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YTcnFnA0n0
저는 진짜..이거 우연히 보고서
소향 노래란 노래..영상이란 영상은 다 찾아봤어요.
진짜 신비롭기까지 했는데
유독 82에선 소향을 너무 욕하셔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대한민국 여가수 원탑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도 한번 봐보셔요.
소향이 복면가왕에서 부른 박효신의 'home'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YTcnFnA0n0
저는 진짜..이거 우연히 보고서
소향 노래란 노래..영상이란 영상은 다 찾아봤어요.
진짜 신비롭기까지 했는데
유독 82에선 소향을 너무 욕하셔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대한민국 여가수 원탑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도 한번 봐보셔요.
소향이 복면가왕에서 부른 박효신의 'home'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WBXEKt9wg4&list=RDiWBXEKt9wg4
조수미와 함께 부른 패럴림픽 폐막식 공연도요.......ㅠㅠ
다시 들아봐도
노래 잘하는 것은 알겠는데
마음에 와닿는게 없어요.
ccm가수 출신 한수지씨 노래 들어보시길 추천해요.
엠비씨 연예대상때부른 아틸란티스소녀 들어보세요ㅋ
싫었는데 더 싫어졌어요.
노래를 망쳐도 정도가 있지. 싶어요.
잠자다 어떤여자가 고래고래소리지르며 노래 부르는소리에 깨어 나가보니 소향 이네요
우는듯한 창법도 아주 듣기싫어요
소향씨같은 창법은 부담스러워서 안듣게 됩니다.
"나 노래 잘하지?"라고 대놓고 하는 고음 창법이라 한번은 들어도 그 이상은 피로해서 더 안듣게 되네요.
이분 노래는 인상쓰며 듣게되서 좀 불편해요
헐.............ㅋㅋㅋㅋㅋㅋ
82분들은 정말 독보적으로 소향을 싫어하시는군요....
소향이하고 백지영하고 우는소리 이미자 스타일 아주싫어요 하춘화도
이사람노래 스타일 딱질색인데 고음싸지르면 다 잘한다고하데요? 고음잘지르면 뭐해요 음색이 내스타일이아닌걸..
이왕 음악 전해드린김에..
박효신의 원곡..뮤비도 링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tYikSrxdvs
했는데 역시나...
예전에 ccm가수 할때가 더 나은듯 싶습니다
이분은 모든노래가 똑같아요
기승전고음내지르기
나 고음 잘 올라가지????
그리고 고음에서 항상 나오는 음 끌어당기기
밴딩이라고 하나? 전문용어는 모르겠으나...
그리고 개인적으로 박효신 노래 불러서 괜찮은 가수 한번도 못봤어요. 원곡의 느낌이 워낙 강하고 원곡자 가창력이 넘 좋다보니..
고백부부 OST 듣고 처음 알았는데 음색도 좋고 노래도 잘하더라고요 패럴림픽 때 깜놀~^^
유난히 싫은 가수 두명이 박효신, 소향이라 들어와 봤네요.ㅋㅋ
좋은데요 나가수 때 너무 질러대서 질리게해서 그렇지 음색이 좋아요
home 은 최고의 노랩니다.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구요. 소향은 노래를 잘한다 생각되지만 너무 고음때문에 피로감이 느껴져서 안듣게 되더라구요
이노래 들으니 소향이 더 싫어져요 좋은노래를 망쳐놓았네요 혹시나 해서 들어봤는데
노래는 잘해요 근데 노래에 감정전달 이 없어요
그냥 자기가 좋아서 자기만족으로는 좋아요
근데 듣는사람 한테 느낌이 없어요
그냥 괜객에게 노래 잘한다고 칭찬받고 싶어하는 느낌?
진짜 왜 저러나요 소리만 꽥꽥 지르면 다인지..
싫은데 더 싫어졌어요22222
박효신 원곡 목소리로 귀 씻으러 가야겠어요
어려운 노래도 쉽게 잘부르는건 있어요
현장에서 들으며 귀가 아파서 귀를 막은기억있음
노래가 맛이없음
정말 기술적으로 노래를 잘 하지만....
가수만의 특색도, 감동도 없는............
저는 소향 좋아요.
소향 노래 듣고 위로 받을때 많고,
진심 달란트를 받았구나 싶을 때가 있어요.
각자 취향이니, 82에서 욕을 먹던말던 상관 안해요.
저도 소향같은음색 진짜싫어요
질릴정도예요 둘을수록 뇌가피곤해요.
소향이 노래하면 귀가 찢어질것 같아요.
입도 너무 커서 무서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8191 | 야외에 놓을 기왓장 그림 2 | 아크릴 물감.. | 2018/05/04 | 1,078 |
808190 | 청라지구 근처 고시원요 1 | ᆢ | 2018/05/04 | 988 |
808189 | 향기로운 레몬나무 열매 | 레몬나무 | 2018/05/04 | 795 |
808188 | 중3아이 18세 관람가 영화 그냥 보게 냅두시나요??? 3 | ... | 2018/05/04 | 1,024 |
808187 | 혜경궁 김씨 패러디 포스터 보고 가세요~ 3 | .... | 2018/05/04 | 1,485 |
808186 | 5년전에 집안산게 천추의 한이네요. 48 | 속터짐 | 2018/05/04 | 21,100 |
808185 | Ytn최남수 아웃 7 | ^^ | 2018/05/04 | 1,616 |
808184 | 사우나 탕속에 오래 있기 힘드네요 4 | .... | 2018/05/04 | 1,672 |
808183 | 조승연의 거짓말 2탄-가부장제 기원에 대한 거짓말 13 | 수원댁 | 2018/05/04 | 4,918 |
808182 | 읍읍이 검증요청 광고 (법률자문 및 모금현황) 12 | 오유펌 | 2018/05/04 | 1,242 |
808181 | 뒷물할 때.. 18 | ㅠㅠ | 2018/05/04 | 9,652 |
808180 | 국회의원은 언제 일하는지? 7 | 대체 | 2018/05/04 | 622 |
808179 | 82csi 출동 좀 부탁 4 | ㅇㅇ | 2018/05/04 | 819 |
808178 | (컴앞대기) 지금 경량패딩 헐값에 내놓으면 팔릴까요? 11 | 미니멀라이프.. | 2018/05/04 | 2,272 |
808177 | 아이 항생제양 임의로 줄여도 되나요? 3 | .. | 2018/05/04 | 1,272 |
808176 | 한·중 정상 “종전선언, 평화협정 과정서 한·중 적극 협력” | 빠 밤.. | 2018/05/04 | 857 |
808175 | 고딩아들을 위해 청소년의 날을 만들고 있어요 ㅋ 6 | 은하철도77.. | 2018/05/04 | 1,227 |
808174 | 납골당 삼우재 어떻게 준비하나요? 2 | 윤니맘 | 2018/05/04 | 2,105 |
808173 | 제주날씨어떤가요? 3 | sfghj | 2018/05/04 | 773 |
808172 | 몬트리올에서 이것만은 꼭 사와야 하는게 있다면? 추천부탁요 8 | 궁금 | 2018/05/04 | 1,560 |
808171 | 일본인에게 '라'발음 참교육 6 | 백면서생 | 2018/05/04 | 1,772 |
808170 | 패키지 여행 유감 13 | 순둥이 | 2018/05/04 | 6,252 |
808169 | 회사 사장님이 한숨을 쉬고 있다고.. 7 | 글루미 불금.. | 2018/05/04 | 2,523 |
808168 | 세입자가 집을 사고 싶다는데 부동산에서 계약서만 쓰면? 3 | 부동산 | 2018/05/04 | 2,853 |
808167 | 주거형 오피스텔은 왜 싼겁니까. 12 | .... | 2018/05/04 | 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