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부부 섹스리스 세계 2위네요

많다 조회수 : 8,697
작성일 : 2018-04-14 12:55:18
1위는 일본 2위가 우리나라
여자는 가사노동 육아에 지쳐서 피곤해서 하기싫고
남자 또한 세계 근로시간 1위 국가라서 피곤해서
안한다는데

진짜 그 이유로 안하는걸까요?

저는 첫번째로 사랑없이 조건만 보고 했는 결혼이 너무 많아서 그다음으로는 섹스를 터부시하는 유교국가라서
어릴때부터 성을 즐기지않게 길들여진거 아닌가싶네요

이런게 결국 저출산으로 이어지고있는거 같네요
IP : 39.7.xxx.16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4 12:56 PM (180.228.xxx.85)

    그대신 바람도 많이 피우지 않을까요 ?

  • 2. ..
    '18.4.14 12:58 PM (49.170.xxx.24)

    결혼할 때 조건 보는건 서양도 똑같습니다.

  • 3. ....
    '18.4.14 1:01 PM (118.46.xxx.156)

    헐 무섭네요
    일본은 성문화가 많이 발달돼있찌 않나요?
    유흥업소 순위도 궁금해지네요
    일본도 무슨 여자들 있는 바 같은게 많던데
    왠지 그런거랑 정비례할거 같은 느낌이

  • 4. 아이러니한것은
    '18.4.14 1:03 PM (175.213.xxx.182)

    세계 몇위인진 모르지만 유부남들 바람 피는것도 세계적이진 않을까...


    그리고 윗님. 서양 어느나라 얘긴지 모르겠네.
    서구에서 무슨 일반인들이 조건 보고 결혼해요?

  • 5. ㅇㅇㅇ
    '18.4.14 1:04 PM (218.51.xxx.239)

    일본은 그런 성문화가 발달되었지만 우리보다 더 보수적이죠.

  • 6. 남자의 성의식
    '18.4.14 1:04 PM (58.122.xxx.140)

    한국의 남성우월주의 사상 때문인것 같은데...
    남자들의 부도덕한 성의식도 한몫 하구요.
    미투운동과 관련해봐도 알 수 있죠.
    일본은 아예 미투가 안되잖아요?
    한국도 미투했어도 꽃뱀으로 몰리는 맥락이랑 비슷하죠.
    성범죄자들을 아주 가볍게 법적으로 처벌하는것만 봐도 남자의 본능에 충실한..
    범죄 저지른 놈은 그저 본능을 탓하고..
    피해자는 남자의 본능을 자극한 나쁜년이고..

    한국여자들이나 일본여자들이 결혼과 출산을 거부하는 이유죠.

    이슬람이나 인도의 불가촉천민여자들은 아예 설문대상조차 되지 못했을겁니다.

  • 7. ....
    '18.4.14 1:04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남성들이 장시간 노동으로 피곤해도 한국이 성매매 세계 2위 국가예요.
    섹스는 성매매로.
    부부는 섹스리스.

  • 8. 관계의 문제
    '18.4.14 1:06 PM (119.69.xxx.28)

    결국엔 관계의 문제이지 않을까요?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경제수준에 비해 정서 감성을 공유하고 상호존중하는 문화는 약하지 않나요?

    삽입과 사정이 성관계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 9. ....
    '18.4.14 1:07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성매매 세계2위국가가 한국이예요.
    남성들이 장시간 노동으로 피곤해서 부부가 안한다는건 핑계죠.
    섹스는 성매매로 하고 부부는 섹스리스가 현실이죠.

  • 10. ..
    '18.4.14 1:07 PM (1.253.xxx.9)

    무슨 근거로 그 결론이 나온거에오?

  • 11. ...
    '18.4.14 1:08 PM (211.36.xxx.169)

    성매매 세계2위국가가 한국이예요.
    남성들이 장시간 노동으로 피곤해서 부부가 안한다는건 핑계죠.
    섹스는 성매매로 하고 부부는 섹스리스인게 팩트죠.

  • 12. ..
    '18.4.14 1:09 PM (183.96.xxx.64)

    성매매와 불륜 그리고 음란물로 혼자 푸는 남자들이
    많아서 2위 충분히 될 겁니다
    저도 그런 남편과 사는 경험자로서 알거든요

  • 13. ㅇㅇㅇ
    '18.4.14 1:12 PM (218.51.xxx.239)

    82 보면 성생활 싫어하는 기혼 여자들도 많잖아요.

  • 14.
    '18.4.14 1:17 PM (117.111.xxx.167)

    부부간에 친밀하게 대화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소통 방법이 많이 부족 한 것 같아요ㆍ육아나 가사ㆍ회사 일로 힘들 때 바람직한 해결을 위해 서로 존중하며 해결하려기 보다 남 탓만하고 짜증만내서 관계가 나빠지죠ㆍ게다 팍팍한 삶에 맘의 여유도 없어지고요 ‥ 제 이야기입니다 ㅜㅜ

  • 15. ..
    '18.4.14 1:18 PM (180.228.xxx.85)

    남자들은 밖에서 업무스트레스 엄청나고 음주문화 많고 여자들은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가사 육아노동에 시댁스트레스와 남편의 육아와 가사생활 참여없는 가부장적인 행동에 결혼생활 나날이 실망하고 서로 그래서 섹스리스가 되고 뭐 그런거죠

  • 16. ...
    '18.4.14 1:22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섹스는 서로 맞춰가는거고 여성의 성감대는 상대가 찾아가고 발견하는건데 많은 한국남성들은 그런 과정 자체를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왜 그래야 되는지 필요성도 못느끼고 본인의 욕구에만 충실해서 찍 싸는거에만 만족하니까 아내는 만족도 못느끼고 고통스러우니까 점점 섹스를 피하게 되는거죠. 여성은 남편 잘못 만나 평생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다 죽으니 불쌍하죠.
    남편은 성매매로 푸니까 매춘녀들에게 맞춰줄 필요도 없고 매춘녀들은 고통스러워도 즐거운척 좋은척 온갖 연기를 다하니까 남성은 즐거운거고요.
    이게 굳어질수록 남성은 더더욱 본인 욕구만 찾고 상대를 만족시킬줄 모르는 섹스병신이 되는거고요.
    이게 현실.

  • 17. ...
    '18.4.14 1:23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섹스는 서로 맞춰가는거고 여성의 성감대는 상대가 찾아가고 발견하는건데 많은 한국남성들은 그런 과정 자체를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왜 그래야 되는지 필요성도 못느끼고 본인의 욕구에만 충실해서 찍 싸는거에만 만족하니까 아내는 만족도 못느끼고 고통스러우니까 점점 섹스를 피하게 되는거죠. 여성은 남편 잘못 만나 평생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다 죽으니 불쌍하죠.
    그러니 더더욱 자식들에게 집착.
    남편은 성매매로 푸니까 매춘녀들에게 맞춰줄 필요도 없고 매춘녀들은 고통스러워도 즐거운척 좋은척 온갖 연기를 다하니까 남성은 즐거운거고요.
    이게 굳어질수록 남성은 더더욱 본인 욕구만 찾고 상대를 만족시킬줄 모르는 섹스병신이 되는거고요.
    이게 현실.

  • 18. ...
    '18.4.14 1:23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섹스는 서로 맞춰가는거고 여성의 성감대는 상대가 찾아가고 발견하는건데 많은 한국남성들은 그런 과정 자체를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왜 그래야 되는지 필요성도 못느끼고 본인의 욕구에만 충실해서 찍 싸는거에만 만족하니까 아내는 만족도 못느끼고 고통스러우니까 점점 섹스를 피하게 되는거죠. 여성은 남편 잘못 만나 평생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다 죽으니 불쌍하죠. 그러니 더더욱 자식들에게 집착.
    남편은 성매매로 푸니까 매춘녀들에게 맞춰줄 필요도 없고 매춘녀들은 고통스러워도 즐거운척 좋은척 온갖 연기를 다하니까 남성은 즐거운거고요.
    이게 굳어질수록 남성은 더더욱 본인 욕구만 찾고 상대를 만족시킬줄 모르는 섹스병신이 되는거고요.
    이게 현실.

  • 19. ㅇㅇ
    '18.4.14 1:24 PM (114.200.xxx.189)

    가족끼리 하는거아니라는 유부남들..그게 농담이 아니죠..... ;남자들 성욕을 성매매로 풀어서 그게 맞음...여자들 성이 워낙 보수적이여서...여자들은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는게 큰거죠..한국 기혼녀들 오르가즘 못느껴본사람 절반은 될걸요? 뭘 좋은걸 알아야 하죠..여기도 허구헌날 그게 왜 좋은지 모르겟다 안하고 살앗으면 좋겟다 글 올라오잖아요...

  • 20. ...
    '18.4.14 1:27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섹스는 서로 맞춰가는거고 여성의 성감대는 상대가 찾아가고 발견하는건데 많은 한국남성들은 그런 과정 자체를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왜 그래야 되는지 필요성도 못느끼고 본인의 욕구에만 충실해서 찍 싸는거에만 만족하니까 아내는 만족도 못느끼고 고통스러우니까 점점 섹스를 피하게 되는거죠. 여성은 남편 잘못 만나 평생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다 죽으니 불쌍하죠. 그러니 더더욱 자식들에게 집착.
    자신이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할 당위성을 자식들에게서찾는거죠.
    남편은 성매매로 푸니까 매춘녀들에게 맞춰줄 필요도 없고 매춘녀들은 고통스러워도 즐거운척 좋은척 온갖 연기를 다하니까 남성은 즐거운거고요.
    이게 굳어질수록 남성은 더더욱 본인 욕구만 찾고 상대를 만족시킬줄 모르는 섹스병신이 되는거고요.
    이게 현실.

  • 21. 남편만 잘하면
    '18.4.14 1:31 PM (221.167.xxx.191)

    그런거 없지

  • 22. ...
    '18.4.14 1:37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섹스는 서로 맞춰가는거고 여성의 성감대는 상대가 찾아가고 발견하는건데 많은 한국남성들은 그런 과정 자체를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왜 그래야 되는지 필요성도 못느끼고 본인의 욕구에만 충실해서 찍 싸는거에만 만족하니까 아내는 만족도 못느끼고 고통스러우니까 점점 섹스를 피하게 되는거죠. 모든 남성은 사정에서 쾌감을 느끼지만 여성은 쾌감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 다르고 상대 남성의 리드에 따라 남성보다 몇배의 오르가즘을 느끼는가하면 전혀 못느끼고 고통만 느끼기도 하고 다양하죠.
    여성은 남편 잘못 만나 평생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다 죽으니 불쌍하죠. 그러니 더더욱 자식들에게 집착.
    자신이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할 당위성을 자식들에게서찾는거죠.
    남편은 성매매로 푸니까 매춘녀들에게 맞춰줄 필요도 없고 매춘녀들은 고통스러워도 즐거운척 좋은척 온갖 연기를 다하니까 남성은 즐거운거고요.
    이게 굳어질수록 남성은 더더욱 본인 욕구만 찾고 상대를 만족시킬줄 모르는 섹스병신이 되는거고요.
    이게 현실.

  • 23. ...
    '18.4.14 1:39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섹스는 서로 맞춰가는거고 여성의 성감대는 상대가 찾아가고 발견하는건데 많은 한국남성들은 그런 과정 자체를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왜 그래야 되는지 필요성도 못느끼고 본인의 욕구에만 충실해서 찍 싸는거에만 만족하니까 아내는 만족도 못느끼고 고통스러우니까 점점 섹스를 피하게 되는거죠. 모든 남성은 사정에서 쾌감을 느끼지만 여성은 쾌감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 다르고 상대 남성의 리드에 따라 남성보다 몇배의 오르가즘을 느끼는가하면 전혀 못느끼고 고통만 느끼기도 하고 다양하죠.
    여성은 남편 잘못 만나 평생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다 죽으니 불쌍하죠. 그러니 더더욱 자식들에게 집착.
    자신이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할 당위성을 자식들에게서찾는거죠.
    남편은 성매매로 푸니까 매춘녀들에게 맞춰줄 필요도 없고 매춘녀들은 고통스러워도 즐거운척 좋은척 온갖 연기를 다하니까 남성은 여성이 만족한다 착각하고 즐거운거고요.
    이게 굳어질수록 남성은 더더욱 본인 욕구만 찾고 상대를 만족시킬줄 모르는 섹스병신이 되는거고요.
    이게 현실.

  • 24. ...
    '18.4.14 1:41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섹스는 서로 맞춰가는거고 여성의 성감대는 상대가 찾아가고 발견하는건데 많은 한국남성들은 그런 과정 자체를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왜 그래야 되는지 필요성도 못느끼고 본인의 욕구에만 충실해서 찍 싸는거에만 만족하니까 아내는 만족도 못느끼고 고통스러우니까 점점 섹스를 피하게 되는거죠. 모든 남성은 사정에서 쾌감을 느끼지만 여성은 쾌감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 다르고 상대 남성의 리드에 따라 남성보다 몇배의 쾌감과 오르가즘을 느끼는가하면 전혀 못느끼고 고통만 느끼기도 하고 다양하죠.
    여성은 남편 잘못 만나 평생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다 죽으니 불쌍하죠. 그러니 더더욱 자식들에게 집착.
    자신이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할 당위성을 자식들에게서 찾는거죠.
    남편은 성매매로 푸니까 매춘녀들에게 맞춰줄 필요도 없고 매춘녀들은 고통스러워도 즐거운척 좋은척 온갖 연기를 다하니까 남성은 여성이 만족한다 착각하고 즐거운거고요.
    이게 굳어질수록 남성은 더더욱 본인 욕구만 찾고 상대를 만족시킬줄 모르는 섹스병신이 되는거고요.
    이게 현실.

  • 25. ㅇㅇ
    '18.4.14 1:47 PM (114.200.xxx.189)

    남자들 마누라보고는 안서고 젊은 몸파는 여자들한테만 선대잖아요...

  • 26. ...
    '18.4.14 1:47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섹스는 서로 맞춰가는거고 여성의 성감대는 상대가 찾아가고 발견하는건데 많은 한국남성들은 그런 과정 자체를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왜 그래야 되는지 필요성도 못느끼고 본인의 욕구에만 충실해서 찍 싸는거에만 만족하니까 아내는 만족도 못느끼고 고통스러우니까 점점 섹스를 피하게 되는거죠.
    반면 남편은 성매매로 푸니까 매춘녀들에게 맞춰줄 필요도 없고 매춘녀들은 고통스러워도 즐거운척 좋은척 온갖 연기를 다하니까 남성은 여성이 만족한다 착각하고 즐거운거고요.
    이게 굳어질수록 남성은 더더욱 본인 욕구만 찾고 상대를 만족시킬줄 모르는 섹스병신이 되는거고요.
    이게 현실.
    모든 남성은 사정에서 쾌감을 느끼지만 여성은 쾌감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 다르고 상대 남성의 리드에 따라 남성보다 몇배의 쾌감과 오르가즘을 느끼는가하면 전혀 못느끼고 고통만 느끼기도 하고 다양하죠.
    여성은 남편 잘못 만나 평생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다 죽으니 불쌍하죠. 그러니 더더욱 자식들에게 집착.
    자신이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할 당위성을 자식들에게서 찾는거죠.

  • 27. 성매매
    '18.4.14 1:47 PM (188.226.xxx.40)

    비율이 유부남이 50프로 가까이 된다는 통계가 있어요.
    실제는 더 심할거라고 예상하는게
    남초에서도 미혼 보다 유부남이 성매매 더 적극적이라는 의견엔 이견이 없더군요.
    섹스 터부시 하는 유교 사상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거죠.
    밖에서 너무나 쉽게 본인만 만족할 수 있는 장치가 있는데 집에서 노력하겠어요?
    들켜도 외도가 아니라 생각해 눈 감아 준다는 부인들도 많으니 얼마나 신나겠어요.
    성매매를 별 문제로 생각 안하는 사회 분위기도 한몫 하고요.

  • 28.
    '18.4.14 1:51 PM (45.64.xxx.125)

    우리나라는 밤늦게까지 회식문화도있고
    북유럽은 해도 일찍지고 비교적 할일이
    없는 것도 한몫할듯

  • 29. ...
    '18.4.14 1:54 PM (211.36.xxx.169)

    섹스는 서로 맞춰가는거고 여성의 성감대는 상대가 찾아가고 발견하는건데 많은 한국남성들은 그런 과정 자체를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왜 그래야 되는지 필요성도 못느끼고 본인의 욕구에만 충실해서 찍 싸는거에만 만족하니까 아내는 만족도 못느끼고 고통스러우니까 점점 섹스를 피하게 되는거죠.
    남편은 성매매로 푸니까 매춘녀들에게 맞춰줄 필요도 없고 매춘녀들은 고통스러워도 즐거운척 좋은척 온갖 연기를 다하니까 남성은 여성이 만족하는거 같으니까 즐거운거고요. 조금의 노력도 없이 돈만 주면 본인이 원하는 모든 섹스 욕구를 충족하면서 상대에게 전혀 안맞춰주고 고통만 줘도 만족하는척 연기하는게 매춘녀니까 귀찮은 과정 다 생략하고 너무 편한거죠.
    이게 굳어질수록 남성은 더더욱 본인 욕구만 찾고 상대를 만족시킬줄 모르는 섹스병신이 되는거고요.
    이게 현실.
    모든 남성은 사정에서 쾌감을 느끼지만 여성은 쾌감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 다르고 상대 남성의 리드에 따라 남성보다 몇배의 쾌감과 오르가즘을 느끼는가하면 전혀 못느끼고 고통만 느끼기도 하고 다양하죠.
    여성은 남편 잘못 만나 평생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다 죽으니 불쌍하죠. 그러니 더더욱 자식들에게 집착.
    자신이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할 당위성을 자식들에게서 찾는거죠.

  • 30. ...
    '18.4.14 1:58 PM (211.36.xxx.169)

    회사에서 할일 없어도 퇴근 안하고 게임하다가 늦게 퇴근하는 남편들 너무 많아요.
    집에 가기 싫대요.
    밤늦게까지 회식문화요?
    집에 가기 싫은 유부남들이 뭉쳐서 술 퍼마시는거지 그게 무슨 회식인가요.

  • 31. ....
    '18.4.14 1:59 PM (218.51.xxx.239)

    아이 제대로 키우기가 힘든 나라라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공포 때문에
    피하는 경우도 많을 듯요.

  • 32. 여자가
    '18.4.14 2:04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가사 육아에 지쳐서 그런 것보다
    한국남자들이 스테미너가 약해서 섹스리스인 경우가 많죠
    작기도 작고 힘도없고

  • 33. 남자탓..
    '18.4.14 2:05 PM (175.211.xxx.118)

    남자가 먼저 바람펴서...
    남자가 먼저 만족 시켜주지 못해서...

  • 34. ....
    '18.4.14 2:05 PM (218.51.xxx.239)

    그럼에도 국토크기에 비해서 인구수는 세계 최고 수준이니 상관없어요`

  • 35. 솔직히
    '18.4.14 2:24 PM (223.38.xxx.247)

    physically 못생겼고 사실 신체도 약하구요
    동아시아쪽은 ㅠㅠ
    40 넘으면 다 꺾인다는데 말다했죠

  • 36. 도대체
    '18.4.14 2:57 PM (24.96.xxx.230)

    근거가 뭘까요?
    설문조사로....???

  • 37. eeer
    '18.11.18 4:53 PM (39.7.xxx.106)

    남자탓 남자탓 남자탓.여자들 본인은 노력하고안하면서 남자들이 알아서 잘해줘야한다는 이 썩은 마인드로 무슨;; 성관계라는건 상대가 해주길바라는게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성적매력을 발산해야되는겁니다. 수동적인 한국문화에서 무조건 남자탓. 어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797 너무 억울하고 열받아서요 갈매기 13:45:28 32
1667796 한덕수 미쳤다.헌재재판관 임명안한데 8 ㄷㄹ 13:42:34 724
1667795 안하겠다는 한덕수 개소리중.. 1 @@ 13:42:33 239
1667794 한덕수 내란공범 ㅈㄹ 발광하네요 6 ... 13:42:08 435
1667793 왜 담화하나요? 1 13:42:01 244
1667792 고2 과탐 학원이요 1 .... 13:41:18 42
1667791 올해도 이룬 게 없어서 너무 아쉽고 자신에게 실망스럽습니다. .. 13:40:48 71
1667790 '전하규' 국방부대변인 체포해야합니다. 4 ,,,,, 13:37:39 651
1667789 정부 아이돌봄 하시는 분 계시면 봐주세요 1 ㅇㅇ 13:36:41 159
1667788 박지원 "무속 심취 한덕수 부인, 김건희 여사와 끈끈한.. 3 123 13:34:06 639
1667787 윤석열 왜 구속 안하는거에요? 13 . . 13:33:49 468
1667786 종량제 쓰레기봉투 서울에서 구 상관없이 사용가능한가요? 3 쓰봉 13:32:22 320
1667785 짐승들은요 오로지 지들 뱃속으로 들어갈거만 생각해요. 2 .., 13:30:25 198
1667784 왜 이시점에서 윤지지율 오른지 5 ㄱㄴ 13:29:24 396
1667783 데일리안 여조 - 부울경 464명 VS 서울 197명 15 ㅇㅇ 13:27:38 717
1667782 "폭탄·권총 무장한 블랙 요원들, 성탄절 펑펑 울며‥.. 8 겸공받았네요.. 13:26:04 1,096
1667781 블랙요원 외국인도 있다는데 7 ㅇㄹㄹ 13:25:32 637
1667780 이시국에 25년 대박띠 6 하하핳 13:23:37 1,069
1667779 산후조리 지원금 왜 안타먹었냐고 하시는데 7 ㅇㅇ 13:21:51 496
1667778 한덕수 탄핵해도 대행직 안내려온다는 썰 18 ... 13:21:05 1,385
1667777 대통령 지지율이 10% 이상오르다니 21 ㅇㅇ 13:20:40 1,354
1667776 매니큐어 두가지색을 믹스해서 써도 되나요 ㄴㄴ 13:20:31 86
1667775 인간이 아니라 악귀를 뽑아놨네 1 우와 13:20:26 411
1667774 엄마가 밥을 매일 얻어먹고 다녀요. 챙피합니다. 26 챙피해요. 13:17:50 1,886
1667773 근데 언론은 근본적으로 왜 그러는거예요? 11 oo 13:17:10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