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도 그럭저럭 괜찮은 지역이라면..
대출이자만 버틸수 있다면 자식한테라도 물려줄 각오라도 하고 계속 쥐고 있는게 정답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역세권은 대출이자 감당된다면 안 파는게 정답
이겠죠? 조회수 : 2,153
작성일 : 2018-04-13 16:31:24
IP : 183.98.xxx.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걸
'18.4.13 4:34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누가 알겠수.오분후 일도 몰라 교통사고로 죽는 경우가 허다한데 자식세대 일까지 누가 알지.....
2. 진짜요
'18.4.13 4:39 PM (222.111.xxx.230)사람이 한치앞도 모르는데 뭘 자식대까지 쥐고 있어요
서울 아파트값 변동생길건 뻔해요3. ..
'18.4.13 4:46 PM (58.230.xxx.110)이정도 확신이면 뭐 굳이 여기쓰실일도 없음~
4. ....
'18.4.13 4:52 PM (1.227.xxx.149)역세권 나름이죠
그리고 요즘 서울에 역세권 아닌 아파트가 더 적을 듯5. 음..
'18.4.13 4:53 PM (182.230.xxx.201)정답이 어딨겠나요?
귀신도 모르는게 주식과 부동산인데요.6. ㅂㅂ
'18.4.13 5:10 PM (110.70.xxx.5)댓글들 참 ㅋㅋㅋ
네 절대 팔지마세요. 서울 역세권이고 학군 좋다면 절대 안 떨어집니나7. ...
'18.4.13 6:20 PM (218.144.xxx.2)역세권도 2호선 같은건 잡고 있어야 하는데요..
1호선은 또 아니거든요..
그래서 역세권 나름이라고 하는거에요.8. ...
'18.4.13 8:18 PM (223.62.xxx.36)댓글들 딱 정답이구만~
요새 경기도도 에지가한덴 다 전철있고
미사같은곳은 심지어 곧 9호선 들어오죠~
서울부심도 정도껏9. ㅎㅎ
'18.4.13 9:05 PM (123.254.xxx.248)경기도? 미사? ㅎㅎㅎ
서울부심이라니요?
그럼너는 서울질투냐 ㅎㅎ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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