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어려워지니 나를 잃어버리는것같아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지니 자기 취향을 지키기가 어려운것같아요
자꾸 가격대비 좋은제품, 혹은 최저가, 알뜰제품.. 득템할찬스오면 미리 쟁여놓기..등등 이런식으로 사다보니까 제가 좋아하는것 끌리는것 사기가 힘드네요
꽤 오래 극도로 절약하며 살다보니 이젠 습관이 되어서 무의식적으로 저렴한 가성비좋은것부터 먼저 눈에 보입니다
이젠 제 취향조차 잊어버린듯.... ;;
돈도 여유가 있고 그래야 자기 취향도 챙기게 되고 그런가봅니다
에혀.. 어쩐지 좀 씁쓸하네요..
1. ...
'18.4.13 10:21 PM (121.128.xxx.32)동감해요
하지만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
소박하고 검소한 재미도 찾으면 있어요2. 원글
'18.4.13 10:24 PM (110.70.xxx.182)아 맞아요 윗님에 동감..
새로운 재미도 있죠
자의반 타의반으로 미니멀라이프도 하게되고.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진다는것.
또 사는데 그리 많은게 필요한게 아니라는것도 깨닫게되고..
가끔 이렇게 적은돈으로도 살아가는 제가 대견하기도 해요
뭐랄까 적은돈으로도 얼마든지 살아낼수있다는 묘한 자신감(?)도 생기구요
쓸데없는 돈 안쓰는건 이젠 습관됐어요
생각해보니 좋은점도 꽤 많네요 ^-^3. 작은사치라도
'18.4.13 10:26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질좋은 비누나 수건.. 매일 쓰는것 위주로 사치해 보세요
절약이 덜 힘들답니다
그런것도 없이 모든것을 최저가로 사다보면 삶이 너무 재미없엉ᆢㄷ4. 삶이
'18.4.13 10:28 PM (121.154.xxx.40)피폐해 져요
5. 원글
'18.4.13 10:29 PM (110.70.xxx.182) - 삭제된댓글작은사치라니..생각도못해봤는데
그런방법도 있었군요
뭐가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살짝 즐거워지네요 ㅎ6. 저도
'18.4.13 10:34 PM (121.162.xxx.184)같은 상황이예요.이렇게 막막한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겁나고 두려워요.나가서 돈을 벌고싶어도 신랑가게서 한몫하고 있어 어디가지도 못하고 돈은 밑빠진독에 물붓는 느낌이고..
7. 원글
'18.4.13 10:37 PM (110.70.xxx.182)저는 이제 일하려구요
그동안 불안 우울이 심해져서 일을 못하고
자꾸 생활만 조여왔었거든요
좀 길게 쉬었더니
이젠 좀 마음이 나아진듯해요
슬슬 일할수있을것같아요
그럼 이렇게 극도로 절약하는 삶도
안녕~ 이겠죠
윗님께 응원드려요. 화이팅~~!!!8. ..
'18.4.13 10:41 PM (175.117.xxx.158)싼것맛 써도ᆢᆢ4인가족 보통 학소리 나요 쓴것도 없이 ᆢ허무해요
9. .....
'18.4.13 10:47 PM (121.190.xxx.131)정말 절약해서 살면 살아지겠다..이정도만 되면 아끼면서 피폐해지지 않고 살 수 있어요. 내 취향이라는것도 사실 크게 중요한거 아니더라구요
건강하게 배고프지 않게 먹고, 잠 잘 수 있고.식구들과 웃으며 이야기 나눌수 있으면 되었다 싶어요. 늘 풍족했더라면 깨닫지 못했을거 같아요.늘 더 좋은거 더 멋진거 갖고 싶어했을거 같아요10. ㅌㅌ
'18.4.13 11:41 PM (42.82.xxx.168)반대로 되더라구요
돈없으면 최저가 사면서 짜증나던데
돈이 좀 생기니 최저가는 커녕 물욕도 사라지네요
돈없을때 물욕이 없었으면 편했을텐데
사람심보가 늘 반대로 움직여요11. ㅡㅡ
'18.4.14 12:10 AM (125.130.xxx.155)넘 공감요..
중고나라와 친해지고 있어요..
일 하신다니 파이팅입니다!!12. ....
'18.4.14 5:15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Poverty often deprives a man of all spirits and virtue.
It is hard for an empty bag to stand upright.
가난은 자주 사람의 모든 영혼과 미덕을 박탈한다.
빈 부대를 똑바로 세우기는 어려운 법이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99600 | 남편의 전여친 76 | 음 | 2018/04/17 | 27,234 |
| 799599 |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우리도 그래서 망했다 3 | 알긴아네 | 2018/04/17 | 1,022 |
| 799598 | 이재명,"제가 마녀입니까?"(MB아바타 생각남.. 10 | ㅋㅋㅋ | 2018/04/17 | 2,395 |
| 799597 | 발달지연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 .. | 2018/04/17 | 2,550 |
| 799596 | 세입자가 집을 안 보여주는군요.ㅜㅜ 17 | 에휴 | 2018/04/17 | 5,740 |
| 799595 | 호주에서 사올만한 거 추천해주세요~~ 14 | 휴가나온대요.. | 2018/04/17 | 2,674 |
| 799594 | 아이팟 화면이 깨졋는데 뭘 붙이면 될까요? | .. | 2018/04/17 | 551 |
| 799593 | 즈엉이당 새 별명이랍니다 ㅎㅎ 9 | ㅇㅇ | 2018/04/17 | 2,147 |
| 799592 | 다산아파트 택배건 해결됐다는데 49 | .... | 2018/04/17 | 5,675 |
| 799591 |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김현주 아들이 왜 송씨가 아닌가요? 2 | ? | 2018/04/17 | 2,454 |
| 799590 | 과외샘 구하느라 전화 통화 해보고 있는데요,,, 4 | 교육 | 2018/04/17 | 2,005 |
| 799589 | 간보는 사람.. 어떻게해요? 18 | 산 | 2018/04/17 | 7,167 |
| 799588 | 코스트코 환볼할때요 5 | 알려주세요 | 2018/04/17 | 1,636 |
| 799587 | 이재명은 왜 혜경궁이랑 티키타카했냐고.. 14 | 답답해서 내.. | 2018/04/17 | 3,274 |
| 799586 | 스키니진 이제 안입나요? 18 | 딱붙는 | 2018/04/17 | 8,368 |
| 799585 | 애들 야외활동 반사진 보고 속상 7 | 음 | 2018/04/17 | 2,939 |
| 799584 | 결혼에 들은 생각나는 어록 6 | ㅇㅇ | 2018/04/17 | 2,811 |
| 799583 | 당신의 평화지수 알아보세요~ 3 | 기레기아웃 | 2018/04/17 | 1,275 |
| 799582 | 엘지전자A/S만 하청업체군요. 삼성은 정직원 31 | 카레라이스 | 2018/04/17 | 4,052 |
| 799581 | 한화랑 대한 항공이랑 합병하면 5 | 세계 재패 | 2018/04/17 | 2,115 |
| 799580 | 제주도 우도에서 하루 잘 만 한가요? 7 | .. | 2018/04/17 | 2,523 |
| 799579 | 내일 저녁 에버랜드 날씨 궁금해요~~^^ 14 | 비니유 | 2018/04/17 | 2,328 |
| 799578 | 8년간 이재명 겪어본 지관근 성남시의원의 고백 17 | 사퇴촉구 | 2018/04/17 | 5,320 |
| 799577 | 프로콜 하럼의 whiter shade of pale 리메이크곡이.. 9 | ㅇㅇㅇ | 2018/04/17 | 824 |
| 799576 | 요새 몸이 넘 안좋은데, 뭐를 해야할까요? 10 | 40 바라봅.. | 2018/04/17 | 2,8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