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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 십리도화의 지옥에서 빠져나오기 10분전..

이건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18-04-12 15:08:33
아...게시판에서 읽고 찾아서 보는데 근 일주일간을 헤어나오질 못했네요. 1번 보고 복습중인데 이제 10회가량 남았어요. 그사이 책도 빌려다 읽고...흐아... 58회나 되니 보다가 지칠지경이고 제가 밤에 봐야하니 거실에서 자서 남편은 입이 잔뜩 나오고...10회 남았는데 지쳐서 쉬엄쉬엄 보고있어요. 랑야방도 잼났는데 중국드라마 특유의 재미가 있어요. 대륙의 재미..ㅎㅎ 책보다 드라마가 훨씬 잼있는데 책을 그대로 드라마에 옮겨놓았고 배우의 연기가 살리네요.

간만에 잼있는 드라마 봤고 ㅠㅠ 담주에는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와야죠
IP : 211.248.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미지옥
    '18.4.12 3:13 PM (121.181.xxx.135)

    저도 작년에 삼생에 빠져서 몇달을 허우적댔어요 ㅋㅋ 그심정 이해됩니다.

    삼생 다보셨으면 붉은수수밭(중드)도 한번 보세요 강추!

  • 2. ..
    '18.4.12 4:11 PM (58.140.xxx.82)

    ㅎㅎ 반가워서 저도 손 번쩍!!
    제가 보다가 제 친구한테도 영업을 했는데.. 이 친구 중드는 커녕 선협물은 질색하는데도
    이건 스토리가 너무 괜찮다고 ㅎㅎ 남주 연기도 괜찮고 ㅎㅎ
    서사가 맘에 든다고 저랑 같이 허우적거리면서 봤어요
    솔직히 저는 이거 인생 드라마에요. 비밀의 숲이나 뭐 시그널도 볼때 엄청 몰입하면서 잘 봤는데..
    이렇게까지 오래 여운이 남는건 삼생 뿐 ㅜㅜ
    덕분에 중국어 열공하고 있어요. 자막없이 중드 보는 그날까지!!
    우정배우 영화든 드라마든 한국 오면 큰소리로 외칠것이여~~
    타이즈띠엔샤!!!!

  • 3. 상상
    '18.4.12 4:20 PM (211.248.xxx.147)

    오...저도 친구들한테 영업중이예요. 이 감동을 함께 나눠야할텐데요. 동지들을 만나 넘 반갑네요.당분간 중드는 못건드리겠어요. 후유증이 넘나 커서 일상생활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 4. 매미양
    '18.4.12 10:35 PM (125.185.xxx.145)

    제 인생 드라마에요
    이거. 보고. 조우정 에게 빠져 팬까페도 들고. ㅎㅎ
    삼생 때문에 현망진창이었다는
    삼생 ost 계속 듣고 들마 복습에. 책 도 사서 읽었어요
    지금도 툭하면 다시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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