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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벌인데도 빈티 나는게 신기해요

dda 조회수 : 26,793
작성일 : 2018-04-12 22:22:09

참 희안하죠..


부잣집 애들 만 되어도 ..귀티 부티는 왠만큼 나더만..


재벌씩이나 되서 ..평생 좋은거 먹고 ..좋은거 입고 ..좋은 환경에 컸을텐데 ..귀티는 바라지도 않고 ..부티 정도는 날텐데 ..

얼굴에서 빈티 작렬이라니 .... 정말 그러기도 힘들듯..왕신기 ..

IP : 61.80.xxx.249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군지 알겠어요.
    '18.4.12 10:24 PM (112.150.xxx.3)

    2녀 1남 그 가족들이죠?

  • 2. ,,,
    '18.4.12 10:2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플러스 막내귀여움도 장착했는데...
    그런 티가 안 나는것도 참 신기...

    소박하게 키웠나봄


    (제가 생각하는 여자가 맞겠지요?)

  • 3.
    '18.4.12 10:26 PM (175.223.xxx.139)

    누군가요? 전혀 감안와요

  • 4. 한지혜
    '18.4.12 10:27 PM (116.40.xxx.43)

    대한항공 두 딸 .

  • 5.
    '18.4.12 10:28 PM (58.239.xxx.199)

    급공감ᆢ입매도 코도ᆢᆢ진짜 빈티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 6. 정말
    '18.4.12 10:30 PM (121.154.xxx.40)

    이런말 하기 싫은데 못 생겼어여
    아니 너무 안이뻐

  • 7. 이름이 없는데도 알겠어요
    '18.4.12 10:32 PM (180.230.xxx.161)

    대공감이네요

  • 8. 그르네
    '18.4.12 10:34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생긴것도 그렇고
    언행도 천박해요~

  • 9. 원래 외모 품평은 안 하는 편이나
    '18.4.12 10:3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이쪽은 말을 안 할수가 없음..
    마카다미아는 킹콩 같고
    생수병은 무말랭이 같이 생겼음.
    생수병과 음주운전이 꽤 싱크로율 높은데
    차라리 킹콩이 나아보일 정도로 둘의 인상이 비열찌질함.

  • 10. 이런 말
    '18.4.12 10:37 PM (49.161.xxx.193)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딱 어울리던데요.

  • 11. ha
    '18.4.12 10:40 PM (122.45.xxx.28)

    ㅎㅎ 딱 저랑 같은 생각 하셨네요.
    돈 많아도 원판은 못바꾸는 박색인가
    돈 들이면 뭐라도 비싼 부티날텐데
    어째 다 싸구려 느낌 ㅎㅎ

  • 12. 그나마
    '18.4.12 10:44 PM (218.49.xxx.21)

    사진이 나아요....

  • 13. 구러게요
    '18.4.12 10:46 PM (124.53.xxx.69)

    어떤마인드로 살아왔는지 보이는 얼굴이죠
    인성의 거울. 얼굴이라고 할까요..

  • 14. ..
    '18.4.12 10:4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원글에 아무런 단서가 없는데도 딱 알겠는게 신기해요ㅋ

  • 15. 부티는 나는데
    '18.4.12 10:51 PM (125.177.xxx.55)

    부티가 나서 더 못생김이 돋보인달까
    땅콩도 그렇고 코가 뭉툭해서 좀 상스러워보여요

  • 16. 인성이 바닥
    '18.4.12 10:58 PM (218.54.xxx.216)

    인성이 바닥 도대체 애들을 어떤 환경에서 키워야 인성이 그모냥인건지.... 이젠 지분있고 오너일가 라는 걸로 인성 나쁜 개차반들 임원자리 앉혀서 갑질하게 만들지말아야함

  • 17. 조선시대면
    '18.4.12 11:05 PM (211.195.xxx.35)

    온가족 망나니특채로 대성공했을듯.

  • 18. 아줌마
    '18.4.12 11:06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성질 참 더러워 보이더라구요
    인성도 인물도 없어보임

  • 19. .......
    '18.4.12 11:17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

    하는짓이나 념사오면 들개처럼 키운 것 같아요.

  • 20. .......
    '18.4.12 11:17 PM (222.101.xxx.27)

    하는짓이나 면상보면 들개처럼 키운 것 같아요.

  • 21. ㅇㄴ
    '18.4.12 11:27 PM (61.101.xxx.246)

    저도 딱알겠어요ㅋ

  • 22. 저도 오늘
    '18.4.12 11:53 PM (211.36.xxx.62)

    가족과 그 얘길 ㅎㅎ
    세상에 저리 빈티가 나냐고

  • 23. ...
    '18.4.13 2:39 AM (211.172.xxx.154)

    빈티의 최정점은 최순실 딸.

  • 24. 대한항공?
    '18.4.13 5:43 AM (1.237.xxx.189)

    부티나는데요
    피부며 비싼옷이며 옷이며 키가 있는데 빈티 날수가 없죠
    우리가 빈티라고 믿고 싶은거지
    못됐고 못생생긴거죠

  • 25. ........
    '18.4.13 8:09 AM (72.80.xxx.152)

    비싼 옷 입고 키가 크다고 꼭 부티가 나는 건 아닙니다.
    비싼 옷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26. ...
    '18.4.13 8:12 AM (58.230.xxx.110)

    키크면 부티나요?
    ㅎㅎ

  • 27. 부티??
    '18.4.13 8:35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어디가 부티가 나나요? 깜짝 놀 랐구만
    화장진한 갑질 매니저언니가 딱이두만

  • 28. ㄷㅈ
    '18.4.13 8:38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부티 귀티 품격 교양은 정신적 영역이라 돈으로는 안되나보다

  • 29. .....
    '18.4.13 8:44 AM (175.223.xxx.7) - 삭제된댓글

    삼남매 한결같이 인성 개판으로 키우기도 어려웠겠던데.
    생긴건 까지 말고요.

  • 30. 형제들이 다...
    '18.4.13 8:49 AM (122.103.xxx.10)

    정신의 어떤 부분이 단단히 고장나 있는 것 같아요.
    장녀땜에 그 난리가 났는데도 뭐가 문제인 줄도 모르고 고칠 생각도 없는...
    주변에 진정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상담이라도 권할텐데...
    비유 맞춰주고 아부하는 사람들 뿐 이겠죠
    이런 말하면 뭔 재벌 걱정을 하느냐고 비웃음 당하겠지만 저는 그들이 좀 불쌍합니다
    프랑스 작가가 이번 사건은 그녀 인생의 비극이다라고 말한 의미를 알 것도 같습니다

  • 31. 동화
    '18.4.13 8:51 AM (121.180.xxx.132) - 삭제된댓글

    작가 ㅠㅠ
    누구 애들 인성을 망치려고
    참 답없는 집안인듯요

  • 32. ...
    '18.4.13 9:10 AM (72.80.xxx.152)

    대한항공은 KAL858기 보험 처리 서류 달라는 유족과 대표에게 여태까지 아무 말이 없을까?

  • 33. 음음음
    '18.4.13 9:13 AM (59.15.xxx.8)

    아빠보다 엄마가 심하다고 들었어요

  • 34. ........
    '18.4.13 9:24 AM (14.33.xxx.242)

    쟤네들도 쟤네보다 더 부자만나면 찍소리못할가요?
    걔네들한테 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거참.

  • 35. ...
    '18.4.13 9:39 AM (175.211.xxx.84)

    원글 읽으니 누구 얘길 하는지 딱 알겠다는 ㅎㅎ

    재벌들 사이에서도 그 집 성격파탄인거 유명하다면서요.

  • 36. 엄마가
    '18.4.13 9:41 AM (211.36.xxx.146) - 삭제된댓글

    완전 갑질의 대명사죠. 아마 주 양육자인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것 같아요.

  • 37.
    '18.4.13 9:48 AM (211.204.xxx.131)

    어제 하루 매스컴 안봤는데 무슨 일 있었나 검색하고 왔더니..
    얼마나 정신을 못차렸으면,동생이 또 물컵을 던졌네요?
    남동생도 예전에 70대 할머니 폭언,폭행했다는 기사도 있고.
    온 집안 기본 마인드가 개차반인듯.

  • 38. 희안
    '18.4.13 9:56 AM (223.62.xxx.250)

    정말 신기해요..어떻게 하면 자식셋을 다 그런 성격파탄자 망나니로 양육할까요..시춘기 학생도 아니고 나이들도 있는데...왜 그러고 살까..그런 오너밑에 있는 대한항공 직원들이 불쌍해요.

  • 39. 네, 못생겼어요.
    '18.4.13 10:09 AM (115.21.xxx.43) - 삭제된댓글

    그집 식구들은 그렇게 키부심이 강하다네요.
    딸들도 기본 175가 넘는 장신집안인데, 그 키부심이 어마어마하대요.
    지들만큼 키 안크면 무시한대요ㅋㅋㅋㅋㅋ
    승무원들 다 크잖아요, 근데 키작다 지적한대요.
    일반 사무직 직원들 키작으면 무시한대요.
    외모비하 저열하지만,
    지들이 먼저 그 짓 한다니 우리도 니들 못생겼다 말합시다. ㅎㅎ

  • 40. 반면교사
    '18.4.13 11:01 A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

    고마운 일이죠.
    돈 가지고 인성까지 업그레이드한 것처럼 꾸밀 수 있다면
    물질만능주의가 넘치는 진정 무서운 세상이 올텐데
    적어도 돈을 가져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보여주는 샘플들이 여기저기 이렇게 존재하니
    사람들에게 돈 이상의 뭔가가 분명히 존재하기는 한다는 가르침을 주는거죠.

  • 41. 허거덕
    '18.4.13 11:30 AM (221.146.xxx.148)

    키큰게 별로 안좋은데요.. 저도 키크고 한체격하는데요.
    공부오래하기도 힘들구요..ㅠㅠ 오래 앉아있는거 자체가 삭신이 쑤셔요.
    그리고 옷 입기도 힘들어요.

  • 42. ....
    '18.4.13 11:31 AM (14.39.xxx.18)

    언니는 그래도 나은데 어쩌면 그렇게 꾸미고 비싼거 둘렀는데도 못생기고 없이 보이는지 돈 많아봤자 더군요. 게다가 인성들은 온 가족이 똑같이 개차반 ㅋㅋㅋㅋㅋㅋ그딴 금수저로 살고 싶지 않네요.

  • 43. 돈도많아
    '18.4.13 11:37 AM (222.236.xxx.145)

    돈도 많이 좋은 선생님들께 교육시켰을텐데
    타고난 천박한 유전자를 피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하는짓이 어쩜그리 천박한지 원

  • 44. ...
    '18.4.13 12:05 PM (14.1.xxx.206) - 삭제된댓글

    그집은 엄마도 이상해서 교육시킬 사람이 없어요...
    키도 큰데, 참 빈티하고 천박해보셔요. 외모가 안되면 내면이라도 괜찮아야할텐데, 안팍이 다 거지같네요.

  • 45. ..
    '18.4.13 12:07 PM (211.224.xxx.248)

    잘게 생기진 않아서 빈티는 안나는데 무척이나 못돼게 생겼어요. 큰딸,작은딸 다. 딱봐도 못돼쳐먹고 사람무시하고 그렇게 생겼음. 그 아버지 얼굴보면 나이가 그렇게 먹었는데도 눈에 잔망끼가 그득하니 못돼먹게 생겼어요.

  • 46. ..
    '18.4.13 12:08 PM (211.224.xxx.248)

    딸들 손목이며 손이 그렇게 길죽한 사람 보기 드물지 않아요? 175도 더 넘을것 같아요. 180은 되어보여요.

  • 47. ...
    '18.4.13 12:08 PM (219.251.xxx.38)

    그 집 부모 인물이 다 엉망.
    애들이 부모 꼭 빼닮아서 그래요.
    인물도 엉망. 하는짓도 엉망.
    엉망진창.

  • 48. ...
    '18.4.13 12:17 PM (219.251.xxx.38)

    큰딸은 180된다는게 정설이던데요 ㅎㅎ
    아들은 190넘는다고 들었고
    막내딸도 180가까이 될듯.
    딸들이 키 큰거 컴플렉스라고 들었어요.
    키 크다는 소리 싫어한다고.
    하긴.. 커도 왠만큼 커야죠.
    그렇다고 모델들처럼 늘씬한 골격도 아니고, 거인 느낌나게 크잖아요. 걸리버처럼 거대해 보이는.
    남들 키 작은거 지적하고, 충분히 큰 키도 작다고 면박준다는거 봐서는
    자기들 키 큰게 컴플렉스라 더 저러나 싶었던.

  • 49. 땅콩이
    '18.4.13 12:54 PM (106.102.xxx.245) - 삭제된댓글

    전부터 남동생이나 여동생에 비하면
    땅콩이 그나마 순하고 괜찮은 편이라는 얘기 돌더라구요. 아니 두 동생이 대체 어떻길래 했더니 일화들 나오는거보니...

  • 50. ..
    '18.4.13 1:34 PM (27.177.xxx.107)

    인성이 얼굴에 드러날 나이라 더그런거같아요.
    암튼 드럽게 못생겼든데.

  • 51. 맞아요
    '18.4.13 1:34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조현민은 키 큰 거 컴플렉스라
    키 크다 발언한 상급자들 다 다른 데로 보냈다던데

  • 52. 동감
    '18.4.13 1:39 PM (210.107.xxx.2)

    아니 무슨 35살이 50살 세상사에 찌든 갱년기 얼굴을 하고 있음..

  • 53. 명박이
    '18.4.13 1:41 PM (219.248.xxx.25)

    자식들도 빈티 작렬하던데요
    조땅콩 비롯 그 형제들도

  • 54. 그 집 형제들은
    '18.4.13 2:07 PM (125.191.xxx.61)

    단체로 정신과 상담이 필요해요.

  • 55. 빈티
    '18.4.13 2:28 PM (121.181.xxx.135)

    다른 재벌들은 비싼옷입고 꾸미고 예의바른척 코스프레라도 해서 겉보기라도 괜찮은데

    땅콩항공집안것들은 빈티가 팍팍나요.
    남매 셋다 항상 썩은표정이던데 그때문에 더 그런거 같음

    남매들이 어찌 그리하나같이 개차반인지 ㅉㅉ
    쓰레기도 저런 쓰레기 집안이 없어요

    첫째는 지 성질 난다고 비행기 돌려
    둘째는 사람 패
    셋째는 물컵 던져
    전부 분노조절에 장애가 있네요

  • 56. 에구
    '18.4.13 2:38 PM (210.183.xxx.236)

    그집안은 그 자식대로 기업 내려가면
    망할 것 같아요
    너무 멍청해서 ㅜㅜ
    이건 돈의 힘으로도 커버되지 않는 멍청함이라
    망할 것 같네요;

  • 57. 마그네슘이
    '18.4.13 3:10 PM (1.225.xxx.199)

    필요합니다~~~~! ㅋ

  • 58. 으흠
    '18.4.13 3:35 PM (112.121.xxx.68)

    이 집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요 그나마 아빠가 젤 낫다곤 하지만
    일반상식으론 이해가...

  • 59. ..
    '18.4.13 3:58 PM (121.181.xxx.135)

    마그네슘과 정신과 상담이 필요

    남매셋다 회사출근보다 정신병원으로 출근해야할듯

  • 60. ..
    '18.4.13 4:28 PM (59.6.xxx.18)

    돈이 없으면 티가 나고
    돈이 많으면 티를 내고

    이집은 돈이 많아도 티가 나네요. 빈티가..ㅎ

  • 61. 부티 빈티를 떠나서
    '18.4.13 6:20 PM (122.44.xxx.16)

    재벌들이 재벌이 된 과정을 보면 답이 나와요
    천박지존들은 노답입니다.
    돈이 아무리 좋아도 과정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 62. ,,
    '18.4.13 6:23 PM (175.113.xxx.90)

    희한 입니다.
    희안 X

  • 63. dd
    '18.4.13 6:23 PM (175.223.xxx.39)

    진짜 공감가요. 거기다 외모도 별로 인성도 희안하고

  • 64. 저도 욕 좀 하러 ㅋㅋ
    '18.4.13 6:25 PM (112.144.xxx.6)

    재수없게 생겼어요

  • 65. ....
    '18.4.13 6:46 PM (222.96.xxx.22)

    사람들 보는 눈이 같네요...일치!!!!!
    저도 어찌저리 쭈글거리지 하면서 봤는데.....

  • 66. 조현민 할매같지 않나요
    '18.4.13 8:09 PM (14.39.xxx.7)

    정말 신기해요 어쩜 저리 할매같을 수 있죠? 재벌 여부 미추를 떠나 젊은 여자가 너무 할매같아요 @@ 피부가 쭈글거리나.. 저 집 건너서 아는데 저집 아빠가 되게 못됬어요 고아가 된 조카 재산까지 다 가로챘다고 ..... 그리고 조현아가 그나마 저 집에서 성격이 좋은 편인거라고 어느 게시판에서 봤네요 그러니 나머지는 알만 하죠 마일리지 많이 쌓았는데 마일리지는 다 쓸거고 이제 아시아나로 갈아타려고요~~

  • 67. ㅎㅎㅎㅎ
    '18.4.13 8:22 PM (61.101.xxx.24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재벌2세들......정몽준, 이재용, 조현아등등.......
    똑똑하고 현명해보이는 사람 1명도 없는거 같아요.
    왜그럴까요?ㅎㅎ
    예전에 정몽준 토론하는거보고,,기암을 했다능

  • 68. 우리끼리
    '18.4.13 10:18 PM (122.34.xxx.40) - 삭제된댓글

    이러는 거고... 저 위에선 지들끼리...
    그래서 어쩔~ 하면서 가진 자의 특권 다 누리면서 우리가 가지지 못하는 온갖 명품, 생활, 특권
    다 누리며서 살.. 저들이 이 글 보면 참 웃기다 할 것 같아요. -_-
    천박해도 난 재벌이다~ 이러면서 사는 사람은 딴 세상 사람이죠.


    그러라고 살라고~ 사실은 저도 말하고 싶네요. ㅋ
    한때죠. 인생... 내가 사는 한 인생 가지고 다 산 것처럼 살 수도 없던데...
    말초적이고, 오늘만 인생인 것 처럼 다 사는 하루살이 인생 사는 인생 아니고... 정말... 잘~ 살고 싶은
    인간의 가치... 이걸 논할 때 얘기죠.
    그낭 각자 자기 기준인 듯.


    만약... 나도 그 위치였다면????


    ....


    아무도 모르죠.
    우리는 그냥 여기서 잘 살아야 되는 거지, 그런 위치와 가치를 두고 사는 사람과 비교해서 '정신 승리' 하는 건 슬퍼요. 사실.... ㅠ.ㅠ

  • 69. ..
    '18.4.13 10:29 PM (180.66.xxx.23)

    그랏치~
    왜 안올라오나 했네~
    부티나 빈티를 떠나서 딸 둘이
    넘나 못생겼어요
    성형이라도 하지 왜 안하는지
    돈으로 해결 안되는것도 있나봐요
    조현민은 쌍수 한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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