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년전에 떠난 동네개가 잊혀지지 않아요ㅜㅜ

황동아ㅜㅜ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18-04-13 14:28:18
동네가게서 키우던개
종류는 재구인데 진돗개일종
저랑5년정도 친했거든요
아가때부터 봤는데 가끔산책도 시켜주고 먹이주니
친해져 뱃살만지고 코만지고 치아보고 그래도
가만있더군요
낯선사람은 이드러내고 경계했지만요
개땜에 사고나서 퇴촌으로 쫒겨났는데
아직도 생각나고 그리워요
주인은 떠나보냈는데 왜 생각날까요
혹시나해서 퇴촌 검색해 블로그찾았지만 못찾겠어요
추측으론
농원인지 주말농장같은곳에 보내진듯
지금은 9살 노견인데
그녀석 죽기전에 만났음 하는게 소원이에요 ㅜㅜ
찾을방법 없나요




IP : 223.62.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3 2:51 PM (124.50.xxx.94)

    맘이 여리고 이쁘세요...ㅠ

  • 2. ㅠㅠ
    '18.4.13 2:52 PM (218.237.xxx.189)

    도움은 못 돼 드리지만 꼭 강아지와 재회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강아지가 원글님 보고 얼마나 신이 나고 행복할까.
    상상만해도 흐뭇해지네요.
    개들은 자기한테 좋은 추억을 준 친구들을 절대 잊지 않아요.
    지금도 종종 원글님을 떠올리며 그리워 하고 있을 거예요.
    꼭 만나시길.

  • 3. 네냥맘
    '18.4.13 2:56 PM (125.178.xxx.212)

    저도 맘속으로 사랑하는 외간강아지 있어요..ㅎㅎ
    오며가며 일부러 그쪽으로 지나가요.
    오래 건강하길...

  • 4. ..
    '18.4.13 3:10 PM (223.62.xxx.181)

    주인한테 물어보심 안되나요?
    그 아이도 원글님을
    그리워하고 있을거 같아요 ㅜ
    꼭 다시 만날수 있게 마음으로 빌게요

  • 5. ㅎㅎㅎ대박
    '18.4.13 3:39 PM (211.36.xxx.212) - 삭제된댓글

    외간강아지!!!

    표현, 넘 귀여우세요.

  • 6. ..
    '18.4.13 4:2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이해해요..정들면 그렇죠..
    저도 몇년전 앞집마당에서 키우던 아키다견 아직도 생각나요..2층 제방에서 내려다보여서 자주 봤거든요..
    이름도 몰라서 개야~ 개야~ 일케 부르고 눈마주쳤었는데..
    이사후 못봤고 90가까우신 주인할아버지가 아끼시는거같긴한데 마당에 묶여 산책한번 못하고사는게 너무 안쓰러웠어요.. 만약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그 큰개 누가 키울까하는 걱정도 앞서고..
    정들면 힘들어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8639 이제 일본 가지 말아야겠네요. 6 --- 2018/04/12 6,420
798638 다리가 팔같은여자들이 잘사는거같아요 44 .. 2018/04/12 23,137
798637 연애 초기에 무리하는 남자 2 ...: 2018/04/12 2,858
798636 논술세계대표문학 전집 아시는 분~ 1 한국헤밍웨이.. 2018/04/12 879
798635 인간관계는...그런거였던것 같아요.. 8 ... 2018/04/12 4,722
798634 우리나라 자원외교 성공케이스는 없는건가요? 3 2018/04/12 824
798633 "이재명을 보고 정동영을 보라. 그리고 이정희와 이석기.. 9 정신차리고 2018/04/12 2,100
798632 브래드핏 새여친이 42 ㅇㅇ 2018/04/12 25,125
798631 돼지고기 다짐육 활용법좀요ㅜㅜ 17 ㅡㅜㅜ 2018/04/12 3,151
798630 운전연수 10시간 못채워도 10시간가격 다계산해야하는가요? 7 did 2018/04/12 2,286
798629 중앙일보가 왠일로 문통...칭찬을? 6 ㅎㅎ 2018/04/12 2,424
798628 에어프라이어 쓰려면 오일스프레이 필수예요? 5 오일 2018/04/12 5,648
798627 미국여행 관련 카페 같은 곳 있나요? 6 궁금 2018/04/12 1,289
798626 김기식의 내로남불.... 32 흠... 2018/04/12 3,147
798625 모 공기업 직원 때문에 너무 열이 납니다. 어디에 항의 해야하나.. 5 ... 2018/04/12 2,027
798624 그날바다 검색어3위네요~~ 6 ㄱㄴ 2018/04/12 1,094
798623 빈민아파트 건축을 반대하는 영등포구 H아파트 벽보 4 스트라이크 2018/04/12 1,798
798622 마흔넘어 살빼니 얼굴살이 안습이네요 7 에휴 2018/04/12 4,364
798621 중1 영어듣기 평가 1 .. 2018/04/12 1,467
798620 전수조사 주변 반응은 어때요? 3 ㅇㅇ 2018/04/12 1,060
798619 딸이 다낭성난소증후군 같다는데 22 m 2018/04/12 7,820
798618 핸드폰 사진 폴더가 삭제되었는데, 복구 방법? 3 고민 2018/04/12 2,075
798617 우리개는 암컷인데 수컷처럼 다리올리고 싸요 ㅋㅋㅋ 9 호롤롤로 2018/04/12 2,523
798616 일산 좋은 피티 추천 1 .. 2018/04/12 872
798615 이재명부인 김혜경씨의 조카협박 녹취파일 50 ㅇㅇ 2018/04/12 26,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