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url=http://cafe.naver.com/remon...
처음엔 고개 들고 걸어오다가
이삿짐차량 몇미터 앞에서 고개를 숙여버리네요
앞에 차가 있는걸 봤을텐데 왜?
도대체 왜??
저차가 후진 안했어도 부딪혔겠죠??
이 아줌마 목적이 뭘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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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고개 들고 걸어오다가
이삿짐차량 몇미터 앞에서 고개를 숙여버리네요
앞에 차가 있는걸 봤을텐데 왜?
도대체 왜??
저차가 후진 안했어도 부딪혔겠죠??
이 아줌마 목적이 뭘까요? -_-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url= http://cafe.naver.com/remonterrace/22504685
영상 안보이면 주소 전체복사해서 새창에 붙혀넣기해서 보세요
아파트 만들고 파는 시공사는 쏙 빠지고 개싸움 만드네요.
층간소음 땜에 이웃간 싸우고 살인하게 만들고도 쏙 빠지더니.
근데.. 일단 사람이 뒤에 있는거 인지를 했으면 후진을 하면 안되는거죠.
나 천천히 후진하니까. 니들도 알아서 피해. 이것도 보행자 안전 우선에 어긋나요.
http://cafe.naver.com/rainup/1351922
여기도 영상있어요
그 아줌마는 둘째치고라도요.
지하에 택배차량이 들어갈 수 없게 지하층고가 낮대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지상에 택배차량이 설 수 밖에 없다네요.
아파트 설계, 시공이 잘못된게 애초에 문제예요.
택배차가 못들어가는데 어쩌겠나요.
택배차가 험하게 운전하는건 맞지만서도..
그냥 택배를 시키지마요. 다산은..
아파트 지은 곳에 따지던지요.
이 일은 차량 잘못으로 보이고요,
이런일까지 있었다면, 지상 차량 운행 금지까지는 이해가 갑니다.
그 대신 택배 수령도 같이 포기해야지요.
근데 택배 수령까지 자신들의 입장에만 맞춰 받겠다니 말도 안되는 거죠.
그 곳 주민분이 저사는 곳 지역카페에 댓글을 남겼더라고요.
차량을 새로 구입하라고..
택배차도 주의했어야 했지만 보행자도 차량이 움직이고 있는데 아이데리고 있으면서
그렇게 고개를 숙이고 가면 어쩌나요. 아이 보호하려면 조심했어야죠.
둘 다 잘못이죠. 차가 있는걸 모르는 상황도 아니고 걸어오면서 내내 봤으면서도
애들 손잡고 바로 뒤를 저러고 걸어가다니... 이해할수가 없어요.
택배트럭 못다니게 하라니..저 엄마가 문제제기를 했을텐데..저 엄마는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택배 차량을 새로 사라고요? 어이없네요.
그 동네 지하 주차장 높이 맞춰 나지막한 차로 새로 사란거죠?
그 차량에 택배박스는 몇개나 들어 갈까요?
택배 상자 전달한만큼 기사 수당이 돌아가는 시스템에서 좀 과한 요구같아요.
차량을 새로 구입하라니....
아파트 설계 시공이 거지같아 위험하고 불편하니 아파트를 새로 사서 나가라면 나갈까요?
그게 그 높이에 맞춰 낮은 차량은 또 기사님들이 힘들답니다.
높이가 낮아서 허리굽히고 들어가 짐들을 내리고 올리고 해야하나봐요.
너무 일방적 비난들을 쏟아낸다고 해명차 글을 남기셨던데 그래도 비난하는 의견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애초부터 자해공갈단 같았어요.
딱 사이드미러로 안 보이게 정후면으로 가네요.
저런 걸 보호자라고..
목적이 있겠어요.
미취학 아동이나 이어폰 끼고 다니는 젊은애들이나 노인들이나 다 차보고 알아서 피하라고 막 들이대는 걸요.
저 애엄마도 그런 거죠.
난 내 멋대로 갈테니 니가 알아서 피해.
사람치면 너만 엿 먹으니까.
근데 지 몸 다치면 지가 손해라는 걸 모르는 무뇌인간인 거죠.
실제로 제작년쯤 트랙터 많이 다니는 시골에서 이어폰 끼고 가다가 술 취한 트랙터 기사가 갈아버려
세 토막 나서 죽은 아이 있었어요.
나 참!
저 엄마 이해가 안되네요.
자해공갈단도 아니고 눈으로 봤고 소리로 들었을 텐데 저 상황에 왜 저기로 직진하냐고요?
택배기사님들 택배사에 입사할 때 택배차량 사갖고 들어가는거 아세요?
회사에서 지급하는게 아니예요
제가 아는 분이 대한택배(현재는 CJ) 다니셨는데
전임에게 택배차량비를 떠앉는 조건으로 입사해서 월급에서 제해 나가더라고요.
근데 저 아파트에 택배 물품을 배송하기 위해 차를 한 대 더 사라고요?
택배차량비용 애들 장난감 수준이라고 해도 나 같음 배송 안하고 말지ㅋㅋ
참 엿같은 것들이 갑질 아닌 갑질하는 꼴은 보기에도 같잖네요
아이 눈높이에 맞춰 아이 말에 귀 기울여주는 엄마를 매도하지 말라네요.
와... 그 놈의 아이 눈높이..
아이 눈높이에 맞추는건, 주변에 위험요소가 없고 타인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장소에서 할 일이고,
일단 지상에 차가 다니는 공간은 좀 돌아가더라도 차가 없는 구석으로 가고 최대한 그 곳을 빨리 벗어나는게 아이 눈높이에 맞추는 행동 아닌가요?
나만 그래왔나..
전에 지상주차장에 후진으로 주차하는데, 갑자기 후방센서가 삐익 거려서 급브레이크 밟고 보니..내 차와 30cm 여유있는 주차장입구 벽쪽으로 6살쯤되는 아이가 휙 나오는게 미러로 보였어요.
아이 엄마는 개 두마리 끌고 여유만만 산책하던데, 진짜 경적 날리고 소리지르고 싶더군요. 센서 없었으면 어쨌을지..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머리카락이 솟아요.
그리고 저 트럭이 택배트럭도 아니고 이사트럭 이라면서요. 왜 이사트럭보고는 가만있고 택배트럭보고 난리인지.. 트럭 출입을 막을게 아니라, 후진 경고등을 달라고 시키는게 맞는말 아닌가요.
애들 동행할 때는 어디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데
이 여자는 전방에 차량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불도우저 마냥 앞으로 행진을 하는 모양새네요.
화단 옆에 따로 설정된 보도블록 인도도 아닌데 저러기가 쉽나요? 이해 안 가는 여자;;
이런 여자들 때문에 말 만들어지고 문제가 생긴다고 봐요
좋은 엄마 놀음도 애가 무사히 살아있어야 하는거구요
어찌됐건 저런 쇠덩이에 애가 다침
누가 손해냐구요~
조심했어야지.
저런 여잔 하다못해 화단경계석에라도
애 자빠뜨릴 여자구요~
좋은 에미 코스프레는 집에서나 하라구요~
저여자 친모는 맞는거에요?
운전도 저렇게 하겠죠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니들이 비켜라
흔히 보는 광경이죠.
저런 애 엄마들 많아요
아슬아슬 보는 사람도 불안한데
멀찍이서 눈길도 안 주는 애 엄마들 많이 봤어요.
저기 애엄마가 있으니까 애엄마가 욕먹는데 저기 애들만 있어도 애들만 욕먹겠죠?
앞으로는 차후진사고가 나면 무조건 보행자 책임으로 하면 되는 건가요?
앞으로는 차후진사고가 나면 무조건 보행자 책임으로 하면 되는 건가요
앞으로는 차후진사고가 나면 무조건 보행자 책임으로 하면 되는 건가요?
참내.. 저도 애둘가진 엄마지만 저장면보면 보행자과실도 상당합니다. 아무리 아파트단지내라고 해도 엄연히 차가 왔다갔다 하는 길목에서 앞도 안보고 저리 다닐 수 있나요? 그것도 꼬마둘이나 손잡구요? 저희아이 어릴적부터 차다니는 곳은 꼭 사방 살피며 길건너고 그랬습니다. 아이들 아파트 마당에서 자전거 타도 혹시나 싶어 아이들 따라다니면서 차오는지 주시하고 그랬어요. 그게 당연한거죠. 자기 잘못은 생각도 하지않고 무조건 택배차량 출입금지..이런거 참 말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리치면 차다니는 골목은 애들 어찌델꼬 다니시는지. 애초에 안전교육시켜야하는거 부모역할이예요. 글고 택배차 출입금지라면서 집앞까지 택배받고싶으신 주민들.. 그러지맙시다. 추가비용 주고서라도 받던지요. 택배랑 전혀관계없는 사람이지만 이런 갑질은 정말 짜증이나네요.. 참, 첨언하자면 과실은 택배차에 있겠죠. 그래도 미리 조심해야해요. 부주의하면서 무조건 자기책임없다. 는 엄마들 반성해야함..
앞을 보고 걸어라 , 차량뒤로 걷지 마라 . 이건 1학년들한테나 가르쳐야되는 거 아니에요?
무슨 애엄마가 저래..
애가 초딩일때부터 후진등 들어오는차
주의하라고 가르쳤어요~
차가 얼마나 무서운지도.
저 엄마 두둔하는 사람 잆주민인가봐~
저게 택배 차량이 아닌 이삿짐 차량이라는거...
눈 높이는
위험에 처했을 때 부모가 보호해주는 거 아닌가요?
지들이 택배 주문을 안 하던지,
택배 물건 보관소를 만들던지 해야지
택배기사들 보고 차를 바꾸라면 "네" 하고 바꿀수 있나요?ㅎㅎㅎㅎ 아님 지들이 차를 바꿔 주던지.
택배 기사들이야 그쪽 택배 거부가 합리적인 방법.
역지사지가 안되는 아파트 주민들.
그야말로 그들만의 세상에 사나 봅니다.
아파트 택배가 힘들면 차 못들어가는 산동네나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촌이나 배달해야죠.
차 못들어가는 산동네가 아직 있기나 한지?
아, 혹시 본인이 그런 동네 사세요? 화전민이세요?
엘베 없는 빌라촌도 건물 바로 앞에 주차하면
입구에서 200미터 카트로 옮겨야 돼는 아파트보다 훠얼씬 나은 거죠.
사고 영상만 보면 무조건 차잘못 맞아요.
아줌마 상관없이 아이들만 다니는 경우도 많은데 저렇게 주차되었다가 움직이는경우 운전자가 충분히 확인하고 움직여야 하는거죠.
다만 이후 이일을 계기로 대응한 아파트측이 진상짓을 하다보니 저사건까지 욕을 먹는거에요
어떻게 후진을 저리 개념없이 안전장치 없이 합니까?
큰 일날일 맞았네요
저기 인도에요..인도에서는 일단 차가 있어도 안되겠지만. 차가 사람을 보고 움직여야하는거 아닌가요??
저건 무조건 운전자 잘못 맞죠.
엄연한 인도에 차를 세운건데.. 주차하니 차도로 착각했나보네요.
더구나 차가 움직이는 시점을 보면 뒤에 사람들이 걸어오는게 충분히 보이는 위치에요.
그렇다면 운전자가 후방을 전혀 상관하지 않고 살피지도 않고 후진을 한거죠.
100퍼 운전자 과실은 맞구요.
전체적으로 택배차량도 조심해야할 사건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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