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관에 초1,2학년 아이들만 보내면 안되겠죠?

ㅇㅇ 조회수 : 3,131
작성일 : 2018-04-14 04:02:49
번개맨 영화를 해서 동네 유치원 같이 다녔던 언니와 같이 영화관 가려고 하는데요 아이들만 보내면 안되갰죠?

나이는 초1,2학년 2명이에요. 엄마들은 밖애서 대기하면 좀 그럴까요?
IP : 223.38.xxx.16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4 4:11 AM (72.80.xxx.152)

    아니요, 제 기억에 극장에도 아동 성추행 있어요.
    들어가서 같이 보고 지키세요.
    어쩌다가 어머니들이 이런 발상을 하는지 어이가 없어요.

  • 2. 동이마미
    '18.4.14 6:58 AM (182.212.xxx.122)

    첫댓글 참...
    아이에 따라 다른 듯요.
    저는 2학년 2학기에 친구랑 둘이 들어가게 했는데, 그 때 같이 들어간 그 친구는 1학년때부터 친구들끼리 들어갔다 했어요
    입구에 사정 얘기하고 같이 들어가서 자리 봐주고 엄마들은 나왔어요.

  • 3. ㅇㅇ
    '18.4.14 7:16 AM (116.42.xxx.32)

    첫댓글님 말 틀린게 없어요
    세상 무섭습니다
    보호자 있어야해요
    선진국은 아이들 초6까지
    집에 혼자 두질 않고
    보호자 있어야하잖아요

  • 4.
    '18.4.14 7:20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극장에서 아이랑 영화보는데 청소년 지적장애인이 있었어요 흥분해서인지 통제가 안되서 그앞에 아이끼리만 있는게 좀 위험해보였어요 저는 그주변에 있다가 위험해서 옮겼고요 예상치 못한 위험상황이 있더라구요

  • 5. .....
    '18.4.14 7:21 AM (175.117.xxx.200)

    영화시작 직전까지 자리 봐주세요..
    옆자리에 성인 남자 등이 있으면 더 안 좋은 자리라도 다른 자리로 옮기세요
    조조는 자리 좀 여유 있잖아요
    영화시작 전에 화장실 꼭 다녀오게 해주세요
    아이들만 영화보는 경우에 중간에 화장실 가는 아이 꼭 나옵니다..

    저는 아이들이랑 같이 봤는데
    어떤 부모님이
    여자아이 둘만 들여보내시려고 하다가
    바로 옆자리가 성인 남자 1명 혼자 온 경우더라고요
    부담스러워 하시면서 저더러 좀 봐달라 하시길래
    제가 저보다 앞줄에 앉은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도
    깜깜한 영화관이라 나도 잘 모를 것 같으니
    차라리 한 줄 뒷줄이고 사이드가 되겠지만 제 옆자리로 애들 옮겨달라 했어요
    그럼 내가 봐주겠다고
    애들 영화 보는 중에 화장실도 가겠다 해서 영화관 밖으로도 데려다 줬구요
    밖에서 대기하던 아이 부모님이 죄송하다며 자기가 화장실 데려간다고 들어가시라 했고
    아이는 나중에 부모님이 화장실 데려갔다가 들여보내주시고 다시 나가셨어요

  • 6. 애들혼자두지마세요
    '18.4.14 7:24 AM (175.223.xxx.143)

    영화관 안에서 의외의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깜깜해서 무섭다거나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거나
    음향이 너무 시끄러워서 나가고 싶다거나 등등
    초1,2면 아직 어린데 어두운 데서 이런 일 생기면
    애들 당황합니다. 그러다가 사고가 생길 수도 있고 소란해지면 주변 관람객들에게도 민폐고요.
    번개맨이면 같이 볼 마음은 안 나시겠지만 애들 어릴 땐 할 수 없어요

  • 7. 첫댓글님 말씀
    '18.4.14 7:48 AM (59.6.xxx.151)

    이상한게 아닙니다
    극장에서 성추행 빈번합니다
    아이들이 성추행으로 인식하지 못한채 뭔가 찜찜하고 말하면 안될 것 같아 말 못한채 자라서 후에 깨닫는 경우 많아요
    돌발 상황은 언제나 있고요
    성추행은 성인 남자만 하는게 아닙니다

  • 8. ...
    '18.4.14 7:5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아이들만 두고 갔을때 아이들이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보호자의 통제가 없어 다른 사람의 관람에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만 들여보내는 건 어떻게 생각해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 9. ...
    '18.4.14 8:00 AM (39.7.xxx.243)

    제발 그러지 마세요. 겁대가리 상실한 부모들 정말...

  • 10. 중등맘
    '18.4.14 8:09 AM (182.224.xxx.16)

    이 나이 되도록 내가 본 에니메이션이 얼마인지 ,,,,
    차라리 들어가서 잘 지언정 아이들끼리 들여보낸 적은 없어요
    이유는 다른 분들이 다양하게 말씀하셨지요?

    불미스런 일도 걱정되고
    극장 안에서 행여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 줄 수도 있고
    다른 아이들의 행동으로 우리 아이들이 피해를 받기도 해요
    (예를 들어 게속 의자를 참)

    아이들이 대처를 제대로 못해요

    난 보호자 잖아요.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가도 저만 자원해서
    아이들과 극장애 들어가요
    다른 분들믄 차 마시며 기다리고 ....

    우리는 ‘보호자’ 잖아여

  • 11. ..
    '18.4.14 8:28 AM (220.83.xxx.204)

    초1,초2 엄마인데,
    저희애들은 영화 중간에 화장실 자주 가는데요.
    근데 어떤 극장들은 화장실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
    헷갈려서 아이 혼자는 화장실 갔다가 자기자리 찾아오는게
    쉽지 않을 때가 있더라구요..
    저희애들은 화장실 꼭 같이 가줘야해요..

    어린이만 들어가게 하고 어른들은 모니터로 보며
    카페같은데서 대기할 수 있는데도 있어요.
    하남 스타필드가 그렇던데 딴데도 더 있을듯요~~

  • 12. 어린이전용극장
    '18.4.14 8:38 AM (116.38.xxx.204)

    밖에서 영화관 내부를 볼 수 있도록 모니터되어 있는 어린이 전용극장 아니면 저라면 애들만 들여보니는
    이르안할랍니다

    가끔 어른인 저도, 수많은 영화를 혼자보러 다니는 혼무비족인 저도 혼자 영화보러 갔을때 느낌이 정말 이상해서 돈 버려도 좋다 생각하고 나온 적 있습니다

  • 13. 저는
    '18.4.14 8:51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이제 아이들 다컸지만 초등때까지 아이만 들여보내적 한번도 없어요.
    밀폐된 공간이기에 혹시라도 불날까봐 비상구 확인해놓고
    같이 있어요. 비상 상황이 생기면 아이들이 우왕좌왕하다
    탈출 못합니다.
    내 아이들은 내가 지켜야죠.

  • 14. 원글
    '18.4.14 9:09 AM (1.234.xxx.46)

    조언 감사합니다. 같이 갈게요~~!!

  • 15. 잘하셨어요.
    '18.4.14 10:40 AM (68.40.xxx.190)

    부모는 아이 착석하는 거 보고 끝나는 시간에 출구로 나오니 잘 봤다 여길 수도 있지만
    안에서 수다를 떠는지 뭘하는 지는 모르잖아요.
    다른 어른이 극장 안에서 그런 부모들 대신 보호자 노릇을 하느라 영화에 집중하기 힘들답니다.
    저만해도 팝콘이나 콜라 쏟은 아이, 화장실 가고 싶다는 아이 등등 저한테 도움 청하는 아이들을 외면할 수가 없어서 도와준 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 16.
    '18.4.14 10:57 A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얼마전 리틀 포레스트 보는데 우리 옆자리가 제일 끝자리인데 예닐곱 여자 아이 둘이 있었어요
    중간에 둘이 나갔다오는 걸 봤는데 좀 부스럭대서 신경쓰이긴 했어요
    영화끝나고 나갈 때보니 팝콘 큰거 한통을 바닥에 다 쏟아놨더라구요ㅠ 계단까지ᆢ

  • 17. 아이고
    '18.4.14 11:50 AM (118.37.xxx.6)

    아이들 항상 뒤따라 다녀요 엄마끼리 모여서 수다떨지말고 정말 대책없는 엄마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313 애들이 좋아하는 음료수 뭐가 있나요? 2 .. 2018/05/25 985
813312 제가 본 역대급 진상이네요 38 최고진상 2018/05/25 23,432
813311 어깨마사지기 유선 잘쓰일까요? 1 .. 2018/05/25 1,055
813310 요즘핫한..앙버터식빵요. 3 근처에없네ㅠ.. 2018/05/25 2,514
813309 창문형에어컨 설치고민 4 ㅇㅇ 2018/05/25 2,237
813308 어린이집 질문이요 1 2018/05/25 566
813307 '자유한국당 홈페이지'가 검색어 1,2위네요 6 쌍욕파일 2018/05/25 1,470
813306 오늘 아점 김밥 두줄과 둥지비냉....미쳤죠..?ㅋㅋ 17 .. 2018/05/25 4,152
813305 부모한테 사랑받고 큰 사람 특징이 뭔가요? 48 ㅇㅇ 2018/05/25 21,676
813304 티비조선 드디어 사과!!!! 17 ㅅㅈㅅ 2018/05/25 4,707
813303 이 캡슐 커피 마셔도 될까요? 5 강빛 2018/05/25 1,201
813302 우리가 만난 기적 보신분께 질문 11 ss 2018/05/25 1,851
813301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라는말 Uyr 2018/05/25 949
813300 82에서 본건데 글올리신분이 무료동영상 공부하는 사이트요..? 2 찾아요 2018/05/25 677
813299 도서관에 계속 대출반납 안되는 책들 도서관에서 독촉전화 하지않나.. 14 도서관 2018/05/25 2,814
813298 얼룩덜룩한 머리 어떻게 염색해야 할까요? 5 .. 2018/05/25 1,726
813297 혹시 갑상선 관련 카페나 환우모임 같은 것 있을까요? 8 smtt 2018/05/25 1,821
813296 광주에서 항문외과 잘보는곳 있나요? 8 부탁드려요 2018/05/25 3,593
813295 야구팀 넥센 좋아하는 팬 계실까용~~~ 9 슈크림 2018/05/25 840
813294 고1 전교등수 14 .... 2018/05/25 3,556
813293 이런경우에 이야기 해주시나요? 1 민망 2018/05/25 784
813292 다이아 1부 얼마하나요? 1 모모 2018/05/25 1,587
813291 유리잔) 보덤 유리 머그처럼 튼튼한데 키 작은 유리잔 어떤 게 .. 3 유리잔 2018/05/25 1,248
813290 연세 많으신 시어머니가 혼자 사시는데요...조언 부탁드려요~ 56 며느리 2018/05/25 8,639
813289 비타민 반으로 쪼개서 먹어도 되나요? 2 햇살 2018/05/25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