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집 재미있네요.

해피벨리 조회수 : 4,110
작성일 : 2018-04-12 23:00:53
미드나 영드에 지칠때쯤 우연히 보게 된 스드 종이의 집. Lacasa de papel.
처음에는 이게 뭥미했는데 갈수록 흥미로와요. 배우들도 매력적이구요.
만화같아 황당하기도 했다가 나름 진지하다 훌쩍거리다 어쨋든 시즌2까지 후딱 달렸네요~
IP : 211.243.xxx.1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4.12 11:07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넷플릭스에서 보세요?

  • 2. .......
    '18.4.12 11:09 PM (222.101.xxx.27)

    저는 kt 유선으로 남미 드라마 우연하게 보게 되서 몇편 보다보니 재밌더라구요. 뭐가 굉장히 대작인데도 괴랄스런 막장스토리에 감동도 있고 묘한 재미가 있더라구요. 남배우도 멋있고요.

  • 3. 해피벨리
    '18.4.12 11:15 PM (211.243.xxx.122)

    네. 넷플릭스로 봤어요.
    그쵸. 묘한 재미 맞아요 ㅋㅋ
    Ost도 많이 들어 본 곡이라 계속 귀에 맴돌더라구요. bella ciao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367 이혼 후 자녀양육에 관하여... 17 고민 2018/05/23 3,214
813366 닌텐도 스위치 본체만 샀는데, 추가로 악세사리 사야할까요? 17 ... 2018/05/23 1,642
813365 (궁찾사) 혜경궁김씨 형사고발 소송단 9 참여하실분 2018/05/23 1,357
813364 노무현대통령 추도식 9 오후 2018/05/23 1,543
813363 경수님이 또 눈앞에 ㅎ ㅎ 7 노랑 2018/05/23 1,763
813362 남편한테 짜증내는 걸로 이혼 위기입니다. 89 00 2018/05/23 45,268
813361 노무현입니다. 영화 이제야 봤네요. 5 ㅇㅇ 2018/05/23 689
813360 프랜차이즈 ^^ 2018/05/23 310
813359 '아빠와의 지옥' 돌아가기 싫어요: 성추행을 한 부모의 친권 상.. 2 Smyrna.. 2018/05/23 2,025
813358 내 인생 방향을 바꿔준 책 있으신가요? 2 2018/05/23 958
813357 알아서 무너진데요 6 ㅋㅋㅋ 2018/05/23 2,814
813356 목이 갑자기 쉬었는데 병원가야 할까요? 2 혹시 2018/05/23 648
813355 고질적으로 아픈 몸.. 일을 좀 할라치면 아프고.. 3 2018/05/23 605
813354 한의원에서 약침이라고 놔주는데 2 ㅂㅂ 2018/05/23 1,598
813353 기레기발 뉴스는 노인들을 위한거죠? 1 ........ 2018/05/23 353
813352 토르말린 함유 제품..토마*침대 쓰시는분 2 혹시 2018/05/23 1,125
813351 항상 메슥거리는 증상, 어디가 안좋은 걸까요? 4 뻑하면 2018/05/23 1,710
813350 프라이머 어떤거 쓰세요? 10 2018/05/23 3,476
813349 바미당 평화당 화환없어요 6 경수찡 왔어.. 2018/05/23 1,030
813348 많이 힘든데...친구나 주변사람에게 털어놓는게 잘 안돼요. 15 .... 2018/05/23 3,703
813347 연애 시스템 자체가 여자 바보만들기 9 oo 2018/05/23 2,235
813346 백반토론 듣다가 통곡... 4 그리운 노대.. 2018/05/23 2,974
813345 문대통령 잘하실수록 더 죄송해요 5 눈팅코팅 2018/05/23 967
813344 결혼할때 집안분위기 가정환경 중요한데... 28 ... 2018/05/23 10,938
813343 개가 주인에게 바라는 10가지 6 푸들맘 2018/05/23 2,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