신용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해서 했더라고요.

    자기가 (전세)살고 있던 집 보증금 빼서 잔금치루고,
    자기는 전세자금 대출받아서 전세들어가고요ㅡ.ㅡ

  • 5. 대출이
    '18.4.14 4:29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아니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서
    그 대출금과 새로 구매하는 집의 전세금을 합쳐서 집사던가요.

  • 6. ....
    '18.4.14 4:32 PM (116.121.xxx.93)

    전세와 매매가가 4억의 갭이 있으니 4억이 있어야 투자 가능합니다.
    전세 주는 집은 대출 안나오고 본인이 사는집으로 대출 받던지 신용 대출 받아야지요.
    전세 세입자 제때 못구해서 잔금 못치루면 계약금 날릴수도 있어요

  • 7.
    '18.4.14 5:56 P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

    10억 짜리 6억 전세면 갭투자라고 할 수도 없어요.

    집은 안 오르고 전세만 올라서 전세가 집값 80~90% 할 때나 갭투자라고 할 수 있죠.

    예전엔 레버리지라는 용어를 썼어요.
    내 돈으로 집을 사는 게 아니라 전세 끼고 사거나, 저금리 대출 이용해서 산다구요.
    근데 전세가가 집값 대비 비싸지니 내 돈 조금 들이고 전세만 이용해서 살 수 있어서
    갭투자라는 신조어가 생긴 거예요.

    전세가가 비쌀 때는 계약금만 내고 잔금은 전세금으로 퉁치기도 해요.
    살고 있는 세입자 그대로 두고 집을 인수하는 거죠.
    전세 만기가 돌아와 전세금을 올려받으면 내 투자금이 줄어드는 개념이죠.

    요즘처럼 집값과 전세가가 벌어지고 전세가 약세가 되면 위험해지는게 갭투자예요.
    이젠 갭투자할 때가 아니에요.
    이번 장 초반엔 고작 몇 천만 원으로 집을 사고 돈을 벌 수 있었던 게 갭투자인데
    시장을 교란시키는 것 같아서 갭투자는 개인적으로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806 엘지 스타일러 대 삼성 에어드레서 9 뭐 살까요.. 2019/02/10 4,324
901805 어느 대학 주변이 제일 번화한가요? 19 서울지역 2019/02/10 3,796
901804 나이들면서 화분이나 꽃 이런것들도 좋아지던가요..?? 갑자.. 8 ... 2019/02/10 1,692
901803 재종과 기숙학원 5 ... 2019/02/10 1,869
901802 중학교는 1년에 현장체험 학습 며칠까지 낼 수 있나요? 1 뮤뮤 2019/02/10 2,358
901801 치매 병원및 검사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13 도와주세요ㅠ.. 2019/02/10 1,551
901800 배낭25~ 28 피엘라벤 그레고리 오스프리 7 등샤 2019/02/10 2,037
901799 박중훈은 왜 예능을 했을까요 12 두기빽플리즈.. 2019/02/10 6,083
901798 방탄소년단 축하해요~ 6 아미 2019/02/10 2,519
901797 아이폰이 해킹이 되나요? 3 kk 2019/02/10 3,093
901796 경희대, 건대 전공 고려해서 어디가 나을까요? 28 투표 2019/02/10 5,077
901795 휴대폰 화면 사이드 휜 엣지 안좋지않나요? 1 엣지 2019/02/10 779
901794 주전자 세척이랑 가스렌지 상판 관리 질문입니다 2 .... 2019/02/10 1,158
901793 30살이 본 오나리 나이요 35 2019/02/10 8,520
901792 가드닝 얘기 저는 가드닝 원글에 공감해요. 55 ........ 2019/02/10 4,331
901791 40년간 산 시골집이 등기가 예전분 명의로 11 엄마촌집 2019/02/10 3,882
901790 하소연(고구마글) 19 갑자기 2019/02/10 5,358
901789 핸펀영문자판문제입니다 답답하네요 2019/02/10 1,004
901788 커피랑 샌드위치 배우고 싶은데요 1 바리바리 2019/02/10 2,151
901787 이번엔 여청단 비영리단체 경기도 등록 의혹?????????? 4 ㅇㅇㅇ 2019/02/10 851
901786 그알 여청단 미투더넥스트 SNS 반응 모음 5 ... 2019/02/10 1,556
901785 주말엔 점심 저녁 모두 맥주나 와인 한잔씩 곁들인다면 30 ㅇㅇ 2019/02/10 4,819
901784 침대가 진동침대처럼 잠시 떨림 4 지진 2019/02/10 2,919
901783 美 비건 대표 "文대통령이 이 일이 가능토록 문 열었다.. 8 ㅇㅇㅇ 2019/02/10 1,151
901782 요즘 호주날씨 어떤가요? 1 조선폐간 2019/02/10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