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각도 조절 책상 필요할까요?

아자아자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8-04-13 10:10:11
아이가 7살이라 슬슬 책상 알아보고 있는데요
각도조절 책상이 필요할까요?
비싸긴하던데....

7살인데 책상 학교가면 사는게
나을까요?
아들이라 물어봐도 전혀 관심없네요
지금은 식탁에서 같이 공부하고 놉니다
IP : 39.7.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13 10:12 AM (175.117.xxx.158)

    꼬맹이 틈으로 연필 지우개ᆢᆢ다떨어트리고. 음 전비추요

  • 2. ***
    '18.4.13 10:16 AM (175.223.xxx.143)

    높낮이 조절은 강추 드려요. 높낮이 조절되면 보통 각도 조절도 되죠. 비싸서 그렇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 3. ....
    '18.4.13 10:18 AM (112.168.xxx.205)

    별 필요없더라구요. 큰애 7살때 사줬는데 그때는 그림도 그리고 책도 보고 하는데 좀 편리하긴 했어요. 그런데 학교가고 책상에 연필이며 책도 많아지고 숙제도 해야하고 하다보니 연필 굴러가 떨어지고 모든짐들(?)은 떨어지지않게 책상판 위로 다 올려 정리해야하고 .. 오히려 불편하더라구요.
    일룸책상으로 바꿔줬는데 일부러 각도조절기능없는걸로 샀어요.
    큰애 쓰던건 둘째가 물려쓰는중인데 그림그릴때빼곤 별로에요.

  • 4. 저도
    '18.4.13 10:32 AM (112.217.xxx.251)

    비추입니다..

  • 5.
    '18.4.13 10:34 AM (122.38.xxx.28)

    읽기 위해서면 독서대 하나 사주세요.

  • 6. 저도
    '18.4.13 10:46 AM (58.237.xxx.160)

    비추요.
    저희아이는 한달정도는 신기해서 열심히 쓰더니 그 뒤로는 불편하다고 안써요.
    저는 다시 산다면 우리부부책상이랑 같은걸로 한쪽벽면에 나란히 길게 놓고 쓰고 싶어요.

  • 7. 저도..비추
    '18.4.13 10:52 AM (49.167.xxx.225)

    저희딸7살에 샀어요..
    9살인데..
    엄마아빠한테 삐지거나하면 방에들이가 책볼때나 앉을까요..(1년에 2~4번?)
    가끔 과제나 내주면 식탁이나 거실에서 해요..
    고학년되서 혼자숙제할나이가되거나..
    그럼 모를까..
    아직은 안쓰네요..
    그냥 교과서나 노트꽂아놓는 용도로..

  • 8. 꿈담아
    '18.4.13 11:43 AM (121.189.xxx.185)

    일룸 각도조절 안되는걸로 사주세요
    책상은 일룸만한것이 없는듯요

  • 9. 차라리
    '18.4.13 6:27 PM (175.213.xxx.182)

    바테아블을 사주세요. 높아서 서서 컴할수 있고 다리얹어 편히 앉을수 있는 높은 바 의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9952 컴화면이 갑자기 축소되어 글씨도 이상하고 잘 안보여요. 5 컴 화면 2018/04/14 1,303
799951 학폭에 대해 제가 들은 이야기인데요.. 39 새옹 2018/04/14 9,011
799950 볶은통귀리라는 걸 샀어요 8 귀리귀리 2018/04/14 2,244
799949 "전라디언, 니넨 전국왕따야""너도 .. 31 혜경궁 2018/04/14 6,021
799948 이런것도 adhd증상 일까요? 11 아들♧ 2018/04/14 3,069
799947 스테이크 맛집..분당, 강남쪽이요 5 ㅇㅇ 2018/04/14 1,465
799946 몇 살에 결혼하는 게 좋을까요? 24 ... 2018/04/14 4,644
799945 유치원 엄마들 모임... 어떻게 해야 현명한걸까요 8 -- 2018/04/14 6,712
799944 새로산 시몬스침대가 냄새때문에 2 침대 2018/04/14 3,701
799943 조** 공주님 누구 닮았나 떠올랐어요 6 보이콧 2018/04/14 2,854
799942 학력과 매너는 비례한다 32 비례 2018/04/14 7,163
799941 부인과 지식있으신분? 갱년기관련입니다 9 유캔도 2018/04/14 2,453
799940 남편과 싸울일인거죠? 26 aa 2018/04/14 4,961
799939 알뜰폰 인터넷으로 하는것과 우체국방문 동일한거죠? 2 안개꽃 2018/04/14 887
799938 바나나, 대저토마토를 구워먹었더니... 11 어맛 2018/04/14 6,239
799937 벤쿠버에서 시애틀 당일치기? 13 궁금 2018/04/14 2,189
799936 무향 세탁세제 추천 부탁드려요 3 추천좀 2018/04/14 1,429
799935 해외영업하시는 분들 성격적으로 활달하신가요? 6 2018/04/14 1,472
799934 원빈 이나영 광고보니 짜증이 확 나네요. 66 재명박근혜경.. 2018/04/14 26,970
799933 혜경궁김씨 사건 새롭게 나온 강력한 2가지 단서.jpg 5 2018/04/14 2,241
799932 물컵은 경범 아닌가요? 9 ,,, 2018/04/14 2,303
799931 정말 심각하네요 8 ㅇㅇㅇ 2018/04/14 2,871
799930 50년간 번 돈 '아픈 어린이'에 기부하고 '전셋집' 사는 조용.. 8 gg 2018/04/14 3,738
799929 이 지경이면 민주당이라 해서 표 못 주죠. 8 혜경궁 2018/04/14 1,276
799928 대형 뚜레주르매장 서울 어디갈까요? 7 바람 2018/04/14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