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금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해요
1. 김어준 주진우도
'18.4.12 10:34 PM (121.154.xxx.40)잘 지켜야 하고 할일 많네요
2. 감사~
'18.4.12 10:35 PM (218.234.xxx.117)깜빡하고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3. 아 우리 요정
'18.4.12 10:35 PM (1.231.xxx.187)깜빡했었어요
고맙습니다~4. ㅇㅇ
'18.4.12 10:35 PM (116.121.xxx.18)신난다. 수목드라마 재밌는 것도 없는데,
목요일은 블랙하우스 덕분에 ~5. ..
'18.4.12 10:39 PM (124.50.xxx.91)예약시청 걸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울 털보..딴지 초창기에 보고 책도 사고했는데..
김대중대통령 후기부터인가
특히 노무현대통령때가
그의 사업에는 암흑기였는데도..
여튼 고마워요..6. ...
'18.4.12 10:41 PM (58.233.xxx.150)대기하고 있어요~^^
7. 앗 얼른 설거지 해야
'18.4.12 10:43 PM (175.196.xxx.63)겠네요.
아들 늦은 저녁 차려줬거든요.
허리업 허리업8. .....
'18.4.12 10:44 PM (39.118.xxx.74)꺅!~~~잊어버리고있었어요. 감사해용
9. 어준블랙
'18.4.12 10:45 PM (106.252.xxx.238)대기중입니다 ㅎ
10. 빨리
'18.4.12 10:45 PM (223.62.xxx.35)가야겠어요. 재수생 딸내미 데리러 왔는데....고맙습니다
11. 쓸개코
'18.4.12 10:45 PM (119.193.xxx.193)전에 수요일이라고 잘못알고 글올리신 분들 덕분에.. 제대로 알고 있던 저..
덕분에 수요일부터 블랙하우스 생각이 나요.ㅎㅎ12. 오
'18.4.12 10:5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깜빡 잊고 있었어요13. 파파
'18.4.12 10:51 PM (223.62.xxx.135)오 틀어놓을께요
14. ...
'18.4.12 10:52 PM (218.236.xxx.162)한주가 매우 빨리 지나가네요~
2주 연속 수요일에 글이 올라왔었죠 ㅎㅎ
목요일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이렇게 목요일이 기다려진 적이 없네요15. 기레기아웃
'18.4.12 10:59 PM (183.96.xxx.241)ㅎㅎㅎ 저도 글 올릴려고 들어왔는데 .. 그날 바다보고 와서 그런가 오늘은 더 기다려지네요
16. ㅎㅎ
'18.4.12 10:59 PM (125.178.xxx.57)대기타고 있어요
17. 콩순이
'18.4.12 11:02 PM (211.44.xxx.179)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근데 지금 나오는 커트머리 쌍꺼풀 없는 여검사 이름이 뭐에요?18. dd
'18.4.12 11:04 PM (61.101.xxx.246)운동갔다왔는데 피곤해 자려고...깜박했네요.sbs틉니다
19. 앗
'18.4.12 11:08 PM (218.236.xxx.162)잠시 썰전보느라 드라마는 못봤어요..
유시민님 우리 봄이온다 공연의 북한 관객이 3월의 교실 분위기 같다고하신 비유 절묘하네요 긴장된 분위기에서 담임 선생님이 웃긴 이야기를 해도 웃어도 되나 눈치보게되는 긴장된 분위기라는...
이제 스브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한다고 예고했고 광고해요
다들 한주의 중간마무리와 시작 블랙하우스 보시며 잘하세요~20. ..
'18.4.12 11:30 PM (125.132.xxx.228) - 삭제된댓글강유미 볼때마다 너무 어려운일 시켜요...
SBS관계자분!
강유미는 출연료 5배로 올려주세요..
위험수당도 주시고요.. 이프로 끝나도 일상생활하는데 무리 없도록 퇴직금도 기본5년치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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