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안심되게 맡길수 있는곳 아시나요?

00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8-04-13 19:30:21
애가 치료를 받아야할지도 모르는데요
삼주정도 강아지 질봐주는 믿을만한 곳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지금 저랑 아기도 아파서 산책도 못시키고 있거든요
IP : 117.111.xxx.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저
    '18.4.13 8:08 PM (175.212.xxx.108)

    어디 사시는지를?

  • 2.
    '18.4.13 8:16 PM (175.120.xxx.219)

    지역이 어디세요?

    울집 개딸 ㅜㅜ
    기숙학원?ㅋ 두 달 보낸 적 있거든요.
    자식들도 그런 곳 보낸 적 없는데 말이죠.
    이쁘다 이쁘다 길렀더니
    버르장머리가 없어져서
    ㅜㅜ
    암튼 엉망진창이 되서
    교육받고
    사람? 아니죠...개되서 나왔어요.

    티브에 나오는 동물 교육 시키는 분?
    명칭이 생각이 안나는데
    소장님이 그런분이시고
    좋은 견공들 장기 훈련 시키거나
    습관들 교정하거나
    이용하시는 분들이
    여행시 호텔로 이용하거나..
    저도 소개로 알게 됬어요.

    잠깐만요.
    지역하고 연락처 좀 찾아볼께요.
    지역이 가까우면 여기 괜찮을 것 같아요.
    상주 인원도 있고
    흙밟으며 산책도 시켜줘서
    여기 두달 다녀오고
    동물병원 갔더니
    의사샘이 딱, 알아 보시더라고요.
    발바닥이 다르다고.

  • 3. 하ㅏ이고
    '18.4.13 8:39 PM (117.111.xxx.57)

    죄손함다 김포입니다
    픽업이 되면 좋겠네요

  • 4. 쭈니
    '18.4.13 8:59 PM (58.78.xxx.45)

    도그메이트 괜찮은 것 같던데요.
    한번 검색해보세요.

  • 5. 훈련소는 반대
    '18.4.13 10:23 PM (121.88.xxx.30)

    훈련소는 많이 혼낸다고 들었어요. 전 멋모르고 한 달 보내서 얼마나 후회했는지...미안해 아가ㅠㅠ
    강아지 유치원 알아보세요 또는 낮에 맡기거나 봐줄사람 찾아보시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위에 댓글 다신 분은 훈련에 성공하신듯 ...우리딸은 하드한 훈련만 체험하다 한달 후 집에 오니 웬만한 경고나 혼내는건 썩소~ 오히려 살짝쌀짝 원망을 표현하고 검정색 잠바입은 남자만 보면 기겁.
    정말 후회 만땅했어요. 모든곳이 그러진 않겠지만 아이보내고 안찾아가면 사료 안주고 굶긴다고 하고 많이 맞는다고 하고 이래저래 작은 강아지는 더더욱 훈련소는 아닌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141 네이버 카페명 찾고 있어요 4 궁금 2018/04/15 1,000
800140 인천평화복지연대가 발표한 공천부적격 후보자 명단 입니다. 탱자 2018/04/15 777
800139 82에서 배워 유용했던거 공유해요 29 ........ 2018/04/15 8,696
800138 82덕에 전해철의원님 알게되서페북에 공유했어요. 6 ㅇㅇ 2018/04/15 903
800137 사는게 힘들때 8 2018/04/15 3,168
800136 엄마, 마흔 넘은 딸 살림 참견 7 ... 2018/04/15 3,357
800135 일회용 종이용기 몸에 많이 해롭나요? 8 요즘도 2018/04/15 1,838
800134 세월호 참사 당일, 현직 경찰의 고백..무조건 막았다 2 기레기아웃 2018/04/15 2,090
800133 밥해먹는 싱글..김냉 살까요? 31 미니멀라이프.. 2018/04/15 3,428
800132 파운데이션이 옷이랑 이불에~ 3 ㆍ ㆍ 2018/04/15 1,444
800131 건조기 후유증 3 arbor 2018/04/15 2,844
800130 우엉썰다가 손 베었어요 ㅠ 3 2018/04/15 982
800129 과외샘 음료수 - 종이컵 vs 유리컵 뭐가 나을까요? 17 음료수 2018/04/15 2,548
800128 다음 댓글 이상해요 12 으아 2018/04/15 1,284
800127 죽을때 자식에게 집은 남기실건가요 17 리나 2018/04/15 5,530
800126 자게 글 보고 애호박 사왔어요 ㅎ 2 강빛 2018/04/15 2,534
800125 제가 전화목소리가 너무 커요 2 왜이러지 2018/04/15 995
800124 드루킹이정부비판했는데 조선일보 좋아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5 ........ 2018/04/15 1,119
800123 제 사주는요 상당히 잘맞앗어요 8 tree1 2018/04/15 3,850
800122 모터사이클 쇼 jpg 2 생각은? 2018/04/15 793
800121 손빨래 도와주세요~~ (헉 이거 망한거예요?) 9 자취생 2018/04/15 1,550
800120 애 교복 셔츠깃에 화장품이 안지워져요. 8 몬살아 2018/04/15 1,618
800119 상상 그이상을 보는 요즘.. 드루킹관련요. 3 .. 2018/04/15 1,173
800118 섹스엔더 시티 사만다 같은 패션을 뭐라고 하죠? 2 ㅇㅇ 2018/04/15 2,470
800117 한국사 지도사 vs 초등수학 지도사 어느 게 더 나을까요? 7 ..... 2018/04/15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