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부잣집 사모님 사주라고 했는데
언니 보고 전형적인 부잣집 사모님 사주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언니는 엄청 평범한 남자랑 결혼했어요
저희 사촌 오빠랑요
그런데 사촌 오빠가 언니랑 결혼할 땐
중소기업 다녔었는데
지금은 창업해서 잘 살아요
어제 사촌오빠가 언니 생일 선물로 차 뽑아줬는데
문득 예전에 사주 보던 생각이 나면서 신기하더라요
그런데 언니 보면 배울 점도 많아요
주위 사람한테 항상 힘나게 하는 말 잘하고
언제나 베푸는 편이고
뭣보다 사촌 오빠한테도 잘하구요
그때 언니가 남자를 생해주는 구조라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가
그냥 야밤에 잠도 안 오고 해서 써 봤어요
1. ㅎㅁ
'18.4.14 2:10 AM (223.62.xxx.23)저는 아~ 주 좋은 남자를 늦게 만난다는데
아직까지는 잘 맞고 있슴다. ㅋㅋㅋㅋ2. 명리 공부해보면
'18.4.14 2:11 AM (116.121.xxx.93)정말로 진지하게 재미납니다
3. ㅇㅇ
'18.4.14 2:12 AM (121.168.xxx.41)사주를 같이 보는군요
드라마 보면 여자 둘 셋 같이 가서 같이 듣는 게
설정인 줄 알았는데 진짜 그렇군요
저는 제 사주를 누가 듣는 것도 싫고
남의 사주 들어주는 것도 싫을 거 같애요..4. ...
'18.4.14 2:13 AM (220.116.xxx.73)저는 사모님 사주는 아가씨 때
부잣집 왕자를 만나는 줄 알았는데
언니 보면 평범한 남자를 부자로 만드나 봐요 ㅎㅎ5. 음
'18.4.14 2:17 AM (112.153.xxx.100)사촌오빠가 말년에 재운이 좋을 수도 있고, 두 분다 초년.중년 평범하지만 말년운이 좋을 수도 있죠.^^
6. ...
'18.4.14 2:20 AM (65.110.xxx.41)저희 엄마 사주가 그래요 자기는 그냥저냥인데 남편을 잘 풀리게 해주는 사주. 저희 부모님 사이 좋으실 때는 사업이 잘 되다가 두 분 별거 하신 후로 사업 안 풀려서 다 팔고 다시 사이 좋아지시니 큰 기회가 들어와서 다시 잘 풀리시네요
아이러니하게도 두 분 사이는 별로에요... 평생 주말부부 하셔야 한다고.7. 000
'18.4.14 2:21 AM (122.35.xxx.170)신기하네요. 재물이 많은 사주였나요?
8. ...
'18.4.14 2:23 AM (220.116.xxx.73)윗님 그렇지 않을까요
제가 사주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9. 저는
'18.4.14 2:23 AM (175.120.xxx.181)서른 넘으면 도처에 돈이 깔렸대요
솔직히 좀 그렇습니다
근데 천성이 알뜰하고 간이 작아요
모은돈으로 어쩌고ㅈ싶은데 망설이고만 있네요10. 제 사주는 ᆢ
'18.4.14 2:32 A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여자로써 최고사주라네요
겉으로 남들보기 부러운 반짝반짝 사주랍니다
그런데 속은 문드러지는ᆢ
사실 시댁ㆍ친정ㆍ남편ㆍ자식ㆍ저의능력ᆢ
하나 부족함이없습니다만
속은 늘 썩어 문드러지고 있어요
그래서 남들에게 징징도 못해요11. 저는 재벌 사주
'18.4.14 2:59 AM (42.147.xxx.246)어렸을 때 어머니가 신점하고 철학원에 가서 다 봤는데
엄청 재벌 사주라고 하는데
언제 재벌이 되는지 기미가 아직 안보이네요.
그래도 희밍을 가지고 삽니다. ㅎ12. 부잣집
'18.4.14 4:55 AM (211.36.xxx.66) - 삭제된댓글맏며늘 사주라더니 부잣집은 좀 아닌데
막내아들이랑 결혼을 했어요
맏며늘 자신없어서요
그런데
형님이 이혼을 하셔서....
맏며늘 노릇하고 살아요
이런 쉬벌~~~~ㅜㅜ13. midnight99
'18.4.14 5:02 AM (90.195.xxx.55)원글님 언니 분이 사주도 사주지만 인격도 좋으신 듯.
사업가 남편을 왕하게 혹은 생하게 해주는 그런 사주들이 있죠.14. ㅇㅇ
'18.4.14 6:27 AM (121.135.xxx.185)전 어딜가나 좋은 남자 만나 결혼 잘한다 했는데... 사주 본데마다 말해준 시기 다 지나고 아직도 고고하게 혼자 살고 있음 ㅋㅋㅋ
15. 아내
'18.4.14 6:59 AM (1.229.xxx.197)남편이 20대후반일때 재미삼아 동료들이랑 본 사주에서 40대에 다 말아먹고 50이후에 잘풀려서 돈걱정없이
산다 그리고 아내덕을 볼것이다라고 했다는데 그때는 흘려들었는데 그대로 되고 있어요 40대에 투자실패로
다 날리고 50이 된 올해부터 금전적인 쪽으로 술술 풀리고 있어요 그래서 최근에 남편이랑 제 사주 보러
갔었는데 거기서도 남편한테 아내덕을 본다라고 하더군요 제 사주는 남을 도와주는 사주라고
근데 아직까진 크게 남편이 저 때문에 크게 덕본건 없는거 같은데 남편이랑 사이는 매우 좋아요16. 신기
'18.4.14 8:04 AM (116.125.xxx.48)제주변보면 이정도로 사주나 점이 딱들어맞는 사람은 잘없던데 여기 댓글만보면 맞아떨어지는 분들만 글을써서 그런지 사주정확도가 거의 백프로네요. 사주볼때마다 기가차서 다신안보기로 한 저로선 참신기해요.
17. 잘 안맞아요
'18.4.14 8:12 AM (49.167.xxx.47)근데 저도 사주책 보고 공부도 해볼려고 했지만
그게 복잡하더라고요 그리고 복잡하게 풀어서 맞을까 싶기도 하고요 근데 자기 자신꺼는 조금 봐두는게 도움은 될지도 몰라요18. 사주가..
'18.4.14 9:51 AM (210.183.xxx.103) - 삭제된댓글언니 사주가 좋은 거네요.
오빠가 다른 사람을 만났으면, 계속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할 수도 있는데,
언니를 만나서 사장님이 된 거지요.19. ..
'18.4.14 4:40 PM (116.37.xxx.118)식상생재 재생관 관인상생이 잘 되는 구조인가 보네요
목는 불을 생하고
불은 토를 생하고
토는 금을 생하고
금은 수를 생하고
수는 목을 생하는 구조..
막히는 데가 없이 잘 흐르는 사주20. 인정
'18.4.14 7:24 PM (58.227.xxx.77)저 25년전에 궁합 보러갔는데 제 사주가 남편이
저 밖에 모르고 살꺼라고 했어요
진짜 주말에는 거지꼴로 집에서 쉬는 게으른여자인데
지금도 남편이 껌딱지네요
심지어 자기 화장실갈때도 데리고 가고 싶은데
변태라고 할까봐 참는다네요 헐~~21. 나만아는 남편은
'18.4.14 9:17 PM (118.37.xxx.6)늙으니3시3끼니 집에서만먹고 나만힘들게해요 막돌아다니는 남자들 부러워요
22. 저도
'18.4.14 11:17 PM (180.224.xxx.141)엄마가 사주 보면 아주잘산다고
매번 걱정없다고했는데
잘사는 기준이란게 어느정도인지
잘먹고 잘살긴해요
근데 제 욕심에 차진 않아요
ㅎㅎㅎ23. 결혼전
'18.4.15 12:55 AM (223.38.xxx.92)결혼전 시부모님이 저희 부부 궁합보시더니
제 사주가 남편 간장종지 재물운을 국대접 만들어주는 사주라나
그래서 그런가 남편 만난 시점 남편이 월 백만원대 직장생활 하고있었거든요
저랑 결혼하기 직전 같은직종 남 밑에서 나와서 차렸는데
현재 20째 금전적인 굴곡 한번 없이 연봉1억 2.3천 넘게요
가는데마다 마누라 복이라고 하니 남편 하는말이
재주는 곰이 부린다고 결국 공은 마누라 복이라고
자기가 곰이라고 하더라구요24. ...
'18.4.15 1:57 A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아무렇게나 지껄여도 반은 맞는게 사주~~
그 반의 확률에 맞았다고 신기해하다니... 바보들 ㅠ25. .....
'18.4.15 12:28 PM (220.116.xxx.73)윗님 말 함부로 지껄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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