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아들들 혹시 하루에 집에 전화 몇 번 정도 하나요
혹시 아빠한테도 다정하게 전화하는 대학생 아들들 있나요?
입시 전쟁 지나며 아들과 아빠가 감정이 생기면 학교 들어가서도 아빠에게 전화하거나 그런 일은 별로 없겠지요..
다른 댁 자제분들 은 얼마나 자주 전화 오나요?
대학생아들들 혹시 하루에 집에 전화 몇 번 정도 하나요
혹시 아빠한테도 다정하게 전화하는 대학생 아들들 있나요?
입시 전쟁 지나며 아들과 아빠가 감정이 생기면 학교 들어가서도 아빠에게 전화하거나 그런 일은 별로 없겠지요..
다른 댁 자제분들 은 얼마나 자주 전화 오나요?
저녁 먹고 들어오게 되면 미리 문자하라고 합니다
중간까지 태우러 가는데
언제 도착한다 문자합니다~
지가 기다리기 싫으니까요.
전화를 기대하다니~~
아,그럼 대학생 정도 되면 아빠랑은 전화를 안 하는 분위긴가요^^;;
일주일에 몇번 할까말까해요. 그것도 엄마한테나.
아빠한테는 한달에 두어번정도?
용돈 필요할때나 자기 아쉬울 때는 득달같이 연락하죠.
대학가니 얼굴보기도 힘들고....
아빠한테 누가전화하겠어요
용건없이
우리딸 우리용돈 떨어짐
대출문자 보내구요~
지 과제하다 막힘
Sos전화 정도?
모두 제가 아쉬울때만.
용돈 떨어지면 하죠
사이 좋은 편인데 전화통화는 따로 안 해요. 요즘 세대들이 카톡하지 전화로 용건 주고받지 않고요, 길게 대화를 하지 않죠. 집에 와 얼굴보면 수다 떨어요. 별 거 아닌 축구 얘기 등등.
아빠랑 연락은 주중엔 없어요. 전혀-
그나마 엄마인 저한테도 그냥 카톡이나 하는 정도에요.
저녁에 약속 생겨 늦는다고 미리 연락하는 정도?
부자 사이 좋은데 아빠랑 연락은 주중엔 없어요. 전혀-
그나마 엄마인 저한테도 그냥 카톡이나 하는 정도에요.
저녁에 약속 생겨 늦는다고 미리 연락하는 정도?
윗분 얘기처럼 집에 오면 수다 떨죠.
축구, 야구, 뉴스 보면서 사건 사고 얘기 등등..
보통은 이런데, 시부모가 되면 갑자기 전화에 민감해 하는지
궁금...
그것도 피안섞인 며느리에게.
통화를 할까요???
들어올 때, 문자 해주면 착하다고 할께요.
딸들도 전화 통화 안합니다.
할말은 카톡으로...그것도 늦으면 귀가 카톡 안해서 엄마가 먼저 할 지경이지요.
어디 타지에 가있는거 아니고 집에서 학교 다니는데 아빠한테 전화하는 애가 있을까요? 타지에 있어도 돈이 필요하거나 뭐 물어볼 거 있다거나 자기 할 말 있을때나 전화하는거 아니예요?
제발 밥먹고오는지 아닌지만 알려달라고해도 까먹대요
어쩌다 알려주면 감사할따름~~
전화는 주로 자기가 아쉬울때 하지 일반적으론 안하죠.
카톡 정도만 함..
그것도 좀 늦거나 할때만..
안하는데 아들은 더하겠죠
돈 떨어지면 해서 연락이 반갑지도 않아오ㅡ
카톡으로 만 해요
아들이고 딸이고 지 돈 필요할때만 연락합니다..그러다보니 연락 하나도 안반갑네요...어릴때는 외국 오래 살아 가족끼리만 똘똘뭉쳐 정말 이래도 되나 싶게 행복했구만 대학생 된 지금은 서로 말도 안합니다..지들 여친 남친에 지들 친구들만 우선이구 부모는 안중에도 없어요..ㅎㅎ
엄마한테도 전혀 문자 전화 안합니다. 용건 없으면요.
용건은, ㅎㅎ 뭐 결제 해달라거나 그런거죠. 아님 뭐 물어본다거나...그런 일 없이 전화는 전혀 안합니다.
위로되네요 다정한 애들도 있겠죠,?
우린
전화나 문자가 올땐
오늘 마이 늦음
가불해줘요
뭣좀 주문해놔줘요
계절학기 돈 대줘요
헬스비좀 보태줘요
칭구한테 이체좀 부탁해요
ᆢ
그래서 연락오면 안반갑ᆢ
사이좋아도 어쩌다 엄마랑 카톡이나 문자통화하지 아빠랑은 안하죠 매일 연락하면 마마보이아닌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0079 | 종교색 없는 아버지학교 있으면 알려주세요~ 6 | 알려주세요 | 2018/04/14 | 840 |
800078 | 삼성전자, 노조 와해 전문가에 수억원 자문료 지불 정황 4 | ㅋㅋ | 2018/04/14 | 859 |
800077 | 골프채는 어떻게 버리나요? 7 | ㅇㅁㄴ | 2018/04/14 | 26,087 |
800076 | 끼인 인간관계요 ㅠㅠ 9 | 휴 | 2018/04/14 | 2,453 |
800075 | 인천시장후보 5 | 민주당원님들.. | 2018/04/14 | 891 |
800074 | 친한친구 남편이나 남친 앞에서 털털한척 방구껴주실수 있나요? 13 | 뽕 | 2018/04/14 | 5,502 |
800073 | 골프연습장 보관한 골프클럽을 누가 사용한듯 3 | 행복이 | 2018/04/14 | 1,522 |
800072 |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 1 | 음 | 2018/04/14 | 1,410 |
800071 | 공감능력하니 생각나는 남자사람친구 3 | ㅇ | 2018/04/14 | 2,060 |
800070 | 기침시럽 약국꺼 뭐가 좋은가요 5 | ㄱㄱ | 2018/04/14 | 1,516 |
800069 | 황당한 중년 부부를 봤어요 7 | ........ | 2018/04/14 | 7,378 |
800068 | 늙는게 무섭네요 13 | 늙는게 | 2018/04/14 | 6,328 |
800067 | 정구지(부추)김치 4 | 부추꽃 | 2018/04/14 | 1,932 |
800066 | 월남쌈 하려는데요 8 | 카라 | 2018/04/14 | 2,292 |
800065 | 압류된집 매매시 11 | 압류 | 2018/04/14 | 3,329 |
800064 | 이지아가 이쁜가요? 56 | ... | 2018/04/14 | 12,572 |
800063 | 이거슨... 국민의 뜻입니다. 9 | 아마 | 2018/04/14 | 1,623 |
800062 | 친구가 잘 되는게 싫으신 분 8 | 이해 | 2018/04/14 | 5,707 |
800061 | 방금 전 5살 딸아이 5 | 뭐지 | 2018/04/14 | 2,035 |
800060 | 댓글 조작한 드루킹은 정치 사업가. 문재인 비난과 안희정 지지도.. 5 | 이렇다네요 | 2018/04/14 | 1,893 |
800059 | 오래된 된장 검은색인데 3 | 헌댁 | 2018/04/14 | 3,514 |
800058 | 토론비용 안내고 당비 축내는 분이 파티는 하신답니다 5 | 이읍읍 | 2018/04/14 | 1,871 |
800057 | 일반빵도 냉동실에 저장해두고먹어도되나요? 4 | ㅡㅡ | 2018/04/14 | 2,343 |
800056 | 김기식 과 삼성 "보험업감독규정" | ㅇㅇㅇ | 2018/04/14 | 749 |
800055 | 혜경궁 김씨 관련기사 드디어 떴음 20 | 금강일보 | 2018/04/14 | 15,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