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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작가가 이이제이를 다시하는 이유

지금들으니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18-04-12 22:54:34
다시한단 얘길 듣고 무조건 반가웠는데
청정구역 듣고보니 이유가 있네요
김총수도 이작가도 좋아하고 이들의 분별력을 믿기에 욕을 먹어도 의심이 없었는데
역시 그럴만했겠다싶어요
요즘 한참 시끄러운 이시장과 혜경궁 내용 안들여다봐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나....

거짓과 가짜가 걸러지는 계기들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작가 홧병걸리니 너무 열받지말고 건강 잘챙겨 많이 애써줌으로 이전에 그랬듯이 해주길
IP : 122.42.xxx.1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정보
    '18.4.12 11:0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요즘 한참 시끄러운 이시장과 혜경궁 내용 안들여다봐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나....
    거짓과 가짜가 걸러지는 계기들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정황을 정확히 알고 오시고 나서 거짓과 가짜가 진정 어떤 것들인지 판단하시고 글 다시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불특정다수에 대해서 그런 폭력적인 말을 하고도 이런 응원이 가능하다니 놀랍고도 신기합니다.

  • 2. 파쇼가 따로있나
    '18.4.12 11:06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요즘 한참 시끄러운 이시장과 혜경궁 내용 안들여다봐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나....
    거짓과 가짜가 걸러지는 계기들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정황을 정확히 알고 오시고 나서 거짓과 가짜가 진정 어떤 것들인지 판단하시고 글 다시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불특정다수에 대해서 그런 폭력적인 말을 하는걸 보고도 이런 응원이 가능하다니 놀랍고도 신기합니다.

    똑똑한 변호사들이 옆에 있으면서 속내 드러내놓고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이유가 그들이
    이작가 만큼 머리나 나빠서 그럴까요?

    자기들이 하기 싫은일 이작가 팔걷고 해주니 그저 땡큐라 옆에서 얌전히 거들고 있더군요

  • 3. 파쇼가 따로있나
    '18.4.12 11:07 PM (119.207.xxx.31)

    요즘 한참 시끄러운 이시장과 혜경궁 내용 안들여다봐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나....
    거짓과 가짜가 걸러지는 계기들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정황을 정확히 알고 오시고 나서 거짓과 가짜가 진정 어떤 것들인지 판단하시고 글 다시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불특정다수에 대해서 그런 폭력적인 말을 하는걸 보고도 이런 응원이 가능하다니 놀랍고도 신기합니다.

    똑똑한 변호사들이 옆에 있으면서 속내 드러내놓고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이유가 그들이
    머리가 나빠서 그럴까요?

    자기들이 하기 싫은일 이작가 팔걷고 해주니 그저 땡큐라 옆에서 얌전히 거들고 있더군요

  • 4. 그래요?
    '18.4.12 11:17 PM (118.176.xxx.125)

    거짓과 가짜가 걸러지는 계기들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그런 맘으로 간절히 혜경궁 홍씨 누군지 꼭 밝혀지고 정정당당히 토론에 나와줬으면 하네요. 꼼수와 말빨로 사람들 현혹시키지 말고.

  • 5. 이런
    '18.4.12 11:30 PM (211.58.xxx.127)

    이읍읍. 혜경궁일을 모르고서야 이런 글 왜 쓰시나요

  • 6. 참나
    '18.4.13 1:18 AM (180.224.xxx.155)

    쉴드는 쳐야겠고 알면서 쉴드친다고는 못하니 매번 모르지만. 모르지만 ㅎㅎ
    차라리 나문지를 하세오 ㅎㅎ

  • 7. .,.
    '18.4.15 9:28 PM (122.45.xxx.128)

    원글님 지못미.. 전 같은 마음입니다 이이제이 오늘 하루 후원이 이천명 넘고 700만원이 넘네요. 같은 마음인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이재명 의혹에 날카로운 분들 많아요. 저도 전해철 지지하고 이재명은 이 건 아니어도 흠잡힐게 많은 캐릭터라 불안하지만 이작가가 같이 비난 안한다고 욕먹으니 좀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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