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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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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요가샘은 허벅지 얇으면 큰일이래요

궁금 조회수 : 24,146
작성일 : 2018-04-13 07:36:28
대문글 읽으니
허벅지에 대해 급 궁금..
제가 다니는 요가에선
허벅지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얇으면 큰일이다...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얇으면 보기엔 좋겠지만서도.
그래도 요가샘 말 들으며
큰 위안 받고 있는 나...정상인가요?

IP : 221.141.xxx.21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13 7:39 AM (124.195.xxx.42)

    정상입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나이 들수록 허벅지가 굵은게
    낫다고 했어요.

  • 2. ㅔㅔ
    '18.4.13 7:40 AM (121.135.xxx.185)

    근육으로 튼실해야 한단 얘기죠. 국대급 선수 아닌 담에야 빼빼마른 허벅지에 근육만 빠방한 경우는 없으니.. 살, 근육 같이 느는 거라서.. 고로 허벅지는 어느 정도 있는 게 좋단 말이죠.

  • 3.
    '18.4.13 7:44 AM (221.140.xxx.175)

    그게 근육이 있어야 한단 얘기지
    하체비만과 부종으로 승마살 한근씩 붙은 내 다리같은 두꺼언 허벅지 얘기가 아니죠

  • 4.
    '18.4.13 7:51 AM (121.167.xxx.212)

    허벅지 가늘면 당뇨 발병률도 높아진다고 하더군요
    근육 없어도 허벅지 굵은게 건강에 도움이 되요

  • 5. ....
    '18.4.13 7:52 AM (39.121.xxx.103)

    나이들 수록 연세드신 분들 허벅지 가늘어지잖아요..

  • 6.
    '18.4.13 7:55 AM (58.141.xxx.33)

    얇으면 큰일이죠
    가는것도 굵은 것도 아니고 얇으니...
    어려운 표현아니니 헷갈리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 7. 나옹
    '18.4.13 7:57 AM (39.117.xxx.187)

    요가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제가 친정엄마 닮아서 원래 종아리도 가늘고 허벅지도 살이 없어요. 친정엄마 50대에도 각선미 보고 남자가 쫒아왔다고 자랑을 ㅡ.ㅡ;;;;

    근데 엄마나 저나 무릎관절이 형편없이 안 좋습니다. 살이 없으니 근육량이 적어서 관절이 일찍 고장을 일으킨 거죠. 40 전후로 무릎이 너무 아파서 계단 내려가기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헬스도 해 보고 요가도 시작했는데 요가 3년차인 지금 제 인생 최고로 튼튼한 허벅지가 생겼습니다.

    저 이제 스쿼트같은 무릎 구부리는 자세도 잘하구요. 계단도 안 무섭고 사람 사는 것 같아요. 허벅지는 정말 중요해요.

  • 8. ㆍ조
    '18.4.13 7:58 AM (122.35.xxx.170)

    꿀벅지 모르시나요?ㅎㅎ

  • 9. 음..
    '18.4.13 8:10 AM (14.34.xxx.180)

    건강상으로 엉덩이, 허벅지 근육이 정말 중요하고 나이들수록 필요하다는거
    알고 있지만

    패션을 생각하면 ㅠㅠㅠㅠ

  • 10. @@
    '18.4.13 8:41 AM (223.62.xxx.230)

    허벅지가 근육이면 좋겠지만 지방이라도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당뇨는 허리둘레와 허벅지 둘레 비율 싸움이라고...

  • 11. 젊을땐
    '18.4.13 8:48 AM (218.50.xxx.154)

    대접못받지만 나이들면 젤 힘든게 고관절이잖아요. 하체가 튼실하면 건강해요.
    하체가 부실하면 절대 살찌면 안되요. 앉은뱅이되니까

  • 12. dd
    '18.4.13 8:54 AM (175.192.xxx.208)

    상체는 마르고 하체는 듬직해야 하더군요.
    나이들수록 근데 이게 거꾸로니 무릎 고관절 발목등이
    안좋은거 같더군요. 절대 살찌면 안되겠어요.

  • 13. dd
    '18.4.13 8:57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그래서 친정엄마가 84세인데도
    무릎수술도 아직까지 안했지만 잘 걸어다니세요
    하비였거든요 당뇨도 없으심~

  • 14. //
    '18.4.13 8:57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84세인데도
    무릎수술도 아직까지 안했지만 잘 걸어다니세요
    하비였거든요 당뇨도 없으심~

  • 15. ^^
    '18.4.13 9:01 AM (203.210.xxx.217)

    허벅지는 무조건 굵은게 좋다네요.
    근육이면 더 좋고 지방이라도 좋다고.

    인체에서 근육이 제일 많은 부위가
    엉덩이랑 허벅지예요.
    허벅지가 가늘면 근육도 그만큼 적을거고
    나이 들수록 문제가 되겠죠.

  • 16. ㅇㅇ
    '18.4.13 9:09 AM (125.180.xxx.185)

    운동하니깐 진짜 허벅지가 두꺼워져요. 건강엔 좋다고 하는데 아직 바지핏을 포기를 못해서 아쉽긴 하네요

  • 17. 얇은 게
    '18.4.13 9:12 AM (58.230.xxx.242)

    아니고 가는 것이고
    두꺼운 게 아니고 굵은 겁니다.

  • 18. 저 지금
    '18.4.13 9:20 AM (121.133.xxx.55)

    PT받으면서 허벅지가 딴딴해지고 있는데,
    든든한 버팀목 생긴 것마냥 좋더군요.

  • 19. 그건
    '18.4.13 9:24 AM (175.118.xxx.47)

    당이 허벅지로 가니까
    내장에지방에 덜쌓이는거예요
    그래서 건강엔좋은거
    허벅지살찌는사람들은 무조건 젤먼저 허벅지부터찌고
    빠지는건 젤나중이죠

  • 20. ...
    '18.4.13 9:31 AM (175.211.xxx.84)

    요가하는 틈틈히 스퀏 등 하체운동 해서 허벅지 키우고나니 체력이 확 좋아진게 체감될 정도였어요.
    허벅지 정말 중요합니다.

  • 21. 그놈의 얇으면...
    '18.4.13 9:42 AM (92.12.xxx.195)

    허벅지가 무슨 종잇장입니까?얇다 두껍다 ...우리말 하나도 제대로 못하니....가늘다 굵다가 맞는 말입니다.

  • 22.
    '18.4.13 9:50 AM (116.124.xxx.148)

    허벅지가 제 2의 심장이라던가 그러더라고요.
    허벅지가 굵으면, 물론 근육을 말하는거겠죠, 심혈관계 질환의 확률이 줄어든다던가
    그렇다더라고요.

  • 23.
    '18.4.13 9:50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허벅지가 가늘고 얇으면ᆢ늙어서 기저기빨리 찬다고 하쟎아요
    몸을 받치고 있는 근육인데 약하면 못서있쟎아요

  • 24. 허벅지와
    '18.4.13 9:50 AM (175.223.xxx.148)

    허벅지와 함께 불어나는 뱃살ㅠ
    살찌면 근육도 느는 거겠죠?

  • 25. ....
    '18.4.13 9:57 AM (220.74.xxx.91)

    근육으로 굵은 허벅지가 좋은 허벅지라 들은 것 같은데, 저~~~위 어느 분이 근육이든 지방이든 무조건 굵은 게 좋다는 말씀에 위안받고 갑니다~

  • 26. ...
    '18.4.13 10:33 AM (118.91.xxx.23)

    그럼 서양 여자들이 평균적으로 당뇨가 없는 편일까요?
    하체비만 아주 많잖아요.

  • 27. wjs
    '18.4.13 11:15 AM (128.134.xxx.85)

    전 허벅지는 굵어도 좋겠어요.치마를 입으면 되니까요.
    종아리 굵은건 어쩌나요,,, 이쁜 치마를 못입으니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 28. 운동하세요
    '18.4.13 11:17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운동하면 굵어져요.
    저도 다리 가는사람인데, 운동하고 잘먹으니 허벅지 살 붙던데요.

  • 29. ..
    '18.4.13 1:32 PM (211.224.xxx.248)

    근육아니어도 무조건 허벅지는 굵은게 좋대요.

  • 30. 히히
    '18.4.13 1:46 PM (220.78.xxx.229)

    참~~ 좋은 글이에요 ^^

  • 31. 맞아요...
    '18.4.13 3:34 PM (61.83.xxx.45)

    지방이라도 허벅지가 굵은게 좋대요.
    당연히 전제조건은 뱃살은 적어야 해요;

  • 32. 진짜죠?
    '18.4.13 5:04 PM (210.95.xxx.48)

    지방이라도 굵으면 좋은거죠?
    저 수십년 근육1도 없는 지방덩어리 허벅지 엉덩이 갖고 있거든요. 대신에 뱃살은 적은 편이긴 해요..
    근데 심한 하비라 옷입기 힘들고 밸런스가 안 맞는 슬픔이 있네요 ㅠ

  • 33. 저도 참
    '18.4.13 5:07 PM (219.251.xxx.119)

    저한텐 참 좋은 글이네요 하비협 회원이라...

  • 34. ..
    '18.4.13 5:17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아무리 허벅지가 중요해도, 하비협 회원이 위로 받을 글은 아닌데요.
    쬐금만 커도 하비 하비 하는데..
    가는 다리에 대한 로망 때문인 거 같아요.
    학다리처럼 길게 뻗은 허벅지와 다리를 이쁘다고 보는, 미디어가 심어준 이상한 미적 감각의 피해자죠.
    진짜 오리궁둥이 같이 큰 허벅지이면.. 뭐 죄송합니다.

  • 35. ..
    '18.4.13 5:25 PM (49.170.xxx.24)

    하체가 튼실해야 나이들어도 건강해요. 나이들수록 다리 얇아져요. 하체 가는 사람들은 나이드니 걱정되더라고요. 노인 되드면 걷는거 힘들어 하세요.

  • 36. ㅉㅉㅉ
    '18.4.13 5:37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얇다가 아니고 가늘다, 굵다라고 위에 댓글이 저리 많구마는
    또 다리 얇아져요라고 쓰는 사람은 대체 뭔지?
    나이들수록 다리가 얇아지는 게 아니라 가늘어진다구요, 쫌!

  • 37. 누리심쿵
    '18.4.13 5:40 PM (106.250.xxx.62)

    인슐린 관장하는 부분이 허벅지에도 있데요

  • 38. ...
    '18.4.13 6:03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허벅지 중요해요 .
    사람들이 잘 헷갈려하는데

    종아리 쭉뻣고 가늘데 허벅 근육으로 올라간건데 하체비만 코끼리다리와는 완전 달라요.

    철퍼덕 거리는 살있는 허벅지라서 굵은게 아닌
    건강한 허벅지 굵은거 따로 있어요

  • 39. ...
    '18.4.13 6:04 PM (223.62.xxx.113)

    허벅지 중요해요 .
    사람들이 잘 헷갈려하는데

    종아리 쭉뻣고 가늘데 허벅 근육으로 올라간건데 하체비만 코끼리다리와는 완전 달라요.

    철퍼덕 거리는 살있는 허벅지라서 굵은게 아닌
    건강한 허벅지 굵은거 따로 있어요.
    하비도 가는것만큼 좋은거 아닙니다

  • 40. ㅠㅠ
    '18.4.13 6:30 PM (221.167.xxx.125)

    허벅지는 우리몸의 쓰레기처리장 역할을 해요
    두꺼워야 신진대사 원활함
    알면서 운동 안하는 난 뭔지
    내일부터 하자

  • 41. ㅠㅠ
    '18.4.13 6:32 PM (221.167.xxx.125)

    http://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6051001879&

  • 42. ㄷㄴㆍ
    '18.4.13 7:08 PM (118.41.xxx.14)

    허벅지가 중요한가봐요
    건강상..,자꾸 잊어요

  • 43. 00
    '18.4.13 7:43 P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사람 허벅지가 어떻게 얇을수가 있어요?

  • 44. 허허
    '18.4.13 8:14 PM (1.234.xxx.114)

    저한텐 희소식이군요 ㅎㅎ

  • 45. 어이쿠
    '18.4.13 8:42 PM (58.127.xxx.89)

    제 허벅지가 오늘따라 참 자랑스럽네요ㅎㅎ
    곧 쉰 되는 나이에 평소 운동은 숨쉬기 뿐인데도
    어쩌다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10층이 넘는 우리집까지 계단을 올라야 한다거나
    오랜만에 여행을 갔는데 계획에 없던 산행을 하게 되는 일이 있어도
    지치지 않고 쉬지도 않고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게 해주는 게 다 이 허벅지 덕분입니다요ㅋㅋ

  • 46. 관상학적으로도
    '18.4.13 9:23 PM (116.121.xxx.93)

    나이들어서 하체 마른 것 안좋대요

  • 47. 시어머니
    '18.4.13 9:29 PM (68.174.xxx.175)

    젊었을때 다리 심하게 날씬한 스타일 이었는데요.(현재 88세이신데)
    얇은 다리가 안쪽으로 휘어져서 잘 걷지도 못하시고 집안에서만 계십니다.
    시댁 식구들 다 남자나 여자나 허벅지 종아리 미스 코리아 처럼 일자로 쭉뻗은 예쁜다리예요.
    저는 반대이구요. 허벅지가 중요한거 처음 알았네요.

  • 48. 지방 허벅지는 중풍의 고속도로
    '18.4.13 10:47 PM (58.231.xxx.66)

    저기요...뭔가 착각하시는데요...뚱뚱해서 허벅지 굵은건 절대로 좋은거 아니에요. 빨리 살 빼심이...

    상체는 아주 날씬한분이 엉덩이 허벅지만 엄청나게 뚱...한게 바로 하비 에요.

  • 49. ..
    '18.4.13 11:08 PM (180.66.xxx.23)

    굵고 가늘고를 떠나
    비율을 봐야해요
    몸이 뚱하면서 비만으로 굵은건 안좋죠

  • 50. 착각하시는데
    '18.4.14 2:24 AM (210.2.xxx.75)

    허벅지가 굵어야 하는 게 아니라 허벅지 "근육" 이 굵어야 하는 겁니다.

    축 처진 허벅지나 셀룰로이드 많은 허벅지는 노노.....

  • 51. 얇다 두껍다
    '18.4.14 2:26 A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

    그놈의 허벅지가 종이인가, 합판, 철판인가...

  • 52. ..
    '18.4.14 3:13 AM (70.79.xxx.88)

    오.. 신기하네요.

  • 53. ㅈㄷㄱ
    '18.4.14 6:35 AM (121.135.xxx.185)

    허벅지 '근육'만 굵어야 하는 건 맞는데요. 국대급 선수 아닌 이상 근육만 혼자 뙇 생기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죠. 잘 먹고 같이 살도 쪄야 근육도 느는 겁니다. 피티 가서 근육만 늘리고 싶다 하면 우선 잘 먹으라고 하는 게 그 이유. 그래서 일반인 기준으론 살도 어느정도 넉넉하고 근육도 있는 허벅지가 건강에 좋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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