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파는거 말고 백화점에서 파는 고급 티백을 샀는데 맛과 향이 약해서 머그컵에 두개씩 넣어 먹어요.
어떻게 먹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마트에서 파는거 말고 백화점에서 파는 고급 티백을 샀는데 맛과 향이 약해서 머그컵에 두개씩 넣어 먹어요.
어떻게 먹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뭐든 진하게요.
보이차도 진하게
연하게요
커피도 연하게
맛으로 먹으려면 연
건강 생각 챙긴다면 찐
티백은 그냥 맛으로 먹는다 생각하세요.
뭐가 좋다, 뭐가 좋다.
실지 그 좋은 성분이 우리 몸에 작용하려면
어떤 식품이든 맛 보는 식으로 그 정도 먹어선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음.
글구 녹차는 비싼 건 맛이 부드럽고 좋은거지
건강성분이 더 많이 함유됐다고 착각은 마시길.
낮은 등급이 녹차의 좋은 성분이 더 많아요. 대신 카페인도 더 많아 떫고.
자기 취향대로요.
하나 넣는게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평균치 같은데요.
위 약한 사람은 녹차 진하게 마셔도 속 쓰려요.
손발 차거운 사람도 녹차 진하면 몸이 냉해져요.
원글님에게는 티백보다 통에든 세작(연한 잎으로 만든) 녹차가 더
나을것 같네요.
녹차를 마시면 속이 울렁거려서
못마셔요
근데 커피는 물처럼 맨날 마시게 되요.
저도 커피도 녹차도 홍차도 무조건 연하게요~
진하면 써서 싫더라구요...
뭐든 연하게 마셔요.
근데 녹차도 많이 마시면 치아에 착색돼요. 오래 전 잎녹차를 물처럼 항상 마셨는데 몇 달인가 지나니 치아색이 어두워졌어요. 나중에 어느 기사에서 보니 착색된다고 하더군요.
커피도 마찬가지고 유색음료는 그렇다고 보시면 되고, 피하려면 마신 후에는 맹물로 입가심이라도 해 주세요.
취향대로...
여름에 맹물은 좀 심심하다 싶으면 냉침해서 연하게 마셔요.
답글 감사합니다.
건강보다는 맛으로 먹는데 좀 연한 느낌이 들어서요.
세작도 구입했는데 한번 타 마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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