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위에서 의사 안부럽단 사람

ㅇㅇ 조회수 : 6,856
작성일 : 2018-04-12 15:28:08
둘다 금융권인데
아이비급 학교나와 미국 월가 투자은행에서 일하는데
여기서 알게되는 글로벌한 스케일과 지식이 대단해서
남자라면 참 좋은 거 깉다고

또한 사람도 행시출신이고
말들어보니 돈은 별로지만
일의 스케일이 국가를 다루다보니
다른일을 헸더라면 절대 이런 스케일은
경함못했을거라고..

둘다 의사 안부럽다고...

근데 돈의 스케일은 의사가 클거 같은데
선택하라면
일의 스케일 대 수입의 스케일
저라면 당근 후자를...

IP : 117.111.xxx.25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뱅커가
    '18.4.12 3:29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더 잘벌지 않나요?
    병원장 급 아닌 다음에야, 보통 개원의 월급은 그냥 그래요.

  • 2. ..
    '18.4.12 3:29 PM (220.78.xxx.100)

    그런말 하는 자체가 부럽다는 거에요

  • 3. 2222222
    '18.4.12 3:30 PM (39.121.xxx.103)

    그런말 하는 자체가 부럽다는 거에요 22222222222

  • 4. ..
    '18.4.12 3:31 PM (59.23.xxx.75)

    그런말 하는 자체가 부럽다는 거에요 22
    의사를 의식하고 열등감이 느껴지니 난 안부러워 내가 더 나아 정신승리랄까..
    진짜 안부러우면 의사에 대해 아무생각 안들겠죠 굳이 비교를 왜해요

  • 5. ...
    '18.4.12 3:32 PM (49.142.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아니지만, 동기들이랑 남편 친구들이 사무관 많은데요. 가끔 모이면 우리는 왜 의대를 안갔나, 우리 자식들은 진로를 잘 잡아주자 이러는데요. 일이 너무 너무 많아서요...
    일 스케일이 보람찬건 인정하지만 너무 일이 많아서 자비로 유학 계획 중인 친구도 있구요ㅋ 꽃 중의 꽃이라는 부처인데 일이 넘 많아 다른 부처로 탈출하려해도... 탈출대기인원이 넘 많아서 그것도 불가능하거든요.

  • 6. ???
    '18.4.12 3:33 PM (58.124.xxx.39)

    그 사람들은 진짜로 의사 안 부러울텐데요.
    세상에 돈이 다가 아니에요.
    그 사람들 말 다 맞는 말들입니다..

  • 7.
    '18.4.12 3:34 PM (117.111.xxx.31)

    월가 은행 정도면 동네 의사보다 훨 많이 벌텐데요

  • 8. ㅔㅔㅔ
    '18.4.12 3:35 PM (121.135.xxx.185)

    의사는 큰돈 버는게 아니라 늙어서도 벌수 있다는 안정성이 메리트.

  • 9. ㅇㅇ
    '18.4.12 3:36 PM (39.117.xxx.206)

    제대로된 금융권이면 의사연봉 넘어요.
    매번 환자 상대하는 의사 안부러울 것 같은데요

  • 10. 직업간의
    '18.4.12 3:36 PM (73.193.xxx.3)

    비교시 비교항목이 필요한 것 아닌가 싶어요.
    금융업종사자와 의사의 비교라는 것이 좀 뜬금없게 느껴집니다.
    직업이 금전적인 보상만의 문제가 아닐텐데... 직업에서 얻고자 하는 요소들이 다양할테고 그중 어느 것을 제일 중요하게 보느냐도 다를테구요.
    모두가 의사가 되길 원하는 것도..모두가 금융업에 종사하길 원하는 것도 아니구요.

  • 11. ...
    '18.4.12 3:37 PM (1.235.xxx.21) - 삭제된댓글

    그럼요...월가면 기본이 십만불 플러스일텐데..의사 부럽겠어요. 돈가지고 장난 치는 종속들이니..

  • 12. 바보ㅠㅠ
    '18.4.12 3:44 PM (223.62.xxx.30)

    월가에서 일하면 의사랑은 비교가 안되게 많이 벌어요 ;; 월가 성과급 시즌되면 수퍼카 매출이 급등하고 뉴욕 주변부의 고급 빌라며 별장 수요가 급등함;; 성과급으로 주니어때만 수억씩 벌어요 관리자 급 되고나면 상상 초월로 범 .. 월가 아니고 국내 대형 증권사만 가도 ib는 대리정도면 성과급만 1억정도 받아요 ㅋㅋㅋ

  • 13. 의사안부러워요
    '18.4.12 3:47 PM (211.36.xxx.18)

    진심 의사는 안부러워요.
    의사 와이프는 부러워요.

  • 14. ....
    '18.4.12 3:49 PM (221.164.xxx.72)

    의사는 돈도 돈이지만, 나이 들어도 계속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이건 그냥 장점이 아니고 어마어마한 장정이죠.
    월가에서 나이 들어서도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 되겠어요.

  • 15. 뱅커가..
    '18.4.12 3:49 PM (152.99.xxx.114)

    월가나 뱅크에서 일하면 연봉이 최소 수억에서 수십억인데...
    돈으로치면 그쪽이죠.

  • 16. ...
    '18.4.12 3:50 PM (118.91.xxx.78) - 삭제된댓글

    동네 병원가보면 아픈 사람들이 내 뿜는 공기에 숨이 막히던데...진심 의사 안 부러워요. 하루종일 좁은 방에서 아픈 사람 하소연만...버티는 의사들 전 대단해보이는데...

  • 17. ㅋㅋ
    '18.4.12 3:51 PM (223.62.xxx.230)

    원글이 그 사람들도 부러워하는 건 알겠네요.

  • 18. 가치관다양
    '18.4.12 3:53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1번 직업군을 존경하는 사람은 없지만 의사는 평생에 걸쳐 많은 환자들의 존경과 감사를 받아요 진심으로.
    물론 의사 나름이지만요.
    일생동안 단 한 번도 의사의 도움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자기든 가족이든.

  • 19. 전 별볼일 없다면 없는 일인이지만
    '18.4.12 3:54 PM (175.213.xxx.182)

    의사 전혀 안부러워요.
    대학다닐때 의대 찬구들 많았고 대쉬도 받았지만
    의사란 직업 답답해서 싫어요.
    개중엔 놀때 확실하게잘 노는 애들도 있긴 했지만...
    맨날책상앞에서 암기만 하는 공부라 찌질하기도 하고
    속이 좁아서

  • 20. ㅇㅇ
    '18.4.12 3:55 PM (39.117.xxx.206)

    그렇게따지면 초중고 선생이 최고로 존경과 감사를받아야겠네요. 평생 초등교육 한번 받지 않은 사람은 더 없잖아요. 희한한 기준같아요. 아파서 돈내고 병원가는데 웬 존경과 감사....

  • 21. 저는
    '18.4.12 4:03 PM (175.192.xxx.37)

    저 공무원 하는 일이 부럽네요.

  • 22. 정년이
    '18.4.12 4:06 PM (112.170.xxx.114)

    보장되면 대부분 의사 ~~안부러울겁니다. 그게 안되니 , 전문직으로 몰리는거 같아요.

  • 23. 의사
    '18.4.12 4:08 PM (125.182.xxx.27)

    삼디직종이잖아요 의사와이프는 부러워요

  • 24. 수입만 보자면
    '18.4.12 4:09 PM (59.28.xxx.92)

    의사 안부러운건 많아요
    안정권에 들어서 있는 사업가들

  • 25. 전 그냥
    '18.4.12 4:39 PM (211.245.xxx.178)

    돈 많은 사람이 부러워요

  • 26. ...
    '18.4.12 4:49 PM (203.228.xxx.3)

    홍콩에서만 일해도 연봉 10억이예요 강수정 남편같은 사람. 그리고 고시출신 중앙부처에서 일하면 갑으로 일합니다. 주위 병원장 아저씨가 하던말 생각나네요. 의사가 돈을 벌면 얼마나 벌어 100억을 벌어..돈버는건 금융이라고..또 직업은 돈 존중받는 느낌 삶의질 기타 등등 돈으로만 생각하는게 웃기네요

  • 27. 각자 원하는 게 다른데
    '18.4.12 4:56 PM (210.183.xxx.241)

    각자 하고 싶은 일의 분야가 다르고
    각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른데
    누가 누굴 부러워한다는 게 의미없는 것 같습니다.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느닷없이 의사의 연봉을 들이밀며 "부럽지?"하는 거야말로
    이상한 거죠.

  • 28. ////
    '18.4.12 5:19 PM (210.125.xxx.70) - 삭제된댓글

    흠 왜 대부분 의사 부러워할거라고 생각하는지;;;

    저 친구들은 월가에서 일했거나 홍콩에서 일하거나 지금도 친구 남편들 다수가 홍콩에 있는데
    전혀 의사 안부러워할껀데요...
    우선 저런 금융권에 있는 애들은 서울대 이상 아이비이고 집안도 장난아니고...
    의사라고 부러워할 수준의 사람들이 아닌데...

    저도 집안친척들이 의사고 어릴때부터 맨날 병원에서 살았어요 근데 의사는 전혀 안부러워요.
    의사인 친척들이 저 부러워하는데..

    기승전 무조건 생계가 해결 안되서 돈돈거리고 안정성만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무조건 의사라고 부러워할리가요...
    하루에 내가 보내는 시간의 대부분은 직장이라, 직장에서 매일 보는 사람, 업무의 성격 등이 인생의 행복에서 엄청 중요합니다.
    금융권이 부럽지도 않지만, 왜 저사람들이 의사가 부러울거라 생각하시는지;;;;

  • 29. ...
    '18.4.12 5:29 PM (119.64.xxx.92)

    쌩뚱맞게 의사가 왜 부러워요. 이상한(?)일 하는데 ㅎㅎ
    차라리 네이버 사장 같은 잘 나가는 it ceo들이 부러우면 부러움.
    자기하고 비슷한 일하거나 비슷한 길을 걷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통 부러워하죠.

  • 30. ...
    '18.4.12 5:52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

    직업이란게 자기 적성에 맞고 생계도 해결되고 보람도 있으면
    그 사람한텐 그게 최고의 직업일텐데
    사람마다 성향이 너무 다양하고
    굳이 A vs B가 의미가 있나 싶네요
    내가 돈 낸다 해도
    내가 못하는 일 해주는 사람인데 존경과 감사가 들수도 있죠 뭐
    돈 내도 어쨌든 몸 고쳐주는 것도 고맙고
    어차피 혼자 살 수 없는데 안 고마운 사람이 없죠 사실은
    우리자신도 누군가에게는 때때로 고마운 사람이 될꺼고,,

  • 31. .....
    '18.4.12 11:16 PM (61.79.xxx.115) - 삭제된댓글

    의사가 어떻게 보면 힘들죠 앉아서 아픈사람상대하고 수술 피보고
    돈많이버니까 고급인력들이 진출하는것

  • 32. 엉~?
    '18.4.12 11:18 PM (211.209.xxx.57)

    저도 의사 부럽지 않은데요.
    제 남편도 마찬가지 생각이고....
    웬만한 의사 아니고는 본인 스스로 일을 해야만 수입이 있는 직업이잖아요.
    그것도아픈 사람 상대해야 하고요.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많은 시간 투자해서 직접 일하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직군이 있는걸요.
    사명감 있고 그 일이 적성에 맞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자식이 의대 갈 수 있다해도 거긴 보내고 싶지 않은 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1044 전해철 부인 트윗.jpg 12 파파미네요 2018/04/20 4,243
801043 이제 김경수는 기레기와 싸웁니다/정철. jpg 10 나도김경수다.. 2018/04/20 2,075
801042 촬의 입 앙 다문 사진 말이예요. 6 .... 2018/04/20 1,731
801041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는 어떤점이 불편한가요? 8 청소기 2018/04/20 2,101
801040 김학의 성접대에 동원된 여자 30명 ㄷ ㄷ ㄷ 15 ... 2018/04/20 12,650
801039 시 제목좀 찾아주세요 6 생각인형 2018/04/20 960
801038 여기 대선때 드루킹이 이랬어요 저랬어요 하지 않았나요? 19 ... 2018/04/20 1,939
801037 부부관계가 안좋은 사람들 특징.. 30 ... 2018/04/20 27,570
801036 두룹킹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원"에 기.. 3 .. 2018/04/20 1,853
801035 기레기야말로 구한말이었다면 쪽바리 앞잡이 5 ........ 2018/04/20 789
801034 8명 여인네 묵을 제주 숙소 추천 좀 해주세요 3 미즈박 2018/04/20 1,332
801033 한양여대 호텔관광 나오면 7 ㅁㅁㅁ 2018/04/20 3,071
801032 서지현 검사 당신을 지지합니다 5 샐리 2018/04/20 1,154
801031 초2 여자아이 선물 이거 괜찮을까요? 10 마우코 2018/04/20 3,528
801030 조씨일가 보면서 남일이아니라 조씨 2018/04/20 1,003
801029 급질)찰보리쌀로 밥하는 거 물의 양 좀 도와주세요 ㅠㅠ 2 밥하자 2018/04/20 1,716
801028 훈련병 수료식에서 두끼 해결방법? 8 지혜를 주세.. 2018/04/20 2,113
801027 이재명 봉하참배.. 16 ㅇㅇ 2018/04/20 2,694
801026 이읍읍이 당내 경선 승리하면 전 기권표 던질겁니다. 38 만약 2018/04/20 1,649
801025 무선물걸레청소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김치냉장고 없는데요 18 질러보리 2018/04/20 3,063
801024 포춘이 선정한 세계 50대 지도자 2018: 문재인 대통령 17 문재인보유국.. 2018/04/20 1,746
801023 6천으로 집을 사려고 합니다 21 ... 2018/04/20 5,307
801022 어떻게하는게 더 도움이될지... 7 도우미 2018/04/20 1,229
801021 정말 얼굴이 안되는데 몸이라도 좋은 사람들.. 이정도만 되어도 .. 6 renhou.. 2018/04/20 2,532
801020 남자들만 갈 수 있는 식당이 있었네요 9 ㅇㅇ 2018/04/20 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