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C 인터뷰 짜증

누가 뭐래 조회수 : 17,692
작성일 : 2018-04-14 15:36:03
누가 지 보고 바람 펴서 이혼 하라 했나요
대중 매체에 얼굴 내미는 직업이다 보니 싫은거지
자기 이혼 한것이 남들을 아프게 했냐고 반문 하는데
싸가지 없는 남자 네요. 내용 읽어 보니 남탓 하는 기분이라
실망이 크네요. 이혼 했다고 했을때는 별 관심도 없어는데
오늘 인터뷰 내용 보니 완젼 양아치 생각 드네요.
얼피 읽으며 남의 사생활에 관심두는 우리 대중이 한심 한것처럼 말 했네요. 별~ 미친 눔
IP : 182.232.xxx.12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8.4.14 3:41 PM (220.122.xxx.226) - 삭제된댓글

    동감
    면상 보기 싫어요
    무한도전에서 정준하랑 노래 만들때
    진짜 별 미친...다보네 했어요
    방송에 나오지말고 애인이랑 알콩달콩 살던지 말던지

  • 2.
    '18.4.14 3:42 PM (221.145.xxx.131)

    인스에 딸 포스팅 많이도 올렸드만요
    구 상간녀 얼굴돜 ㅋ
    언급해주지말자구요
    거렁뱅이같은

  • 3. ..
    '18.4.14 3:44 PM (125.190.xxx.218)

    대중을 이용해서 먹고 사느라 예능에도 출연하고 바빴던 인간이,
    먼말이야. 무수히 상처를 줬지.
    아내를 사랑한다는 그 성실한 이미지때문에 그의 노래도 더 깊게 들어온것을.
    색시색시거릴때부터 다른 여자가 있었고
    해외 함께 가고 내연녀와의 스토리를 음악으로 만들고.
    나중에 알고 그 씨디 갖다버렸는데.
    토할것같아서.

  • 4. ..
    '18.4.14 3:45 PM (125.190.xxx.218)

    그지같은 인간이 스타일리스트 만난다고 옷 빼입고 패션쇼행사장에 뺀질거리며 다니는거 보면서
    정말 토악질.와이프는 그 사진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나도 길가다 누가 똥싸놓는거 보는것처럼 기분이 더러웠는데.

  • 5. 어머
    '18.4.14 3:48 PM (180.230.xxx.96)

    저런 인텁은 어디서 했나요
    정말 싸가지네요

  • 6. ..
    '18.4.14 3:5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불쾌감을 줬죠..
    불륜 소식이야 처음엔 듣기 불편해도
    나중에는 이해할 구석
    (정말 영 같이 살 마음이 없어서 헤어졌구나)
    이 있긴 해요.
    근데.. 가수니까 자기 감정을 담은 노래는
    만들 수 있지만
    뮤직비디오까지 굳이 만든 건
    자기 감정에 취해서 한 매너 없는 행동으로 밖에
    해석 안 되거든요.
    노래로 족하지 않았는지..
    그래서 싫어요.

  • 7. @@
    '18.4.14 3:52 PM (121.182.xxx.144)

    딱 재수없어요.

  • 8. ....
    '18.4.14 3:5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불쾌감을 줬죠..
    불륜 소식이야 처음엔 듣기 불편해도
    나중에는 이해할 구석
    (정말 영 같이 살 마음이 없어서 헤어졌구나)
    이 있긴 해요.
    근데.. 가수니까 자기 감정을 담은 노래는 
    만들 수 있지만
    뮤직비디오까지 굳이 만든 건
    자기 감정에 취해서 한 매너 없는 행동으로 밖에 
    해석 안 되거든요. 
    노래로는 족하지 않았는지..
    꼭 그래야 했는지
    그래서 싫어요.
    작년에 문득 생각나서 그 뮤비 찾아봤는데
    참 다시금 인격 엿 본 기분..

  • 9. ....
    '18.4.14 3:57 PM (122.62.xxx.140)

    전 부인 뉴질랜드에서 디른남자 만나서
    잘살아요.
    이 여자 때문인지 몰라도 지인도 이혼했어요
    불미스런 일도 있었는데...암튼 이제 조용.

  • 10. 비겁한 x
    '18.4.14 4:02 PM (117.111.xxx.5) - 삭제된댓글

    먹고 살려고 요즘은 방송하는거 나긋나긋하게 변하긴 했더만요
    찌질

  • 11. ....
    '18.4.14 4:0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
    불쾌감을 줬죠..
    불륜 소식이야 처음엔 듣기 불편해도
    나중에는 이해할 구석
    (정말 영 같이 살 마음이 없어서 헤어졌구나)
    이 있긴 해요. 근데..
    가수니까 자기 감정을 담은 노래는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만(최소한의 자기 표현)
    그럼 뮤직비디오까지 굳이 만든 건
    멈춰야 할 선을 모르고 정말 너무 과잉돼서
    자기 감정에 취해서 벌인 매너 없는 행동으로 밖에 
    해석 안 되거든요. 
    꼭 그래야 했는지
    그래서 시간이 흘러도
    처음 소식 들었을 때 처럼 싫어요. 
    작년에 문득 생각나서 그 뮤비 찾아봤는데
    참 다시금.. 안 봤으면 좋을 내면을
    엿 본 기분..

  • 12. .....
    '18.4.14 4:0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불쾌감을 줬죠..
    불륜 소식이야 처음엔 듣기 불편해도
    나중에는 이해할 구석
    (정말 영 같이 살 마음이 없어서 헤어졌구나)
    이 있긴 해요. 근데..
    가수니까 자기 감정을 담은 노래는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만(최소한의 자기 표현)
    그럼 뮤직비디오까지 굳이 만든 건
    멈춰야 할 선을 모르고 정말 너무 과잉돼서
    자기 감정에 취해서 벌인 매너 없는 행동으로 밖에 
    해석 안 되거든요. 
    꼭 그래야 했는지
    그래서 시간이 흘러도 
    처음 소식 들었을 때 처럼 싫어요. 
    작년에 문득 생각나서 그 뮤비 찾아봤는데
    참 다시금.. 안 봤으면 좋을 내면을
    엿 본 기분..

  • 13. .....
    '18.4.14 4:0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 부인에게 한때 좀 안 좋은 뉘앙스(무슨
    사건이 있단 글)이 올라왔었는데
    댓글 보니
    그 사건이 그 사건이었나 싶네요.

  • 14. 나비효과
    '18.4.14 4:13 PM (222.152.xxx.134)

    작은 나비의 날개바람이 폭풍우를 일으킬수있어요.
    인간사 정말 모를일.... 전부인일 휴~ 말을말죠, 그녀때문에 어떤불행한 사람이 생겨난건
    어떻게보면 다 김씨때문이겠죠, 본인의 감정좀 죽이며 가정에 충실했다면 많은사람이 행복했을텐데
    바람때문에 이혼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 15. ..
    '18.4.14 4:18 PM (121.147.xxx.87)

    전부인이 누구랑 재혼한 건지 몰라도
    안 좋은 거라면 그 여자 탓이죠.

  • 16. ....
    '18.4.14 4:59 PM (118.46.xxx.156)

    홍상수 그러고도 국제영화제에서 잘나가는거보면
    그래도 실력은 있으니 그런거죠
    김씨요?ㅋㅋㅋㅋㅋ
    예능에서 괴짜이미지 만들고 이외수 친분 내세워 반짝 떴던 사람 아녜요?
    음...그러니까 아무도 당신을 티비에서 보고싶지 않아하는 이유는 뮤지션으로서 재능 없어서예요~~^^ 이미지로 먹고산 사람이 이미지 나빠졌으니 아무도 안찾는게 당연하죠.

  • 17. 싫다
    '18.4.14 4:59 PM (121.200.xxx.126)

    조강지처가 거지같은 저를 좋다고 목매고 그랬다고 그래서결혼도했다고 방송에서 무슨 순애보 처럼 떠들던 넘

    제발 안보고싶은데

  • 18. ...
    '18.4.14 5:00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전부인일이 뭔데요???

  • 19. ..
    '18.4.14 5:29 PM (223.62.xxx.148)

    저도 인터뷰보며 느낀게 이사람은 머리가 나쁜 사람이구나..감정만 발달하고 특히 자기감정에만 취해사는 스타일..근데 그 감정적 재능도 딱히 모르겠고 이성이 수반안되니 매력도 없고 불쾌감만 주는
    제 추측이건데 전부인은 일반적인 사람과인데
    새 여친은 자신과 비슷한 과니 끌리지않았나싶네요.
    그럼에도 옛영광과 돈이 아쉬워 자꾸 인터뷰하고
    다시 나오고싶겠죠.

  • 20. ..
    '18.4.14 6:04 PM (112.144.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이남자 보고싶지 않음

  • 21. ....
    '18.4.14 6:54 PM (183.97.xxx.79)

    아내바보 이미지가 곁들여져서 그걸로 인기끌어 돈 벌었으면 그 반대 현상도 있으리란 걸 모르나?

    솔까 음악성 인정받고 엄청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중적 인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가수로서의 팬덤은 없죠. 대신 방송 예능 출연해서 색시 어쩌구 아내바라기 이미지로 인기 얻었던 건데..

    그런 대중들 욕할 게 아니라 자기 음악 좋아하는 쿨한 대중들 만나면 되는거~
    자기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이 몇 없어 돈이 안돼 아쉬운 건 자기 문제고.

    좀 멍청한 건지.. 오만한건지...
    못나보이네요.

    인기 얻을 때는 좋았고, 인기 떨어지니까 대중 욕함...
    돈 벌릴 때야 좋았겠죠.

    저런 구설수 싫었으면 아내 얘기 팔아가며 방송을 하지 말든가.

  • 22. 반문하니 답하자면
    '18.4.14 7:54 PM (223.33.xxx.177)

    김c 안 좋아하고 인터뷰도 못봤는데

    김씨 이혼한거 전 맘 아프던데요?

    그 아내 얼굴도 모르지만

    김c가 돈없고 병걸려 허덕댈때
    아내가 김c 벌어먹였다고도 했고
    김c 무명시절 돈 못벌며 음악해서 부모에게 무시당할때
    시부모에게 아내가 남편 무시하지말라했고
    아이태어나고 이름 우주라고도 했던거

    김c입을 통해 방송으로 보고들은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얼굴도 모르는 이혼한 전처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지
    공감되서 제 맘도 아픈던데요

    시청자 맘 아프게 한거면 방송은 안나오겠다 한건가요?

    미친....

  • 23. .......
    '18.4.14 9:15 PM (178.62.xxx.75) - 삭제된댓글

    인터뷰 보니까 "나는 공인도 아닌데 (사생활로 인해)직업적 자유를 박탈 당했다"고 했군요.

    연예인도 웃긴 게
    좋은 이미지일 땐 그거 골수까지 빨아 먹고, 공개할 거 다 공개해서 인기 휩쓸다가
    막상 사생활 관련해서 (처신)안 좋은 이미지 생기면
    내가 공인도 아닌데 왜 남 사생활 간섭하냐 난리..
    '이미지 장사' 망하셨다고요.
    연예인 데뷔하면 이미지 생긴다는 건 뻔히 아는 거고.
    그 당시 장사 잘 되던 시절 댁이 갖고 있던 좋은 이미지는
    응당 당신이 받아 마땅한 찬사였나요?

    신ㅎㅊ도 항상 연예인이 무슨 공인이냐고 사전적 의미 읊어서 동료들 비호하고,
    자기도 욕먹을 땐
    "남들이 나를 자기들 상상으로 좋은 사람으로 보면서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화낸다"고
    하기도 했었는데.

    서실 그가 아무 입바른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데 사람들이 좋게 봐줬을 리가?.....
    (책 제목까지 쾌변독!설!이었으면서..ㅎㅎ)
    이 말 저 말 하는 거 보면서 저사람 대단하다 느낀 거지.
    왜 항상 모든 연예인들은 그땐 가만히 누리고 있다가
    욕먹을 때만 저러는지 참 재밌습니다.

    누가 알면 김씨가 되게 신비주의(제 사생활에 신경 끄시고요. 견해에 대해 그 어떤 할말도 없습니다)
    뮤지션 출신인 줄...

    "직업적 자유" 을 요구하면서, 대중에게 호감을 강요하지 마시고
    김c 매니아들 어디 없나요? 그 사람들 상대로 돈벌이 하세요.

  • 24. ㅇㅇㅇㅇ
    '18.4.14 9:46 PM (121.125.xxx.148) - 삭제된댓글

    김C 전부인이란 여자도 도찐개찐. 남 가정 파토내고.

  • 25. ㅇㅇㅇㅇ
    '18.4.14 10:10 PM (121.125.xxx.148) - 삭제된댓글

    김C 전부인도 도찐개찐, 남 가정 파토내고.. 본인도 남편바람으로 아파봤으면서 ..똑같이 또 상처주고 남의가정 파토냈는지.

  • 26. ㅎㅎㅎ
    '18.4.15 1:43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나는 그 불륜녀 스타일리스트랑 일하는
    강동원도 달리 보임...
    그 바닥은 정말 모랄해저드

  • 27. ㅎㅎㅎ
    '18.4.15 1:46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나는 그 불륜녀 스타일리스트랑 일하는
    강동원도 달리 보임...
    이태원에서 몇번 김씨랑 술먹는거 봤네요
    그 바닥은 정말 모랄해저드 해요

  • 28. 아놔..
    '18.4.15 2:37 AM (175.112.xxx.105)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 님.... 이런걸 유언비어....하고 하죠...
    세상에나 김씨전부인은 진짜 억울해서 피토하겠네요ㅜㅜ
    김씨가 가족팔이해서 인기얻고 가족배신한게 팩트지... 뭔 멍멍이 소리를 지껄이시는지....

  • 29. 아놔...
    '18.4.15 2:41 AM (175.112.xxx.105)

    ㅇㅇㅇㅇ님...
    세상에나 전부인은 진짜 억울해서 피토하겠네요ㅜㅜ
    김씨가 가족팔이해서 인기얻고 가족배신한게 팩트지... 뭔 멍멍이 소리를 지껄이시는지....
    정말 보기 싫은인간들... 설송 담으로 김씨

  • 30. 김씨 때매
    '18.4.15 11:29 AM (39.7.xxx.156)

    조인성도 덩달아 싫어진다는

    둘이 절친이라니까 조인성도 달리 보이고
    조인성 김민희랑 사귈때 그 스타일리스트랑 김씨랑 넷이서 대놓고 공개연애하는거 보니 유유상종이라는 생각 들더이다.

  • 31. ..
    '18.4.15 11:34 AM (116.120.xxx.165)

    3류 야구하던 사람한테 뭘바래요
    걍 양아치지
    얼굴이나 잘생겼음 말을안해

    진짜 개 소 리

  • 32.
    '18.4.15 11:51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진리라 부르는 명언이 있죠.

    내로남불

  • 33. ...
    '18.4.15 12:13 PM (221.165.xxx.155)

    이외수나 김c나 똑같이 생겨서 하는 짓들도 다 문란.. 생긴것처럼 더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1329 마음에 안 드는 현실을 바꿔보신 분 계신가요 3 .. 2018/04/16 1,499
801328 인테리어 올수리 해 보신분께 여쭙니다. 9 !! 2018/04/16 3,190
801327 시장 주변에 주차하려다 유논0 2018/04/16 875
801326 들깨수제비에 야채 뭐 넣나요?? 13 ..... 2018/04/16 2,022
801325 오사카 총영사 임명, 드루킹은 두달전 이미 알았다? 9 ..... 2018/04/16 2,448
801324 이런 상황에 보내줄 간식들 뭐가 있을까요? 8 2018/04/16 1,227
801323 [MBC 뉴스특보]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도식 7 기레기아웃 2018/04/16 1,397
801322 로라메르시에 프라이머 써보신분~~ 어떠세요? 4 호롤롤로 2018/04/16 2,024
801321 YTN 뉴스에 지금 이종훈이라는 정치평론가...부글부글! 2 scorfi.. 2018/04/16 1,317
801320 미국으로 3달 공부하러가는데 가방질문이요 6 대학생 2018/04/16 1,050
801319 샤워하고 등에 로션 어떻게 바르나요? 10 bab 2018/04/16 3,311
801318 효리네 나오는 노래방 마이크 좋은가요? 1 2018/04/16 1,777
801317 첫 권리당원 여론조사 결과. 전해철 61.7% 이재명 32.6%.. 8 .... 2018/04/16 2,151
801316 누가배타고가다 죽으라했나..이아줌마 6 ㄱㄴㄷ 2018/04/16 2,637
801315 장기여행갈때 신문구독 ? 6 pppp 2018/04/16 933
801314 민주당 중앙당에 전화했어요 - 후기 - 14 Pianis.. 2018/04/16 2,471
801313 화장하면 턱만 떠요 4 ㅇㅇㅇ 2018/04/16 1,383
801312 하지정맥류는 왜 생기나요? 5 유전? 2018/04/16 3,143
801311 경찰,드루킹 일방적 메시지 1 경수짱 2018/04/16 867
801310 공고 3학년인데요. 수시로 대학을 가려고 하는데 영어를 포기하네.. 4 ㅇㅇ 2018/04/16 1,681
801309 말로 표현 못할 사랑 2 플러스데.. 2018/04/16 1,292
801308 아가랑 후쿠오카 여행 26 아즈 2018/04/16 3,952
801307 와이셔츠 목깃에 묵은 때는 방법 없나요 7 세탁 2018/04/16 2,125
801306 대한항공 타지 맙시다. 제발!!! 14 .. 2018/04/16 2,546
801305 외국 서비스업은 종사자들이 뭔가 건강한 느낌이예요 10 건강조하 2018/04/16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