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카페 거부감 드는 제가 이상한건지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18-04-13 10:49:29

맘카페만 하다가 최근에 살고있는 동네 부동산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현재도 그 동네 살고는 있구요. 큰평수로 갈아타려구요.

그 동네에 아파트도 대출 없이 한채 있고 월세 받는 상가도 가지고 있으니

그분들이 집값을 으쌰으쌰 올려주면 고마워(?)해야 당연할거 같은데 이상하게 거부감이 드네요.

(서울은 아니고 경기돕니다)


서울이 단기간에 엄청 폭등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여기는 아주 소폭상승했어요.

그나마도 오랫만에 상승한거구요.

저도 부동산하시는 분들한테 호의적인 편은 아닌데

집값 조정하는 부동산들을 너무 악덕으로 모는것 같아서 일단 거부감이 들구요.

(최근 실거래가보다 최소 1억 이상이 적정하다고들 생각하는거 같아요)

실거래가보다 1,2억 올려서 여기저기 매물로 내놓는 것도 거부감 들구요.

실제로 팔 계획이 있는 물건인지도 의심스럽고 실거래가 2배 가까이 올려놓은 매물도 있더라구요.


저야 오르던 내리던 어차피 1억 미만으로 갈아타면 되지만 동네 분위기가 뒤숭숭해지긴 한거같아요.

동네 엄마 한명도 부동산이랑 정해서 평균 가격으로 내놓았는데 얼굴만아는 아파트 주민이 어떻게 알았는지

최소 3천을 더 올려서 내놓으라고해서 고민이라고는 하더라구요.

그런거보면 진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효과가 있는 것도 같구요.


저는 유주택자지만(저도 집 사서 조금이라도 이익은 봤었지요) 그래도 집값이 조금이라도 내려주는게

전체를 위해서는 좋지 않나하는 쪽이라 그런가 주말에 부동산 가기 전에 들렀다가 기분이 이상해져 글 남겨요

 





 


IP : 106.253.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덴줄
    '18.4.13 10:52 AM (58.124.xxx.39)

    모르셨나요..;;

  • 2. 거기
    '18.4.13 10:52 AM (118.220.xxx.166)

    장난 아녀요..
    저도 내 집 오르는거 좋아요. 하지만..너무 오르는건 비정상이다라고 보는데 거긴 무슨 정책만 나오면 정부비판하면서 무조건 오른데요.

    웃긴게..보유세를 건드려야 하는데 보유세는 못건드린다고.아마추어 정부라 지럴하더니.. 이젠 보유세 올린다고 하니.. 또 지럴..개네들 어쩔땐 서민인척하면서 양극화 조장한다고 하고..
    어쩔땐 집 많은게 죄냐고 그러고..지들끼리 추천하고..보고만 있으면 피곤해요

  • 3. ...
    '18.4.13 10:55 AM (14.39.xxx.191)

    그냥 집 살때마다(2번이지만) 정보 눈팅하러 갔어요. 서로 자랑하고 헐뜯는 가운데, 건지는 정보들이 있거든요.
    질문 글 하나 올리면 업자들이 다 달라붙으니 믿지마시구요.
    박사모급 인간들이 많은 까페에요.

  • 4. ..
    '18.4.13 11:30 A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저도 붇 카페 회원이지만 거긴 늘 그래요.
    박사모 일베도 넘 많고요.
    돈 앞에서 양심 버리는 사람도 많고요.

  • 5. ..
    '18.4.13 11:33 A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도 경기도 신도시 살지만..
    특히 경기도 신도시 붇카페가 특히 심해요.
    이번 다산도 그런 분들 중심이었구요
    전 이제 고학력자들 (단순 대졸 아님 / 최소 인서울 급) 모여 사는 동네로 가고 싶어졌어요.. 미안하지만 학력이랑 교양이랑 상관관계가 높더라구요.

  • 6. 상상
    '18.4.13 12:41 PM (211.248.xxx.147)

    보시는분들 주의하셔야할것같아요. 저도 가끔 보는데 확정되지도 않은 온갖 이야기들 호재라고 붙여놓더라구요. 그런식이면 전국에 호재 없는곳이 없을텐데 모르는 분들은 보고 혹 하겠죠

  • 7. 루나레나10
    '18.4.13 12:50 PM (165.132.xxx.67)

    저도 붇까페 정말 거부감 들더라구요.
    툭하면 20억 가즈아~ 외쳐대는데
    참 사람들 인격 허접해보여요.

  • 8. 부동산 귀신
    '18.4.13 1:32 PM (61.73.xxx.138)

    이라는 글 올라왔었죠.
    해운대 바닷가 부실시공 아파트 언론에서 보도하니까
    정보 넘긴 사람 색출해야 한다고 난리난 거 보고 어떤 분이 올린 글요.
    그냥 돈 귀신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8417 디오스 광파오븐 잘 쓰시나요? 8 ... 2018/04/13 3,195
798416 경기도 재향 소방 동우회, 전해철 의원 지지선언(추가) 7 전해철 2018/04/13 1,089
798415 김기식 금감원장 논란의 행보 ㄷㄷㄷ/펌 7 역시 2018/04/13 2,936
798414 영어 해석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4 잘될거야 2018/04/13 1,057
798413 40중후반 분들 런닝머신에서 뛰는거 잘하세요? 5 ㅎㄱ 2018/04/13 2,689
798412 홍할배를 만나서 기세워 주나요?ㅠ 11 뭐하러 2018/04/13 2,162
798411 안 꾸미고 다니면 왜 아줌마들이 무시하나요?ㅠㅠ 15 ㅇㅇ 2018/04/13 10,775
798410 운동 추천해주세요~! 3 모닝라떼 2018/04/13 1,183
798409 사주에서 생시요.. 5 ㅇㅇ 2018/04/13 2,671
798408 세탁물에서 섬유유연제 쩌든내? 같은게 나는데요 ㅠㅠ 4 고민고민 2018/04/13 1,573
798407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는 분들 어떤 마음인 거예요? 7 궁금 2018/04/13 4,439
798406 문재인이 문제 12 ... 2018/04/13 2,737
798405 남자는 운 좋을 때 만나야 하나요? 9 ... 2018/04/13 2,741
798404 여수 호텔 예약은 잡았는데요... 3 ... 2018/04/13 2,487
798403 공부에관한 쓸데없는 완벽정리증 ㅜ도와주세요 24 2018/04/13 4,207
798402 믿고 읽는 이완배기자의 글과 김기식 논란 11 bluebe.. 2018/04/13 1,931
798401 대한항공 계속 타실 건가요? 18 ..... 2018/04/13 3,977
798400 서울 역세권은 대출이자 감당된다면 안 파는게 정답 8 이겠죠? 2018/04/13 2,279
798399 여지껏 틀린 사이즈 속옷를 입고살았어요 4 .. 2018/04/13 2,363
798398 오랜만에 소녀시대 뮤비를 보는데 2 예쁘네요 2018/04/13 2,045
798397 그날, 바다 상영관이 더 많아졌나봐요 ! 2 ... 2018/04/13 893
798396 시중 만두를 좀 과하게 쪘는데.. 4 ... 2018/04/13 2,850
798395 피부건강에 이거 만한 게 없네요 6 ... 2018/04/13 5,753
798394 고등학생 스마트 폰 관리 2 ... 2018/04/13 1,795
798393 신천, 삼성동쪽 잘보는 이비인후과 있나요? 2 돌발성난청 2018/04/13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