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판단에 앞장서온 선관위...
전에도 기억합니다.
노통때는 엄격하게 노통의 하나 하나 국정행위 정치행위를 위법하다고 했던...
개인 자격으로 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터뷰한 거까지도 입도 뻥끗못하게 막아버렸던 선관위
그런데도 닥대가리가 대선 출마시절 위법한 차량행렬로 선거운동했고 그밖에 등등에서 뻔한 불법을 저질렀음에도
모두 적법하다고 국민을 눈멀고 귀 먼 무지랭이로 취급했던.........
사법기관이란 이름으로 정치를 했던 그 집단이 바로 선관위인데...
이제까지 김기식 별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삼성과 친일야당이 이걸로 부활해보려고 떼쓰는 모양새가
밀리면 더 큰 화를 부르겠구나
전세역전될 수도 있는 거 같아 자다 깨서 이렇게 글 올리네요.
선관위에게 모든 판단 맡기지 마십시오.
선관위는 또하나의 적폐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